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지원서 제출을 모두 마친 12학년 선배들은 이제 홀가분한 기분으로 2학기를 맞이하고 있다. 남은 한 학기를 차질 없이 보내게 되면, 올 가을에는 어엿한 대학생으로 신분이 바…
[2012-01-09]많은 고교생 및 학부모들은 양대 대학 입학시험인 SAT I과 ACT에 집중한다. 하지만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일수록 SAT II(서브젝트 테스트)와 AP 시험에도 신경을…
[2012-01-09]1월 말까지 인터뷰, 학교 멀때는 전화·화상으로 영·수담당교사, 카운슬러 등 4~5명 추천서 보딩스쿨 지원서 접수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최고의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2012-01-09]언어·신체적 괴롭힘에 사이버 불링까지 친구 잘 사귀지 못하고 소극적일때 쉽게 표적 피해 발견 즉시 학교·교육구와 접촉·대응 집단 따돌림과 폭행 등으로 피해 학생들이 …
[2012-01-09]자녀가 집단 괴롭힘이나 왕따의 피해에서 보호받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특히 수시로 대화를 통해 부모가 알 수 없는 분야까지 자녀의 생활을 감지할 수 있도록 …
[2012-01-09]벼락치기보다는 꾸준함 명문 사립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다방면에서 높은 성취도를 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9~10학년 때 게으름을 피우다 11~12학년이 되…
[2012-01-02]
아이비리그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최고수준의 교육기관이다. 하지만 입학자격을 갖춘 모든 학생들에게 적합하지는 않다. 따라서 입시철이 되기 전 아이비리그가 정말로 나에게 맞는 …
[2012-01-02]
지원서 제출 후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이메일을 체크하라는 것이다. 지원서를 제출하고 나면, 이후의 거의 모든 대화는 이메일을 통하게 된다. 수험생들은 이미 제출한 지원서에 …
[2012-01-02]
각종 시험에서 한인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게 수학보다는 영어다. 아무래도 가정에서 한국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화적인 환경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
[2012-01-02]인종비율 강화로 아시안 입학문 더 좁아져 명문대일수록 과외활동서 차별화가 관건 최근 합격자 통보가 대부분 마무리된 2012년 가을학기 신입생 조기전형은 전반적으로 지원…
[2011-12-26]완벽한 성적 받았다고 합격 보장 안돼 명문대 고집 말고 나와 맞는 대학 선택 내년 입시에 조기전형을 지원할 예정인 11학년들은 지금 무엇을 생각해 봐야 할까. 갈수록 …
[2011-12-26]언론 발표 대학랭킹 맹신하면 안돼 전공·재정보조 등 고려해 신중히 결정 오픈하우스·블로그에서 정보 습득도 주요 사립대학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와 UC 원서접수가 마무리…
[2011-12-26]1. 진학할 대학을 결정했으면 입학 오퍼를 받았지만 진학하지 않기로 한 대학들에 최대한 빨리, 그리고 정중히 통보한다. 그래야만 다른 학생이 입학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
[2011-12-26]UCLA가 2010년 가을학기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UCLA 신입생의 62%가 ‘학문적 명성을’ 가장 중요한 대학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신입생들이 꼽…
[2011-12-26]주정부 운영 프로그램‘529 플랜’면세혜택 270여개 대학 참여 선납 세이빙스도 인기 자녀의 대학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 또는 투자를 하는 것은 학부모들에게는 중…
[2011-12-26]- 언제부터 아이의 대학 학자금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가. ▲총 교육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가에 달려 있다.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다. 일찍 시작할…
[2011-12-26]뇌 특정부분만 자극 균형 깨져 ADHD 어린이 환자 매년 급증 태블릿 PC·스마트폰으로 심화 ■ ADHD란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
[2011-12-26]‘아이가 뭘 원하나’파악이 가장 우선 규모 등 외적 조건보다 내용 따져봐야 유명 캠프는 겨울부터 몰려 서둘러야 미국은 서머캠프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
[2011-12-19]YMCA 등 비영리기관 사설보다 저렴 IT·리더십·영재학생 대상 등 분야 다양 캠프의 내용을 정했다면 종류, 규모, 비용, 위치, 프로그램 등을 고려해서 자녀에게 적합…
[2011-12-19]부모 실직·병원비 등 증거자료 함께 내야 ‘CSS’로 산출한 학비보조는 예상액일뿐 최종액수, 추가 검증작업 거쳐 7월께 통보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2011-12-19]
https://youtu.be/SxD8cEhNV6Q연락처:wpkapca@gmail.comJohn Choi: 714-716-6414West Point 합격증을 받으셨나요?미 육군사관학교 West Point 학부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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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