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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젝트·과제 성실히, 방학중 부진 만회”
출석·행동·교사 코멘트 꼼꼼하게 점검 AP·아너과목 등 너무 버거울 땐 변경 검토 겨울방학을 앞두고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중간 성적표가 전달됐을 것이다. …
[2011-12-19]
“계획수립·페이스 유지·특강 활용”
크리스마스 연휴가 다가오면 고등학생들도 쉽게 마음 자세가 흐트러진다. 더욱이 이 시즌에는 부모들도 각종 모임이 많아지면서 자녀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이럴 때 일수록 자녀와 많…
[2011-12-19]
“가능하면 SAT·ACT 응시, 과외 심도있게”
대입반영 성적만회 마지막 기회 AP테스트 준비 차근차근 전공 염두, 캠퍼스 방문 바람직 2012년 새해가 시작되면 현 11학년생들이 입시경쟁의 주역이 된다. 2013…
[2011-12-19]
“대학진학 맞춤 클래스 선택·정보 도움”
고등학교 카운슬러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대학 진학에 어떤 과목들이 필요한지 알려주고 이에 맞도록 클래스 스케줄을 짜는데 도움을 주며 어떤 대학이 …
[2011-12-19]
담임교사와 상담·학습부담 분석 후 결정
숙제 못 끝내고 공부집중 못하거나 흥미 상실 일방적 훈계대신 어려움·고민 털어놓게 대화 자녀의 올바른 공부습관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부모가 직접 나서는…
[2011-12-19]
교사·확원 측과 보충학습 플랜 철저히
과외공부를 시킨다고 해서 자녀의 부족한 학업능력이 곧바로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학원 또는 가정교사에게 자녀를 맡기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며, 시종…
[2011-12-19]
“꾸준한 독서·문제풀이가 고득점 비결”
12월15일 조기입학 발표를 기점으로 1월15일까지 있는 사립대학 정시 입학원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렇게 긴장 속에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켜보면서 앞으로 입시를 치르게 될…
[2011-12-19]
추가지원 땐 ‘합격 안정권’ 노려라
나와 잘 맞지 않는 대학 붙고 보자식 응시는 금물 주변얘기에 갈팡질팡 말고 초조할수록 원칙 지켜야 사립대 입학을 공통원서 정시전형 접수마감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
[2011-12-12]
‘12학년 병’ 잘 극복해야 ‘진짜 합격’
사람은 누구나 중요한 과정, 순간, 위기를 넘기고 나면 긴장이 풀어지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는 일상적인 생활패턴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온다. 수험생도 예외는 아니다. 그동안의 짧은…
[2011-12-12]
AP클래스는 명문대 가는 필수 티켓
대학수준 공부 미리 경험 경쟁력 높여줘 GPA 계산 때 가산점, 전체성적에도 기여 ‘양보다 질’ 중점 둔 분야서 A 받는게 유리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 진학이 목…
[2011-12-12]
“영·수·과학·외국어 4년 터프한 커리큘럼을”
고교랭킹 정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 성취도 평가 AP점수 등 보내지 않아도 되지만 학업평가시 참고 1월1일은 미국 대부분 사립대학의 2012년 가을학기 정시전형 원서 마…
[2011-12-12]
‘합격공식’은 없지만 흥미로운 스펙에 초첨
▲하버드의 입학사정 기준은 무엇인가? - 하버드를 비롯한 명문 사립대에 합격하기 위한 정해진 공식은 없다. 학업성적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 요소들도 고려대상이 된다. …
[2011-12-12]
“자녀들 독서능력 고려 흥미·학습 균형있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자녀들을 위한 선물로 무엇을 해주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요즘 자녀들은 IT 세대인 탓에 전자제품 쪽에 흥미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책보다 좋은 것…
[2011-12-12]
초등학교때 부터 디베이트…‘아카데믹 올 아메리칸’ 수상
로스알라미토스 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샤론 김(17·사진)양이 미국의 대표적인 디베이트 대회 주관기관인 NFL(National Forensic League)가 수여하는 ‘아카…
[2011-12-12]
학업보충과 여가활동 구체적 계획 수립을
책읽기 습관 잡아주고 부진과목 보충 영화·서커스·스키 등 가족이벤트 준비 초·중·고교생들의 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2월로 접어들면서 연말시즌이 본격화 돼 어린이 …
[2011-12-12]
자녀들과 함께 카드제작·요리만들기 등
매년 한 번씩 겪어야 하는 겨울방학이지만 막상 방학이 닥치면 “이번 겨울은 어떻게 보내지”하고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집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교육 액티비티를 살펴보자. …
[2011-12-12]
합격만큼 중요한 ‘학자금 보조 신청’
2012~2013년도 연방 무료 학비보조신청서(FAFSA) 접수가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대학입시에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서 못지않게 중요한…
[2011-12-05]
합격-불합격 상관없이 남은 학업 충실하라
빠르면 금주부터 2012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 조기전형 합격통보가 각 대학별로 진행된다. 합격통보를 받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게 되는 경우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정시전형…
[2011-12-05]
‘보류’ 통보 땐 절대 포기 말고 자료 추가해 정시지원 최…
조기전형에서 가장 어려운 입장에 높이는 지원자들이‘보류’(deferred) 결정을 받은 경우다. 애매한 입장에 놓인 것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이 해야 할…
[2011-12-05]
“지원서 작성전 지시사항 반드시 읽어야”
공통원서 마감이 4주 정도 남았다. 마감시간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쫓기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이럴 때 일수록 냉정해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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