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건강
>건강 흉 터
문? 13세 딸아이 무릎에 물에 덴 상처가 있는데 수술을 하면 완전히 없어질까요? 또 언제 해야하는지요? 답? 피부는 우리의 몸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
[2001-11-27]건강염려증 환자 늘어
전 미국을 위협했던 탄저병 소동 이후 감기 기운만 있어도 혹시 탄저병? 하는 농담이 돌았다. 9.11에 이어 주택가에 추락한 항공기 사고까지 연이어 발생하자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
[2001-11-20]나도 혹시 건강염려증?
(1)건강에 대해 항상 염려한다. (아니다 가끔 자주 항상) (2)잠을 잘 자고 일어나도 아침에 몸과 마음이 개운치 않다. (아니다 가끔 자주 항상) (3)때로 암에 …
[2001-11-20]독감예방접종
문: 지난 해 독감으로 고생했습니다. 올해 독감 예방접종을 하려는데 언제 해야 할까요? 답: 이제 곧 유행성 독감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유행성 독감은 매해 12월말부…
[2001-11-20]병 나으려다 병 얻을수도
매년 모든 연령층의 수천 명이 약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있다. 안전한 약물 협회가 제공하는 이 팁은 잘못된 약 복용으로 인한 실수를 방지하여 당신의 건강을 보호해 줄 것이다.(메디…
[2001-11-06]건강상식
최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닥터 린다 마라시니의 조언. ◆페퍼민트 티로 가스 예방 페퍼민트 티는 개스로 인한 고통을 없애준다. 음식물을 허겁지겁 먹거나 껌을 씹으면 위 안…
[2001-11-06]치매(노망)
문? 저희 어머니는 70세이신데 약 6개월 전부터 건망증이 서서히 심해지면서 행동이나 성격에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혹시 치매의 증상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답? 이렇…
[2001-11-06]"정해진 치료법만 의존해선 안돼죠"
세계적 폐암 전문의 이진수(51) 박사가 세계 최고의 암 병원으로 꼽히는 미국 텍사스의대 MD앤더슨 암 센터에서 경기 일산의 국립암센터로 옮긴 지 한 달. 지난해 이건희 …
[2001-10-16]PET기술 활용하려면 의료보험 적용이 시급
1992년 150곳에 불과했던 전세계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센터가 지난 해에는 2배 이상 늘어난300개 기관에 도입됐다. 올 9월 말 현재에는 400여 기관에서 P…
[2001-10-16]토마토는 최고 건강식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들의 얼굴은 파랗게 된다’는 말이 있다. 식탁의 보배 토마토가 건강을 지켜 의사들의 ‘밥줄’을 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미국…
[2001-10-16]유방암을 예방합시다
유방암의 무서움을 일깨우고 유방암 환자를 돕는 ‘핑크리본 캠페인’ 이 10월 한달 동안 전세계 40개 국에서 펼쳐진다. 핑크리본캠페인은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도쿄…
[2001-10-16]B형 간염 35%, 20년뒤 간암발전"
10월 20일은 대한간학회가 정한 ‘간의 날’. 200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간암을 제외한 간질환(간경변,알코올성 간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률은 10만명 당 22.9명…
[2001-10-16]지방간염 환자도 간경변증 이행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의료정책 변화로 생긴 현상 중 하나가 다양한 건강검진 ‘상품’이다. 질병을 조기 발견할 수는 있다지만 정밀검사가 필요한 환자가 불필요한 검진으로 의료비를 …
[2001-10-16]"암 치료후 임신 가능"
그동안 논란이 제기됐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난소 재이식술의 안전성이 입증됐다. 김세웅 을지대 의대 교수는 최근 영국 리즈 앤 맨체스터 연구팀과 공동으로 실시한 난소 재이식술 …
[2001-10-16]"양·한방 함께 진료해요"
매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말기암 환자와 노인성 질환을 치료ㆍ관리하는 양한방 협진병원이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 지원으로 문을 연 이 곳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
[2001-10-16]치매와 건망증 원인부터 다르다
나이 50을 바라보는 세 친구가 오랜만에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했는데 한 사람은 1시간 늦게 나타났지만 또 다른 사람은 얼굴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자. 늦게 온 사…
[2001-10-16]"녹차잎에 뇌손상 감소 성분있다"
녹차 잎에 뇌졸중에 의한 뇌손상을 감소시키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의 레이먼드 스원슨 박사는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2001-10-16]’발 고민’ 전문클리닉 이용하세요
무관심 속에 천대를 받아왔던 발이 전문클리닉 등장으로 새롭게 조명 되고 있다. 가장 흔한 발 질환은 무지외반증. 하이힐이나 앞 볼이 좁은 구두를 오래 신으면 엄지발가락을 …
[2001-10-16]B형간염 예방접종
일반적으로 태어난 후 바로 1차, 1개월이 지나면 2차 접종을 받는다. 그리고 3차는 2차 접종 후 2~6개월 사이 받으면 된다. 아기가 B형간염에 걸리면 자라면서 만성 보균자가…
[2001-10-16]각종 희귀질병 90여종 소개
희귀질환에 대해 생생한 기록을 담은 ‘발굴 한국의 희귀질환’(이병구 저ㆍ보건신문사출판국ㆍ02-714- 1656~8ㆍ사진)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 책을 통해 90여종의 질환을 …
[200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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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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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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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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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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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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