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국립공원 옐로스톤엔 솟구치는 간헐천 그랜드 티턴 미국서 가장 아름다운 캠핑지 손꼽혀 글레이셔 국립공원 인근에는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
[2011-07-15]■ 글레이셔 국립공원 구경하기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교통편이 좋지 않고, 규모는 너무 커서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다. 캘리스펠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 가장 좋다. …
[2011-07-15]샌타모니카엔 먹거리와 각종 공연 등 즐길 거리 가득 깨끗하고 한적한 분위기 원한다면 맨해턴 비치‘강추’ 누가 뭐라 해도 여름은 바다의 계절이다. 특히 남가주는 유명한 바닷…
[2011-07-15]스패니시로 ‘두 번째’라는 뜻… 1917년 시로 승격 사우스베이 지역의 엘세군도 블러버드(El Segundo Blvd.)는 캄튼시의 샌타페 애비뉴(Santa Fe Av.: …
[2011-07-15]명문대 진학 등 미래 계획 구체화하는 기회 단과대·참관 탐방 및 여행사 통해서도 가능 여름방학이 한창이다. 대학 진학을 앞둔 상급학년에게는 가족과 의견을 나누고 대학을 …
[2011-07-15]카탈리나 아일랜드(Catalina Island)는 LA 주민들이 선호하는 1박2일 여행지로 항상 손꼽히는 곳이다. LA에서 불과 2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 행정 구역상으로는 L…
[2011-07-08]몇 년 전만 해도 LA 다운타운은 밤에는 걸어 다니기가 위험했던 곳이었다. 밤이 되면 모든 건물은 텅 비어 있고 길거리에는 노숙자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다운타운의 밤…
[2011-07-08]수세기 걸친 인디언 마을… 1900년대 초 활주로 생겨 인류는 새를 보면서 하늘을 나는 꿈을 키워왔다. 스패니시로 새라는 단어인 아베(ave)에서 비행술이라는 뜻의 a…
[2011-07-08]고봉·호수·만년설·폭포… 원시 풍경 그대로 ‘평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할 50곳’에 선정 밴프공원엔 세계 10대 절경 루이스호수 재스퍼·요호·쿠트네이 등 여러 국립공원…
[2011-07-08]클래식계 수퍼스타 두다멜·랑랑 한 무대에 홍성훈·홍혜경 주역 ‘투란도트’ 콘서트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달리 파튼 공연 등 풍성 LA에 살면서 할리웃보울 한번 안…
[2011-07-04]북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샌프란시스코 북쪽 ‘나파밸리’(Napa Valley)까지 이어지는 101번 프리웨이 주변은 유명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나파밸리는 와인의 본 고장인…
[2011-07-01]미국 최대의 명절 독립기념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7월4일이 월요일인 관계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늘부터 주말을 낀 연휴로 보낼 수 있어 더욱 즐겁다. 독립기념일 하…
[2011-07-01]1891년 담배제조로 백만장자가 된 애봇 킨니(Abbot Kinney)라는 사람과 그의 동업자가 샌타모니카 남쪽 바닷가 지역의 땅을 매입한 후 리조트를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이 지…
[2011-07-01]굳이 미사여구를 동원하지 않아도 이미 검증된 휴양 천국, 천혜의 자연환경, 유서 깊은 전통문화 등 휴양지로서의 요건을 두루 갖춘 하와이 제도의 오하우 섬이야 말로 올 여름 최고의…
[2011-07-01]레익 타호는 겨울철 스키로만 유명한 곳이 아니다. 여름에는 수정처럼 맑은 호수의 깨끗함과 울창한 숲, 맑은 공기를 통해 여유를 얻을 수 있다. 레익 타호의 명물 중 하나인 헤븐리…
[2011-06-24]레익 타호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으로 관광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색다른 관광지들이 많다. 모처럼 만든 가족여행이 더욱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
[2011-06-24]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여행의 백미는 도심을 벗어나 대자연과 만나는 기쁨이다. 리조트나 호텔에서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자녀들에게 좀 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면 캠핑…
[2011-06-24]베니스비치의 남쪽에 위치한 마리나 델 레이(Marina del Rey)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트 하버가 자리 잡고 있다. 또 이곳은 리조트와 고급 콘도, 고급 레스토랑이 줄지어 …
[2011-06-24]한인들에게는 ‘큰 바위 얼굴’로 잘 알려진 러시모어 국립 기념공원(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은 미국인들에게는 자긍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명…
[2011-06-24]“LA 주변에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산들이 많습니다. 매주 토요일 산에 올라 맑은 공기를 마시면 한 주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에너지도 생겨 …
[2011-06-24]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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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