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일반
공통지원서 ‘Paperless’
지난 8월1일부터 대학 입학을 위한 공통지원서(커먼 앱 4.0) 양식이 새로 바뀌면서 올해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올해 미국 내 517개 대학이…
[2013-10-14]
“고교·대학 3년에 끝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8년 과정을 3년 만에 마치고 법대를 졸업한 올해 24세의 한인 변호사가 있다. 좀 더 빠른 시일 안에 자신의 커리어를 성취하고 싶은 열망과 이를 적극적으로 …
[2013-10-14]BCPM 과목 이수·좋은 성적 받아야 유리
한인사회는 타소수계 커뮤니티에 비해 의사가 많은 편이다. 실제로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의사가 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자녀들이 그 꿈을 이루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의사가 되…
[2013-10-14]교사·카운슬러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
이제 고등학교 졸업반이된 존은 지난 몇 년간 최고의 대학지원자가 되기위해 수많은 시간을 대학준비에 기울였다. 이제조만간 지원서를 내야 하고 에세이의 점검을 마치면 마지막으로 해야…
[2013-10-14]Technology on the Streets
The governor of New York recently announced that the state would be implementing a new plan designe…
[2013-10-14]Virtuous Cycle of Education
More doesn’t always mean better, just as how pouring more money into our education system won’t imp…
[2013-10-14]The Fuel of Knowledge
Compared to any other time in human history, people today seem to have too little time, drink too m…
[2013-10-14]Class of 2025 (올해 유치원생은 2025년에 고…
10월7일 주 시사주간 Time지는 커버스토리로 지금부터 12년 후인 2025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될 올해의 초등학교 유치원생들이 대학준비로 무엇을 알아야 하…
[2013-10-14]대입지원 때 마이너스가 되는 문법오류 10가지
SAT, ACT, 그리고 대입 지원 에세이까지 수많은 학생들의 글을 읽다 보면 학생들의 문법 오류를 많이 발견하게 된다. 그 중에서 어떤 것은 그래도 넘어갈 만하다. Accomm…
[2013-10-14]아이에게 책 읽어줄 때 신경 써야 할 것들
초등학교 취학 전 자녀를 둔 부모 중 대부분은 매일 최소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아이이의 리딩 능력 향상을 위해 교사가 스…
[2013-10-14]대학입시 성패는 ‘11학년’ 에 달렸다
대학입시는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이다. 지금 자녀세대를 키우는 학부모들은 한국에서 혹독한 대학입시를 치를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당시 단 한 번의 시험으로…
[2013-10-07]경쟁력 있는 에세이·지원서 작성에 도움
고등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좋은 일자리를 잡는 것과 같다. 대학에 입학하든 구직을 하든 자신을 마케팅 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레주메가 좋은 도구이다. 레주메는 취직 이력…
[2013-10-07]‘실전처럼’ 문제풀이 연습 충분히 하라
SAT 시험은 대학에서의 학업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실력을 파악하는 적성검사라고 보는 것이 맞다. 시험문제들도 그 같은 전제하에 출제된다. SAT는 크리티컬 리딩, …
[2013-10-07]
SSAT 성적·프로그램·학교사이즈 등 점검을
수재들과 캠퍼스 안에서 생활하며 명문대 입시를 준비하는 보딩스쿨(boarding school)은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이 동경하는 또 다른 드림스쿨이다. 미국의 유명 보딩스쿨은 …
[2013-10-07]먼저 자신의 일상 속에서 특이점을 찾아라
12학년들이 대학 에세이를 쓰는 기간이라 계속 에세이에 대한 칼럼을 연재 중이다. 지난 번에는 입학사정관들이 에세이에서 무엇을 보기를 원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모든 것…
[2013-10-07]바람직가장 좋은 대학이냐, 가장 적합한 대학이냐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과연 어떤 대학을 지원하는것이 좋을것인지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이다. 어느 날인가 한 학부모는 커다란 마분지에…
[2013-10-07]Standardized Testing: Not as imp…
Many prestigious colleges and universities today require students to take standardized tests to pro…
[2013-10-07]The Invisible Skyscraper
The race to construct the tallest building is back, and South Korea has just announced its plans to…
[2013-10-07]The Deadly Krokodil
When hearing the word “crocodile”, people think of a green and dangerous amphibian that eats human …
[2013-10-07]한국 이해하기 프로젝트
지난 토요일에는 시애틀의 University of Washington과 IKEN의 joint venture로 주최한 행사인, 미국 주류사회가 한국을 더 잘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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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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