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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자격증 준비과정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해야 하는 일이라든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또는 선생님들이 받는 보수에 관하여 지난주 칼럼에 게재했었다. 그리고 선생…
[2001-06-18]
서머리딩-책의 세계 탐구해 보세요
미국의 유명한 철학자요 교육자인 랠프 왈도 에머슨은 “It’s the good reader that makes the good book.”(좋은 독자가 좋은 책을 만든다)라는 유…
[2001-06-18]
"냉정한 태도로 권리 주장해야
▶박병기: 안녕하세요. 지난주 해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주에는 양현승 목사님의 단막극을 소개하고 다음주에 해킹 관련 이야기를 계속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양현승:…
[2001-06-18]
"냉정한 태도로 권리 주장해야"
구입한 물건에 문제 있을 때 대처요령 ▶박병기: 안녕하세요. 지난주 해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주에는 양현승 목사님의 단막극을 소개하고 다음주에 해킹 관련 이야…
[2001-06-18]
개인정보 많은 사이트 접속, 공용 PC 이용 피해야
성서에 보면 ‘보물을 쌓아두면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하느니라’라는 말이 있다. 컴퓨터 세계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내 컴퓨터에 귀중한 보물 및 자료를 …
[2001-06-18]
MP3 제작 소프트웨어
’뮤직 매치’ www.Musicmatch.com CD의 음악을 원하는 것만 골라서 녹음한 후 한 CD에 모아서 듣는 것은 젊은이들 사이에는 이미 보편화 되어 있다. 원하는 …
[2001-06-18]
"우리도 에린 브로코비치"
캘리포니아에서 전력난과 함께 식수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부의 작은 산골타운 트러키에 거주하는 두 여성이 용수회사 및 주의회를 상대로 한 투쟁에서 승리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2001-06-18]
볼링이 다시 뜬다
결혼식을 겨우 3일 남겨두고 LA의 배우, 코미디언 제인 에디스 윌슨(36)이 독신으로서의 마지막 광란의 밤을 보내기로 한 곳은 볼링장이었다. 7명의 친구들이 참석한 윌슨의 싱글…
[2001-06-18]
애리조나주 한국수출 규모 ‘점프’
올 들어 애리조나주의 한국 수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관계 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4분기 애리조나주의 대외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9%가 증가한 …
[2001-06-18]
애리조나주 한인인구 9,123명
애리조나주 내 한인인구가 9,123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2000년 애리조나주의 한인은 지난 1990년 5,843명에서 55.6%가 증가한 9,123명으…
[2001-06-18]
안창호 선생 동상건립 후원금 전달
도산 안창호 선생 동상건립 애리조나후원회(이하 후원회)는 성금 2,885달러를 LA 총영사관을 통해 기념사업회에 전달했다. 후원회 유영구 위원장(애리조나 체육회장)은 최근 …
[2001-06-18]
‘투산 오픈’ 개최
투산 순복음교회배 골프대회가 제8회부터 ‘투산 오픈’으로 대회 명칭을 변경, 범 동포사회의 행사로 개최된다. ‘투산 오픈’은 오는 7월4일 스타패스 골프 리조트에서 샷건방식…
[2001-06-18]
밸리지역 프리웨이 교통체증 ‘심각’
밸리 지역의 프리웨이 교통체증이 심각하다. 한 관계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밸리 지역의 프리웨이 교통체증은 지난 1990년 이후 10년 동안 무려 540%로 치솟았다. 피…
[2001-06-18]
상법 (44)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대표적이며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업종의 하나가 주유소 프랜차이즈(gasoline dealer franchise)이다. 주법과 연방법에는 이 주유소…
[2001-06-18]
위조서류 제출
있는 사람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지만, 없는 사람에게 더없이 필요한 것은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그린 카드이다. 방문비자로 미국에 들어온 사람 중 미국 영주를 희망하는 사람이 꽤 …
[2001-06-18]
‘입양 사실 알리고 끙끙’
이송연(60)씨는 딸 내경(18·미국명 캐서린)양을 입양하면서 시카고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에 가입했다. 이씨는 미국이니까 자신이 입양됐다는 사실을 알리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 딸…
[2001-06-18]
시카고 한인 약 3천명 서명
미중서부 한미시민 연합(회장 임관헌)은 미주와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추진 서명운동을 16일 중부시장앞에서 4시간동안 벌였다. 이들은 6월 1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을 기간…
[2001-06-18]
한국전참전용사 넋기려
한국전쟁 51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15일부터 3일간 스프링 필드에서 열린 ‘6.25 참전 용사 51주년 기념식’행사 마지막날인 …
[2001-06-18]
24회 아리랑 라이온스 주최 ‘입양아 피크닉’
한국 아이를 입양한 외국인 가정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입양 자녀들의 아이덴티티를 확인케 하는 피크닉이 16일 블루스타 메모리얼 팍에서 열렸다. 올해로 24돌을 맞는 시카고 …
[2001-06-18]
교내 흉기사고 크게 늘어
지난해 워싱턴주 내 각급 학교의 흉기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교육감실은 작년 한해동안 모두 3,402건의 교내 흉기관련 사고가 발생, 전년대비 14%가 늘…
[200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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