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오피니언
>오피니언 건강한 심장 행복한 생활
닥터 댄 현 ===== 매년 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에게 심장마비가 일어난다.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심혈관 질환은 미국에서 가 장 흔한 사망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심장마…
[2005-12-01]캘리포니아 홍보를 위한 주지사의 중국 방문
지난 11월 나는 무역 사절단으로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사업가들을 만나서 캘리포니아를 매력적인 투자처이며, 구매자이고, 직업 창출자로서 홍보하였습니다. …
[2005-12-01]크레딧 점수는 어떻게 산정되나?
스텔라 리/트라이 베이 모기지 ===== 미국에서 자동차를 사면서 융자를 하건, 신용카드를 신청하건, 아파트렌트를 하건,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크레딧 점수입니다. 특히 주택융…
[2005-11-30]애그네스 한 칼럼
추수감사절에는 꼭 터키를 먹어야 되는 줄 아는 애들 때문에 커다란 터키를 낑낑거리며 사들고 와, 김치 만들때에 사용하는 커다란 통에 소금물 담아서 재워 놓았다가 이것저것 다 …
[2005-11-30]오영숙 칼럼
한인 상가가 밀집해 있는 텔레그라프 애비뉴가 가로 지르는 떡갈나무 촌이었던 오클랜드. 오클랜드는 40여만 명의 인구를 가진 베이지역에선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다음으로 큰 …
[2005-11-30]최상의 융자-이기동 칼럼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가장 좋은 길을 선택해서 살아간 사람도 지난날을 돌아보면 이렇게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때론 융자도 그…
[2005-11-30]집지키기 5대 강령-손승희 칼럼
최근 “MONEY” 매거진에 “2006년 당신의 가장 큰 재산인 집을 지키기 위한 5대 행동 강령”이 소개되었길래 함께 나눠볼까 한다. ===== 1. 해야 할 일 No.…
[2005-11-30]이성호목사 칼럼
회개하는 마음은 감사하는 마음의 출발점임을 깨달으면서…… 지난 주에 어머님이 한국에서 오셔서 저의 집에서 모시고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지내면서 저를 포함한 자녀들…
[2005-11-30]하와이 무대에 펼친 성극의 향연-주 평
11월 17일 오전 10시 40분 우리 하와이 공연 성극팀 일행 18명을 태운 ATA(Am-erican Trans Air)의 거대한 기체가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를 박차고 이륙…
[2005-11-30]장금자
여든까지 배우는 즐거움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릴 때의 습관이나 배워 익힌 것은 죽을 때까지 남아 있어,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우리 옛 조…
[2005-11-30]여성의 창-고지식한 내딸
강주희 다양한 인간관계속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 다양한 삶을 사는둣 싶어도, 역시 엄마로서의 할 이야기가 많은가 보다. 둘째 딸이 운전면허 딴지 꼭 한달 만에 사고…
[2005-11-29]김희봉 칼럼-코골이와 수퍼맨
김 희봉(수필가, 환경엔지니어) 40 후반을 넘어가던 어느 날. 아내가 말했다.“당신, 요즘 문제가 많아요” 결혼 생활 20여 년 동안 별 잔소리가 없던 아내였다. 평소 이…
[2005-11-29]홍병식 칼럼
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렌트카 미국에서 10여년 전만 해도 별로 들어보지도 못했던 엔터프라이즈 렌트카회사는 현재 미국 최대임은 물론 세계 최대 렌트카 회사로 성장을…
[2005-11-29]새크라멘토 필 그림 교회- 민병덕 목사
얼마 전 불과 16세의 한국계 미국인 소녀 골퍼 미셀위가 프로로 전향하였다. 그녀의 프로전향 인터뷰에서 그녀가 표본으로 삼고 있는 골프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미셀은 어니 엘스를…
[2005-11-29]여성의 창-칭찬과 격려
김혜서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후원 교회의 김환중 목사님께서 학교 홈페이지에 멋진 글을 남겨주셨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것보다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
[2005-11-28]홍병식 칼럼-스마트 홈
새로운 사업이나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분들은 제가 말씀 드리는 사업분야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새 스마트 홈의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 홈이란 …
[2005-11-28]살며 생각하며/어떤 숙제
최형란 내가 요즘 느낀 것이 하나 있다. 산책을 하다가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 그들도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고, 가까운 이웃들, 남편과 아…
[2005-11-23]여성의 창/그러니까 넷
김정옥 그러니까. 묵은 장맛. 추수를 다 끝낸 텅 빈 농장의 들판을 달리다 보면 마음을 잡아당기는 하나의 걸작품이 눈에 들어온다. 농장 입구에 서 있는 주인의 집으…
[2005-11-23]여성의 창/ 나는 한국엄마
강주희(전 영화배우) 나는 여느 어머니와 똑같은 한국엄마이다. 미국에 살면서도 아이들이 책상 앞에만 앉아있으면 행복하다. 아직도 한국스타일로 고루해 보일만큼 개인 튜터(보충…
[2005-11-22]여성의 창/금문교와 파랑새
김혜서 골든 게이트 브리지와 파랑새 골든 게이트 브리지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그 옛날 영어 교과서 표지에서 금문교라고도 하는 이 다리를 처음 보았을 때 무척 아름답다는 …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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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부에나팍 LA한인타운처럼 될까?
민경훈 논설위원‘영국’이란 이름과 영어의 기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뉴스의 현장] 불확실성과 혼돈으로 맞이한 부활절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순간을 포착하는 힘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지평선] 미국판 ‘수에즈 모멘트’
박남수 ‘새’
옥세철 논설위원고난주간에 전해진 소식들, 가리키는 것은…
왜 그들은 행복할까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서 위기에 처한 미국 최고의 수출품
지사별 뉴스
‘가난한 자들의 벗’ 약자들 보듬고 떠났다
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 20일 부활절 미사에 깜짝 등장, 가자 전쟁 종식을 촉구한 다음날 세상을 떠났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재외대선 유권자 등록 이틀 남았다
제21대 한국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4일(목)까지 신고·신청을 해야 하지만 …
“민주주의 위해 투표합시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88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교황청…
척수종양 수술 받고 한인 의사 ‘반신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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