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낮은 이자율과 시세보다 낮은 부동산 가격에도 쉽게 매매가 이뤄지지 않는 정체현상이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다. 소득보다 현저하게 낮은 세금보고로 인해 융자받기 어려…
[2011-07-28]전번주에 HAFA 숏세일이 일반 숏세일과 비교 어떠한 여러가지 혜택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이번주에는 HAFA숏세일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으려면 어떤 조건들을 갖추어야 하는가? …
[2011-07-28]Q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큐리티 디파짓으로 200달러를 받고 방 1개를 임대해 주었습니다. 입주자와 별도로 임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
[2011-07-28]Q 남자 친구와 공동으로 주택을 장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각각 1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소유권을 생존권자가 권리를 갖는 공동 소유로 해야 하…
[2011-07-28]시카고에 북미 최고층 건물이 될 120층, 2,000피트 높이의 빌딩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모나코에 기반을 둔 부동산 개발업체 ‘인터내셔널 프…
[2011-07-28]# 이혼 소송 중 사망 저희는 결혼한 지 15년 만에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재산이 좀 있다 보니 이혼소송이 현재 3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합의나 또한 재…
[2011-07-28]지난 1991년 영주권자의 신분으로 미국에 이민 온 왔습니다. 1996년 마약소지 혐의로 유죄를 확정 받고 20일의 징역형과 3년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 전과기록은 없…
[2011-07-28]인컴텍스를 납부해오던 사람이 건강상의 문제로 더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경우, 성공적인 항소 과정을 거쳐 소셜씨큐리티당국(SSA)이 생활보조를 지급하도록하는 판결문을 이끌어내는…
[2011-07-28]# 건물주의 퇴거 소송 방지 여러 개의 사업체가 입주해 있는 상가 건물에서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수리할 부분이 있어 건물주에게 여러 번 요청하였는데도 수리를…
[2011-07-21]◆ 챕터13 파산을 통해 집 2차 융자 소멸 주택을 소유한 한인 가운데 2차 융자를 갖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70%에 달하고 있다. 이들 중 주택 구입 시 1차 융…
[2011-07-21]Q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파트는 원칙적으로 입주자가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시각장애인이 입주하면서 안내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해 예…
[2011-07-21]Q 뒷마당에 과일 나무를 심어 놓은 작은 별장을 임대했습니다. 이곳에서 살고 싶은데 이 별장의 소유주는 나의 꿈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별장 인근에 살고 있는 소유주는 과일나무가 …
[2011-07-21]직장 내 성희롱 사건은 주류사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한인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들이 성희롱을 당했다며 소송을 의뢰하는 경우가 빈번해 놀랍기기만 하다. 오히려 주류사회…
[2011-07-14]Q 제가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아파트에 최근 새 입주자가 이사를 들어왔습니다. 그는 비용을 감당하겠다며 자신이 살고 있는 유닛의 내부 페인트 색을 다른 색으로 변경해도 괜찮겠냐고…
[2011-07-14]Q 10년 전 부동산을 구입해 다른 사람에게 임대를 주었습니다. 부동산 구입을 위해 은행에 일차 융자담보를 제공했고 그 후 세금미납으로 연방 국세청으로부터 저당설정 통보를 받았습…
[2011-07-14]요즘은 모두가 불안해한다. 지난 30년대 이후 최대의 불황이 다가온다는 걱정 섞인 전망도 있다. 비단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가 함께 삐거덕거리니 이런 걱정도 가능성 있어 …
[2011-07-06]상속계획을 통해 리빙 트러스트를 10년 전에 설립하면서 세금관계 목적으로 투자성 생명보험을 구입했는데 오랫동안 둘 다 검토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냥 놔둬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
[2011-07-06]작년 말에 한 환자가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 계신 아버님께서 위암으로 고생하시다가 나중에는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되물었다. “아니 위암과 폐암 둘 다 걸리셨단 말 입…
[2011-07-06]입국 심사 대상 저는 지난 1996년 영주권자의 신분으로 미국에 이민 온 사람입니다. 최근 마약소지 혐의로 유죄를 확정 받고 실형 없이 1년6개월의 집행유예를 명령 받았습…
[2011-06-30]토랜스에 거주하는 한인 박모씨 부부는 40대의 중년부부. 12세과 8세짜리 남매를 두었고 그동안 생명보험 가입을 주저해 오다 얼마 전 남편이 월급이 더 많은 직장으로 옮기면서 여…
[2011-06-29]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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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