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림 데저트뷰에서 대너포인트까지 20마일 계단모양 협곡·색색 단층·기암괴석 어울려 일출 장관 해마다 이맘때는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날은 추워지고 어느덧…
[2011-12-23]10분간 짜릿한 고공행진 어느새 8,516피트 정상 썰매·눈싸움·캠핑… 눈밭 하이킹 재미도 솔솔 트램웨이 정상에는 레스토랑·카페 등 자리 잡아 연말 맞아 합창단 공연·산…
[2011-12-16]위키드 ‘오즈의 마법사’뒤집어 흥미진진 이리스 코닥극장서 세계 최고 수준 서커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화려한 춤과 노래 웃음 가득한 가족물 어느새 1년을 마감하…
[2011-12-16]미 서부지역에서 대대손손 살고 있는 스페인계 혈통의 자손들을 가리켜서 라티노 사회에서는 치카노(Chicano)라고 부르는데 대략 700만-800만명에 이른다. 그들 중 일부는 미…
[2011-12-16]샌마르코 성당·두칼레 궁전 등 곳곳 세계적 유산 뱃사공의 칸초네 들으며 즐기는 곤돌라 투어 백미 샌마르코 광장을 끝으로‘아드리아 해의 여왕’ 베네치아의 관광을 마친 후…
[2011-12-16]미국 사람들은 참으로 부지런하다. 부활절에는 달걀과 토끼로 집 안팎을 장식하다가 독립기념일을 맞으면 어느새 성조기 색상의 장식들로 갈아치운다. 핼로윈 시즌에는 정원과 현관문, 창…
[2011-12-09]한인타운 서쪽으로 펼쳐지는 LA는 바닷가와 가까워지면서 점점 캘리포니아 특유의 여유와 매력을 품은 곳이 많다. 게티센터(Getty Center)나 UCLA 캠퍼스가 자리 잡은 웨…
[2011-12-09]라카냐다시는 스페인 시절부터 형성되었던 라카냐다 목장(Rancho La Canada)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이 시는 8.6스퀘어마일(22㎢) 크기의 대부분이 산 중턱에 자리 잡은…
[2011-12-09]방돔광장·몽테뉴거리 등 곳곳 형형색색 박물관·미술관과 다양한 유적지‘관광보고’ 유럽의 나라들, 그 어느 곳 하나 매혹적이지 않은 나라가 없지만 그 안에서도 예술과 낭만…
[2011-12-09]LA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유럽, 혹은 하와이나 몰디브 같은 휴양지는 그야말로 로망과도 같은 여행지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그 중에서도 캘리포니아…
[2011-12-02]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유년의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는 놀이공원. 때로는 짜릿한 스릴로, 때로는 아기자기한 재미로 온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놀이공원은 해…
[2011-12-02]1100년께 모로족의 알 안달루스 왕국에 새 국왕이 즉위했는데 나이가 고작 12세였다. 그래서 당분간 그의 스승인 Al Mansur(알 만수르)에게 나라를 다스리게 했는데 알 만…
[2011-12-02]LA 다운타운에 위치한 리틀 도쿄(Little Tokyo)는 한인 타운보다는 규모가 작다. 동서로는 LA 다운타운의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스트릿과 알라메다(Alam…
[2011-11-25]“대자연으로 나갈까 북적북적한 도시로 나갈까?” 도심에서 벗어나 나무냄새와 흙냄새를 맡으며 정서적인 치유를 얻을 수 있는 대자연 여행은 여행 매니아들로 하여금 생각만 해도 가슴 …
[2011-11-25]LA의 알함브라(Alhambra: 스패니시 발음은 알암브라)는 사우스패사디나 남동쪽 지역에 위치해 있는 7.6스퀘어마일의 작은 도시이다. 알함브라시는 1903년에 정식으로 시가 …
[2011-11-25]여행가로서의 삶을 살아가다 보니 신문을 펼치거나 인터넷 브라우저를 켜면 으레 여행지 관련 소식에 먼저 눈길이 간다. 근래 들어 지중해의 보석 ‘터키’ 관련 글들을 자주 접하게 되…
[2011-11-25]하늘 끝까지 뻗은 침엽수림. 향긋한 나무 냄새와 상쾌한 산들바람. 도심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대자연의 파노라마가 그리울 때 떠오르는 곳. 바로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대자연 여행지…
[2011-11-18]LACMA나 다른 미술관과는 달리 MOCA의 건물은 두 군데로 나뉘어 있으며, 얼마 전 웨스트 할리웃 퍼시픽 디자인 센터(Pacific Design Center) 내 MOCA 갤…
[2011-11-18]마침내 미첼토레나(Micheltorena) 부대가 몬트레이(Monterey)에 도착했지만, 대부분 죄수들로 구성된 그 부대는 통제불능 상태였고, 반란 조짐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
[2011-11-18]문혜 4거리다. 오늘 목적지 동송이 12킬로미터가 남았다. 총소리가 들린다. 훈련 중인 모양이다. 철교가 나온다. 이승만과 김일성의 이름을 따라 명칭을 지었다는 승일교다. 게시판…
[2011-11-18]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서울 압구정에…
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