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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항소심" 사실상 폐지
미 연방이민국(INS) 또는 이민법원으로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대다수 외국인들의 항소심이 내달 25일부터 사실상 폐지된다. 미 법무부가 최근 발표한 INS와 이민항소법원…
[2002-08-30]
"영주권 보내준다" 이메일 조심
오는 10월로 예정된 ‘2004년 영주권 추첨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기행각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15일 미 국무부와 연방이민국(INS)은 최근 ‘미국…
[2002-08-16]
’불체자에 운전면허를’ 한인 민권단체등 농성
남가주 이민·소수계 단체들이 불법체류자에게 운전면허증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주의회를 통과한 주법안(AB60)에 대한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의 서명을 촉구하는 시위와 농성에 돌입했다…
[2002-08-15]
추방면제 신청 가능
영주권자 등 중범죄를 저지른 합법이민자의 추방을 대폭 강화한 96년 개정이민법의 적용을 받아 추방위기에 처한 일부 외국인이 구제될 것으로 보여 희소식이 되고 있다. 연방법무…
[2002-08-14]
비이민자 입국시 지문 1년마다 이민국 신고
앞으로 유학생과 연수생, 취업비자 소지자 등 비이민 비자 입국자와 방문객 등 모든 외국인 방문자는 미국 입국후 정기적으로 또, 직장이나 학교를 변경할때마다 연방이민국(INS)에 …
[2002-08-13]
외국인 유학생 (F-1비자) 소셜번호 발급 규제 강화
외국 유학생(F-1 비자)에 대한 소셜 시큐리티 번호 발급심사가 강화된다. 8일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앞으로 소셜번호를 신청하는 모든 유학생의 체류신분과 이들이 제출한 비…
[2002-08-09]
한인 시민권취득 급증
지난 2000년 미전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이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연방이민국(INS)이 발표한 2000 회계…
[2002-08-09]
한국인 비자발급 급감
9·11 테러에 따른 주한미대사관의 심사 강화와 한인들의 비자 신청 감소등으로 인해 2002년중 미 국무부가 한국인에게 발급하는 주요 이민·비이민 비자가 전년도 수준에 못미칠 것…
[2002-08-07]
부시 ‘미성년 이민 신분보호안’ 서명
앞으로는 부모와 함께 이민신청을 접수시킨 미성년자 미혼자녀가 이민문호가 풀릴때까지 기다리는동안 21세 성인이 되더라도(Age-Out) 이민법상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됐다. …
[2002-08-07]
범법자 시민권 신청 적발후 5년후나
1년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영주권자 정모(29·LA)씨는 장래를 약속한 약혼녀가 있지만 결혼을 미루고 있다. 지금이라도 시민권을 취득한 후 결혼해서 배우자를 스폰서하고 싶지만…
[2002-08-06]
미출입국 카드 주소 부정확시 입국거부 낭패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제외한 외국 방문객이 미국 입국심사 때 제출해야 하는 연방이민국(INS)의 ‘출입국 기록카드’(폼 I-94)에 미국 내 주소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입국…
[2002-08-02]
"비시민권자 주소이전 양식 인터넷에서 다운 받으세요"
’주소 이전 양식은 집에서 다운로드 하세요’ 연방이민국(INS)이 영주권자를 포함한 비시민권자가 거주지를 옮길 때 10일 내에 신고토록 의무화하는 주소 이전 규정을 발표하면…
[2002-08-02]
방문비자 심사강화
미 정부의 외국 방문자에 대한 비자 발급심사가 강화되고 있다. 미 국무부는 유학생과 교환 방문자 등 비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은 물론 전 직장에 대한 …
[2002-08-01]
인권유린 불체자 운전명허 ‘I’ 코드 없애라
커뮤니티 칼리지에 재학하는 정모(20·풀러튼)씨는 최근 운전면허증 없이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미국에 온지 10년이 된 정씨는 고등학교때 1,2등을 다투는 우등생이었으나 …
[2002-08-01]
취업이민, 영주권 동시 신청
직장 스폰서를 통해 미국으로 이민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앞으로 취업비자신청서(I-140)와 영주권 신청서(I-485)를 동시에 접수시킬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I-140의…
[2002-08-01]
’스폰서 기업’ 명의도용 취업비자 이민국 수사 확대
연방이민국(INS)의 취업이민에 대한 심사와 단속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민국은 최근 미국인 이민변호사가 개입, 2,700여명의 피해자를 낸 워싱턴과 버지니아주의 이민 사기…
[2002-07-31]
남의 소셜번호 도용 영주권자도 추방
타인의 소셜 시큐리티 번호를 도용하고 1만달러 이상의 금전적 피해를 입힐 경우 영주권자라도 추방이 가능하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연방 제10 순회항소법원은 29일…
[2002-07-31]
’아동 신분보호안 통과’
부모와 함께 이민신청을 접수시키고 이민문호가 풀릴 때를 기다리는 동안 21세 성인이 돼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미성년자 구조 법안이 22일 연방 상·하원을 각각 통과…
[2002-07-25]
"경찰, 이민법 집행 허용"
민권·소수단체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일선 경찰기관에 이민법 집행 권한을 부여하려는 연방정부의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연방 법무부는 24일 미국내 대규모 이…
[2002-07-25]
민권, 이민자 옹호단체들 ‘주소이전 신고제’ 반발
거주지 변경 신고를 하지 않는 비시민권자들을 강력히 단속하겠다는 연방 법무부의 발표와 관련, 남가주 지역 일부 이민 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민권 및 이민자 옹호단…
[200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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