San Francisco
- 교육일반
집안 일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는 이 세상. 우리의 실제 생활이야 말로 우리의 진실이요, 현실이다. 우리 집 아이들은 수레처럼 덜컹거리는데 어떻게 옆집 아이들은 유람선처럼 저렇게 평탄하게 …
[2008-03-24]학교성적 좋은데 학력평가는 안좋아…
기본 원리에 더 충실 응용능력 길러줘야 학교 성적과 각종 경시대회 성적이 이상하게도 반비례하는 징크스는 현재의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상당수 학부모들도 학창시절 경험했던 일이다…
[2008-03-24]작문지도 이렇게- 서머리 라이팅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연’(kites)이라는 지문을 읽고 글을 요약한 것 중 4점 만점에 3점을 받은 학생의 글을 싣습니다. 이 학생의 글은 기본적으로 지…
[2008-03-24]수지 오 칼럼- 학년말 정리 (The Final Stage…
학교 교사와 직접 대화 나누고 서머스쿨 등 학교행사 파악해야 9월 초에 시작한 신학년도가 6월 중순에 끝나는데 이번 학년도 너무 빨리 지나가 벌써 거의 4월을 맞이하게 됩니…
[2008-03-24]학부모 칼럼- 자녀에게 맡겨라
성장은 부모로부터의 자립 부활의 교육적 의미 중요 아직도 바람이 차지만 완연한 봄이다. 아이들도 대학에서 봄방학을 맞아 들뜬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 왔다. 이런 생명력이 절…
[2008-03-24]전형적 한인 학생 타입 극복하기<발표력>
가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 이뤄져야 많은 한인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건만, 유독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주눅이 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곤 한다. 말을 …
[2008-03-24]인터뷰- 성실한 인생관 보여줘야
요즘 필자는 석사와 박사과정에 지원한 학생들을 선발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과거와 다르게 최근에 들어오면서 학생들은 대학 졸업 후 5년 안으로 적어도 석사까지는 할 …
[2008-03-24]
인터뷰
“외국어를 한국어 선택해도 불이익 없다” 박 교사는 외국어로 한국어 선택해 수강하는 것에 대해 한인 학부모들 중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거나 대학 진학시 불이익을 당할 수…
[2008-03-24]흥미와 도전 “대학생활 미리 맛본다”
UC 서머캠프 캠퍼스별 프로그램 안내 ‘여름방학이 대학을 결정한다’고 할만큼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SAT 점수가…
[2008-03-17]LA마라톤 참가 학생의 도전기
“마라톤 완주했는데 공부쯤이야”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아침마다 늦잠으로 학교 지각은 다반사인데다 시험을 앞두고도 속 편하게 컴퓨터 게임에 정신이 …
[2008-03-17]아이비리그 대학 탐방<2>프린스턴·유펜
프린스턴 대학교 하버드·예일과 최고 경쟁‘명문’ 작년 합격률 9.7%‘좁은 문’ 하버드, 예일과 함께 미 최고순위를 다투는 대학이다. 매년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
[2008-03-17]특수교육 알아보기-특수교육 개론
처음 유학을 왔을 때 유학생활을 대표하는 주제곡이 있다는 사실에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 노래의 제목이 ‘어디쯤 가고 있을까’였다. 그 말은 영어로 진행되는 모든 수업을 못알아 …
[2008-03-17]말이 늦는 아이 혹시 언어발달 장애?
“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중요한 존재가 되도록 각자의 특별한 환경에 처해 있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USC의 철학교수 달라스 윌라드가 지은‘신의 모략’(The Di…
[2008-03-17]고교생 자녀 대학 탐방여행
하룻밤 자보면 학교 진면목 파악할 수 있어 어느덧 대학 합격 여부를 통보받기 시작하는 3월 중순을 넘어섰다. 현 12학년 학생들은 평균 8개 정도의 지원서를 성공적으로 냈…
[2008-03-17]작문지도 이렇게-4점 만점의 서머리
지난주에 CST 테스트에서 출제된 서머리 라이팅을 위한 문제를 실었습니다. 그 문제를 보고 글을 요약한 4학년 학생의 4점 만점의 글을 싣습니다. 자녀와 어떤 점이 잘됐는지 이야…
[2008-03-17]수지 오 칼럼-킨더가튼을 시작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
뇌 세포 가장 왕성한 시기 다양한 교육으로 개발해야 미국 내의 한국어 미디어나 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대학진학 또는 SAT 점수에만 관심이 있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어…
[2008-03-17]학부모 칼럼-목적을 향한 삶: 멀리보고 쳐라
성급하고 무리한 도전 금물 대학 아닌 삶의 목표 가져야 얼마 전에 모처럼 싱글 핸디캡인 분과 골프를 칠 기회가 있었다. 친선시합에서 챔피언도 여러 번 해보신 분이라 기대가…
[2008-03-17]한인 학생들에 대한 연구
초기 이민학생 소그룹 지도가 적절 현재 전국적으로 13만3,634명의 한인 학생들이 미국의 공립학교에 재학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공립학교 전체 학생의 0.7%에 해당하는 …
[2008-03-17]대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
심리치료 적절히 이용해야 USC의 학생 정신건강센터에서 치료사로 근무하는 필자의 동창과 대학생·대학원생들의 정신건강 문제 이야기를 나누다 그곳 학교에 재학하는 우리 한국계 …
[2008-03-17]아이비리그 대학 탐방<1>
아이비리그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아이비리그 대학 중 어느 대학이 나에게 맞는 대학일까’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단순히 대학평가 순위에 따라 상위에 랭크된 학교에…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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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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