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신분은 없지만, 두렵지 않다.(Undocumented and Unafraid)”오래 전 유튜브에서 본 동영상이 뇌리에 깊이 남아 있다. 지난 2016년 조지타운 대학에 재…
[2022-10-06]향후 2년간의 계획이 무엇이냐고? 행복과 건강, 그리고 성공을 누리는 것이지. 그러기 위해 무얼 할 것이냐고? 당신 뭐야, 마르크스주의자인가?지난주 하원 공화당이 발표한 ‘미국에…
[2022-10-05]2022년 중간선거는 집권 민주당에게 절대 불리한 선거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7월 말부터는 민주당에 대한 부정적인 유권자들이 줄고 공화당에 대한 부정적인 …
[2022-10-05]드넓은 미국땅에 ‘1천만 한인을 이주시키겠습니다.’는 걸 숙원으로 펼치겠다던 고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 대표가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1년반 전인 2021년 3월에 떠났다. 200…
[2022-10-05]유로 / 위안 / 원 / 엔 / 달러 / 루피우린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다구!
[2022-10-05]젊고 아름다운 마녀 메데아(Medea)는 그리스 신화와 비극을 통틀어 가장 잔혹한 인물이다. 그녀는 자기나라에 황금양털을 얻으러온 이아손과 사랑에 빠져 그를 도우려고 적들은 물론…
[2022-10-05]버스로 한 시간 반, 통영 간다배둔, 고성을 거쳐 한 시간 반 통영 가서시외버스 터미널 앞 큰언니식당에서백반정식을 먹는데생일도 아닌데 미역국이 한 대접낯모를 곳에서 낯모르는 사람…
[2022-10-04]푸틴에 의해 시작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도무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며칠이면 끝난 수 있을 것으로 여겼던 푸틴의 전략적 목표는 어긋나고 전쟁은 8개월째로 접어들고…
[2022-10-04]물가는 뛰고 금리는 치솟고 주가는 뚝뚝 떨어지고… 이어지는 경기침체 전망에 많은 이들이 불안해 하지만 특히 불안한 그룹은 은퇴를 코앞에 둔 그룹이다. 생활비를 쪼개고 쪼개가며 불…
[2022-10-04]1952년에 즉위 후 70년간 재위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최근 서거함에 따라 찰스 3세 왕세자(73세)가 아주 늦은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다음 왕위 계승 서열 1위는 …
[2022-10-04]지난 30년간 오르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대학 등록금을 빼놓을 수 없다. 인플레를 감안한 실질 인상율은 3배에 달하는데 공립 대학 등록금은 이미 …
[2022-10-04]범죄 / 인플레이션 / 국경 / 교육 (공화당)낙태 (민주당)
[2022-10-03]2020년 6월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며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당시 무소속)이 미 해군 스텔스 구축함 ‘줌월트’의 제주 해군기지 순환 배치…
[2022-10-03]미국에 처음 발을 디딘 1997년부터 지금까지 나는 총 11채의 집을 지나쳐왔다. 첫 두 곳은 아버지가 어린 오빠와 나를 데리고 미국에 처음 정착하며 지냈던 아파트였고, 이후 어…
[2022-10-03]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진 후 고려시대의 왕성했던 불교를 억압하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시작된 성리학을 주창하게 되었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조선시대를 지탱했던 힘은 유…
[2022-10-03]이탈리아와 스웨덴은 완전히 이질적인 유럽국가다. 이탈리아는 햇빛 좋고 혼잡한 지중해 연안의 가톨릭 국가인 반면 스웨덴은 춥고, 질서정연한 북부 유럽의 개신교 국가다. 지난 수십 …
[2022-10-03]‘민주주의 불황이 깊어가고 있다’- 자유가 확장되기보다는 줄어든 나라가 더 많다. 프리덤 하우스의 이 같은 보고가 16년째 계속 발표되면서 나온 말이다.2010년 ‘아랍의 봄’ …
[2022-10-03]뉴욕에 온 첫 해 가을에 가족들과 사과농장에 가서 직접 사과를 따는 것은 한국에서 갖지 못한 놀라운 경험이었다. 사과농장에서 내 마음대로 골라서 갓 딴 사과를 먹는 것은 재미있는…
[2022-10-01]음악가의 연주를 보고 듣고 따라 부르면서 우울한 마음 무거운 생각들 하늘로 날려보낸다. 그 노래의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법 배우며, 어지러운 혼 다 빼내고 가벼운 몸으로 돌아온…
[2022-10-01]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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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