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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Mind/Self [몸/마음/참 나] / 최정화
English for the Soul/최정화(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The Mind is the Body of the Self. 마음은 참 나의 몸이다. …
[2008-05-30]
고맙다, 잘 가! / 황희연
교단일기 황희연(세종한국학교 교사) ===== 벌써 일년을 정리해야 하는 날이다. SAT II 반의 경우는 학기가 시작하는 9월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등록자가 …
[2008-05-30]
편지 / 백인경
여성의 창 백인경 / 자영업 ===== 바쁜 일정이 끝나고 약간 한가해진 오후엔 조그마한 오피스에 들어앉아 이메일을 열어 보는것은 내가 즐기는 하루 일과 중의 하나다. …
[2008-05-29]
여성의 창/김정옥(자영업)
휘파람 리싸이틀 어느 토요일 오후였다. 모처럼 시간도 나고 몸도 찌뿌듯하여 수영이나 할 셈으로 Gym가방을 들고 집을 나섰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막 수영장으로 들…
[2008-05-28]
여성의 창/ 조이 안(전 방송작가)
두 번째 숙제를 마치면서 우리교회 목사님 별명은 자칭 ‘권소감’입니다. 교인들이 침례를 받거나 성경공부과정을 하나씩 마칠때마다 목사님은 소감문 쓰기 숙제를 내놓습니다. 그…
[2008-05-27]
구혼 광고/폴 손 칼럼
신문의 토막 광고는 (classified advertisement)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지만, 너무 작은 지면이라 자칫하면 독자의 눈길이 지나치기 쉽다. 옛날…
[2008-05-27]
더 가깝게 / 최향미
여성의 창 ===== 운전석 옆 자리에 앉은 아들 녀석은 그새 이어폰을 끼고 눈을 감고 있다. 수업 끝나고 쉴 틈도 없이 바쁘게 움직여야하는 아이가 얼마나 피곤할까 싶어 말을…
[2008-05-26]
English for the Soul(최정화 커뮤니케이션 …
Awakened Life / 깨어난 삶 The three modalities of Awakened Doing are: acceptance, enjoyment, and e…
[2008-05-23]
교단일기/천경주(상항한국학교 교사)
스승은 어디에나 있다. “나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평범한 선수였다. 남들만큼 뛰어난 기술도 좌중을 휘어잡는 리더십도 없었다. 남들 눈에 띄지 않으니 ‘깡다구’ 하나로 버텼…
[2008-05-23]
김준환 법률칼럼
신분변경(Change of Status)과 Visa 취득의 차이 질문) 5개월 전 방문비자(B-1/B-2)를 갖고 저와 제 아내 그리고 아들이 미국으로 …
[2008-05-23]
여성의 창/우수정(한국학교 교사)
흔들리는 땅 중국 사천성에서 땅이 엄청나게 흔들렸답니다. 붕괴된 건물들과 그 잔해 더미 밑에 처참하게 깔려 숨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지진 가능성이 큰 베이 지역에 사는 …
[2008-05-23]
미국의 카우보이 문화/ 이종혁(CSU,객원 교수)
처음 이민온 사람들에게 가장 생소하게 보이는것은 미국 사람들에게 뿌리깊게 박힌 카이 보이 문화 전통 일것이다. 이민자들에게는 카이 보이 하면 서부영화 에서나 보는 존 웨…
[2008-05-22]
세 번 머리 숙인 대통령/ 김우정 칼럼
이명박 대통령 취임 87일 만의 일이다. 저간의 사정이 어찌되었던 곁에서 보는 눈에도 퍽 옹색스럽고, 답답하다. 들려 오는 소문도 듣기 민망하다. 서울에서는 ‘이명박 때리기’가 …
[2008-05-22]
여성의 창/백인경(자영업)
새처럼 놀자. 요즈음 난 알람시계가 필요가 없다. 새벽 5시도 못되어 창밖너머로 들려오는 새소리가 나를 깨운다. 주의깊게 귀를 기우리니 항상 같은 곡조다. 무어라고…
[2008-05-22]
가뭄과 인심 / 김희봉
김희봉 / 수필가, 환경엔지니어 ===== 퇴근길에 주유소 앞을 지난다. 보통유, 탈납유, 특별유의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다. 건너편에 물 배급소(water station)란…
[2008-05-20]
남편의 눈물 / 조이 안
여성의 창/조이 안(전 방송작가) ===== 남편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10년이 넘도록, 펑펑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다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를 제가 울렸습…
[2008-05-20]
몸을 좀 움직이셔야지요 / 폴 손
폴손 칼럼 ===== 50세를 갓 넘긴 어느 가을, 회사에서 무료 독감 주사를 놔준다고 했다. 그런데, 50세 이상을 우선적으로 한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늙었다는…
[2008-05-20]
여성의 창/ 최향미
묵은 값 오랜만에 한가로운 아침을 보내면서 TV를 틀었다, 마땅히 볼 것도 없이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드라마 한편을 보게 되었다. 장면은 어느 회사의 사무실이다. 직원…
[2008-05-19]
Divine Immanence / 신[神]의 내재[內在]
English for the Soul / 최정화(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Listen to me, my friend, My beloved Lord is within…
[2008-05-16]
5월의 냄새 / 우수정
여성의 창/우수정(한국학교 교사) ===== 나는 오각 중에서 후각이 가장 예민하다. 냄새에 그만큼 민감하다는 얘긴데, 아주 미세하게나마 공기 중 부유하는 냄새의 입자를 매번…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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