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하버드 중 어디가 더 어려울까? 라는 질문에 서울대가 훨씬 어렵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미국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수시와 정시의 개념이 있다. 한국 수시는 미국의 조…
[2024-02-05]나쁜 소식입니다. 실업률 수치가 올라갔습니다.트럼프가 자신의 변호사들을 더 많이 해고한 것 같습니다.
[2024-02-05]또 쏴댔다. 북한이 이번에는 서해 평안남도 남포항 인근 해상으로 최소 두 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달 30일 전략 순항미사일 ‘화살-2형’을 서해상으로 쏜 지 사흘 만에,…
[2024-02-05]우리가 일상 생활하면서 모든 것을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여 실수 또는 낭패까지 당하는 예가 허다하다. 몇 가지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한다.그 첫째는 미국 역사 속에 이런 일이 있다,…
[2024-02-03]미국의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과 한국의 이승만 대통령은 여러 면에서 유사한 점을 지니고 있다. 그 가운데서 가장 두드러진 면을 본다면 국가존폐 위기에 처한 내전으로부터 국가를 구한…
[2024-02-03]새해들어 두번째로 눈이 많이 왔다. 밝고 깨끗해진 대지를 비추는 햇빛에 반사된 눈의 결정체가 은가루를 뿌린 양 반짝이며 눈부신 별세계에 온 듯하다. 눈 덮인 뒷마당에는 사슴인지 …
[2024-02-03]각종 수치만 보아도 로스앤젤레스는 이제 더 이상 ‘천사의 도시’가 아니다.2023년 LA카운티에서는 노숙자 숫자가 9% 늘어나 7만5,518명이, LA시에는 46,260명이 살고…
[2024-02-02]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걷기대회’인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행사가 내일로 다가왔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커뮤니티의 화합과 건강을 함께 다지자는 취지에서 본보가 주최하는…
[2024-02-02]역이민이 유행인가보다. 혜택도 많다고 한다. 고국에 부모님은 안 계시지만 동생이 있고 친구가 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돈 벌어서 고국으로 돌아가는 게 꿈이었다.40년을 세계…
[2024-02-02]작은 파이프에 너무 많은 양이 한꺼번에 흘러오면 관(管)이 막히고 만다. 더 심해지면 관이 터지고 말 것이다. 지금 내 상태가 그러하다.올 1월부터 2년간 워싱턴 문인회의 회장직…
[2024-02-02]루스벨트 대통령과 미국의 정치인들은 당시 가장 이성적이었고, 합리주의와 계몽주의 전통이 강했던 독일에서 어떻게 히틀러가 그렇게 완벽하게 독일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조종할 수…
[2024-02-02]테일러 스위프트를 숭배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트럼프의 제단
[2024-02-02]신사임당 초상화가 찍힌 벽돌이 한 방 가득 쌓여있는 사진을 보고 웬 벽돌인가 했더니 그것이 바로 돈이란다. 5만원권 지폐를 다발로 묶어서 사각으로 차곡차곡 쌓은 돈 벽돌 무게가 …
[2024-02-02]1월30일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경제의 핵심인 석유·가스 산업에 대한 제재를 다시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베네수엘라 여야가 공정한 대선 로드맵에 합의하자 경제제…
[2024-02-01]세상이 점점 거칠어지고 험악해져 감을 느낀다. 얼마 전 한국 제1야당의 당대표가 흉기 피습으로 생명을 잃을 뻔한 사건이 일어났다. 정치적 증오에서 나온 테러로 추정된다. 결코 있…
[2024-02-01]스포츠 세계에는 무수한 ‘저주’들이 떠돈다. 어떤 구단이나 팀이 오랫동안 우승을 하지 못하거나 성적이 형편없으면 그 이유를 팀에 불만이나 원한을 가진 누군가의 저주에서 비롯된 것…
[2024-02-01]내 이름은 두 번 바뀌었다. 교수가 한글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바람에 이니셜 K가 그냥 미국이름 케이가 되었다. 또 한 번은 결혼과 더불어 성이 달라졌다. 이름이 바뀌니 …
[2024-02-01]보세요! 미군에 대한 공격에 개입한 손이 없어요!이란 하메네이
[2024-02-01]“권력을 잃으면 배우자와 자식 빼고 다 떠나간다.”권세가 있을 때는 빌붙고 권세가 떨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상인심을 뜻하는 ‘염량세태’를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부나…
[2024-02-01]‘총기사고 규제시급’이라는 기사는 총기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나오는 절규다. 법을 다루는 상하원과 법을 집행하는 법조계 특히 대법원에서 시원하게 성사시키지 못하고 있다.여론조사 결…
[2024-01-31]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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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