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자 LA타임스 스포츠 섹션은 한민족 고유의 정서인 ‘한’(恨)까지 거론하며 이례적으로 최희섭 선수를 대서특필했다. ‘한의 경로’(The Path)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
[2005-05-27]폴 김 전 LAPD 커맨더를 비롯한 4명의 한인이 LA 새시정부 인수위원으로 임명됐다. 기대 이상의 경사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시장당선자가 한인등용을 여러차례 공언한바 있어 …
[2005-05-27]시즌이다. 해마다 맞는 시즌이지만 항상 기쁨과 설렘이 교차한다.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에서다. 또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모른다. 올해에도 여전히 많은 한인 학생들…
[2005-05-27]나는 가든그로브 주민으로 한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곳에 살며 자긍심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 이 도시에 한인이 주관하는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
[2005-05-27]행복의 기준은 부귀와 명예가 아닐 것이다. 오늘의 삶에 충실할 때 행복은 찾아온다. 행복이란 욕망을 통해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마음속에 있다. 인간은 원래 깨끗하고 맑았다…
[2005-05-27]이 지면을 통해 먼저 간 나의 안 사람의 명복을 빌고 싶다. 함께 자식 낳아 기르며 10여년의 세월을 정 붙이고 살고,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생각하지 않고 자식들 무럭무럭 잘 자…
[2005-05-27]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가 LA시장으로 당선되고 나서 칼럼, 사설이 봇물같이 쏟아지고 있다. 라티노 시대의 개막을 알린 세기적인 이벤트이니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의 주류…
[2005-05-26]징병검사에서 한 청년은 자기가 귀머거리라서 아무 말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손으로 시늉을 했더란다. 그런데 군의관이 옆에 앉은 동료에게 귓속말로 “저 아이는 정말 귀가 먹었으니까 집…
[2005-05-26]요즈음의 세상은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10년이 마치 예전의 일세기의 변화와 맞먹는 것 같다. 나 자신, 많은 경우 뉴스를 인터넷으로 검색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아예 신문 구독…
[2005-05-26]활짝 핀 꽃나무 아래서 우리는 만나서 웃었다 눈이 꽃잎이었고 이마가 꽃잎이었고 입술이 꽃잎이었다 우리는 술을 마셨다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사진을 찍고 그 …
[2005-05-26]미국의 5월 마지막 주는 떠나는 계절의 시작이다. 이번 주말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기해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 것이다. 지금부터 9월 첫주 노동절 연휴까지 석달은 마치 미 전…
[2005-05-26]한국의 대기업들이 미국 각 도시에서 해외 인재 채용 박람회를 한다는 기사를 가끔 본다. 나와 같은 1.5세나 2세들 중에는 미국 기업 보다 한국 대기업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2005-05-26]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
[2005-05-26]한인 이민사회가 형성되기 시작한 1970년대, 80년대에는 웃지 못할 일들이 많이 있었다. 미국 법을 몰라서 생긴 ‘문화적 충격’ 케이스들이었다. 대표적인 것이 ‘고추 사건’…
[2005-05-25]한때 자동차 개스 가격이 배럴당 약 20달러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개스 값 별로 생각 않고 이리 저리 다니면서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었다. 그래서 놀러도 잘 다니고 누…
[2005-05-25]최근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한 호텔앞에서 5~6명의 미국 동물애호가들의 이색 시위가 있었다. 피켓을 들고, 분장을 하고 개를 앞세워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지 말라”는 시위였다. …
[2005-05-25]아들 딸 아이가 결혼 적령기인 때문인지 다른 집의 혼사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몇년전 딸의 친구 오빠인 의사부부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갔을 때 “내가 또 언제 이렇게 성대한 …
[2005-05-25]요즘 USC서점엔 졸업시즌을 맞아 취직후 성공하는 법을 제시하는 책들이 많다. 그중 수잔 모램이 쓴 ‘졸업생을 위한 101가지 충고’라는 책을 읽어보니 10년전, 20년전에 읽었…
[2005-05-25]“우리 애가 UCLA후원장학생으로 뽑혔는데 퍼듀에 가기로 결정했거든요. 장학금을 그 대학으로 이관할 수는 없나요? 아니면 종류를 바꿔주거나…” 올해도 치열했던 대입 전쟁이 한차…
[2005-05-25]만약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이나 햄버거샵에서 미국 여자가 음식을 먹다말고 손가락이 나왔다고 소리를 질러대면 어떻게 될까. 웬디스 햄버거 사건처럼 과연 경찰이 전력을 다해 수사를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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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28일 불법체류자 및 관련 자격 미달 외국인에 대해 각종 소득세 환급 혜택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추수감사절 전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