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건강일반
생활한방- 아토피 피부염 (3)
마지막으로 아토피 피부염의 개선과 치료를 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 단백질 계통의 음식물이 유아기 아토피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 음식물이 체내에 흡수…
[2008-06-03]관절염 가볍게 걸어라
관절이 뻣뻣한 관절염 환자들은 운동을 잘 하지 않거나 피하게 된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은 관절염 환자에게 득이 된다. 관절 사용이 줄어들면 관절이 더 뻣뻣해지며 경직되고, 주변…
[2008-06-03]소아암 이겨낸 생존자 2차 암·심장질환 위험
3분의2 정도 추후 건강에 이상… 정기검진 필수 1970년 이전만 하더라도 소아암은 불치병으로 생존자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암학회 2008년도 통계에 따르면 오늘…
[2008-06-03]심한 자외선 피부노화 부른다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화끈거리면 얼음찜질 등 도움 여름철에는 구릿빛 피부를 위해 바닷가나 스킨케어 샵에서 일부러 선탠을 자처하기도 한다. 하지만 물집이 생기고 따가…
[2008-06-03]골프 치면 5년 더 장수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골퍼들이 골프를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평균 5년 정도 더 장수를 누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신문이 지난 31일 보도했다.…
[2008-06-01]나이들면 오는 불청객 ‘백내장’
“눈앞이 뿌옇고 흐릿 책 읽기도 힘들다우” “백내장은 질환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노년기에 노화현상으로 찾아오는 증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라팔마에 거주하는 김모(74)씨는 …
[2008-05-27]생활 한방-아토피 피부염 (2)
동의보감에서는 엄마의 뱃속에서 열을 받아 태어나면서부터 얼굴이 붉고 눈을 감으며 대변이 굳고 오줌이 노란 것을 태열이라 하였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이 태열이 현대의 아토피성 피부…
[2008-05-27]방광염 소변 참지 말고 물 많이 마셔라
소변 횟수 1~2회로 줄었거나 하루 7~8회 넘으면 이상 징후 방광염은 간단히 말해 요도나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하루 건강한 성인의 소변 횟수는 4~6회 …
[2008-05-27]비타민 D부족, 유방암 전이 높인다
토론토 대학 연구팀 조사 암 환자 전이 94% 사망확률 73%나 비타민 D 부족은 유방암 전이,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토론토 대학 연구팀은…
[2008-05-27]피부암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제 필수
오전 10시~오후 4시 외출 삼가고 SPF 15 이상 충분히 발라 주어야 5월은 피부암 예방의 달. 곧 여름도 시작되면 물놀이, 야외활동, 바비큐, 바다 등 활동이 증가…
[2008-05-27]英 최장수 부부 80년간 매일밤 키스와 포옹
(서울=연합뉴스) 매일밤 잠자리에 들기 전 짧은 입맞춤과 포옹을 나누죠. 우리 부부의 황금과도 같은 약속입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5일 인터넷판에서 영국의 최장수 부부인 …
[2008-05-25]‘예방접종’ 성인도 맞을것 많다
독감·파상풍·대상포진·폐렴·B형 간염·자궁경부암 백신 등… ‘예방접종’ 하면 어린이나 유아들만 맞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기 쉽다. 하지만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백신이 있다. …
[2008-05-20]생활 한방-아토피 피부염 (1)
최근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나타나는 질환이 많은데 아토피 질환이 그 대표적인 예로서, 도시의 오염된 환경에서 쉽게 유발되는 면역질환의 하나입니다. 아토피는 과민성 면역반응의 한…
[2008-05-20]가정용 상비약 중 쓰면 안 되는 것들
이어 캔들 집에서 관장 NO 미국생활이 오래되면 미국식 민간요법도 친근해진다. 하지만 민간요법으로 집에서 치료하는 상비약 중에는 더러 위험한 것들이 있다. 한국에서 데인 …
[2008-05-20]저소득층 무료 B형 간염 검사
한인건강정보센터 29~30일… 해당 안되는 경우 비용 30달러 5월은 전국 B형 간염 인식의 달이다. 한인건강정보센터(KHEIR) 부속 클리닉에서는 오는 29~30일 간염 …
[2008-05-20]젖니 관리 잘해야 영구치가 건강
3~6개월 간격 충치 검사를 젖니(유치)는 어차피 빠질 이라고 생각해 충치가 생기거나 손상돼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젖니는 예쁜 영구치를 나게 하는데…
[2008-05-20]설탕, 비만 원인 아니다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설탕은 비만이나 과체중의 원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대학 연구팀이 19일 밝혔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타고 대학 연구팀…
[2008-05-18]라임병 생소하고 드물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등산·숲속여행 중 걸려… 최근 연간 2만여명 감염 ‘사슴 진드기’에 물리면 발진 발열… 즉시 항생제를 예방 가능하지만 재발 많고 합병증땐 뇌·심장 손상 라임 병(Lym…
[2008-05-13]생활 한방-방 광 염
방광염은 성인 여성 5명 중 한 명은 걸릴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방광염 환자는 하루에도 수없이 화장실을 드나들고 골반과 방광의 심한 통증을 겪으며 밤에도 5~6차례 이상 소변…
[2008-05-13]대장암 초기증상 없어 정기검진 필수
대변·내시경·조영촬영·CT 검사 등 다양 빈혈·변의 이상 등 동반하면 전문의 찾도록 대장암은 미국에서는 2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꼽힌다. 암에 있어서 조기 검진은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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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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