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오피니언
>오피니언 [안규태 칼럼] 책임 상환 제도
지난주에 목사님과 같은 성직자들이 사용하는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책임 상환 제도 (Accountable Reimbursement Plan)에 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
[2016-05-31][여성의 창] 내가 꿈꾸는 세상
내가 꿈꾸는 세상이 있다. 차가 날아다니고 공간이동을 하는 어렸을 적 도화지에 그리곤 했던 상상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세상이다. 나는 예술가와 문학가가 대접받는 …
[2016-05-30][여성의 창] 나팔꽃이 피었다
그날 아침은 일어나 제일 먼저 한 일이 나팔꽃나무를 보는 것이였다. 커피도 마시기 전에. 나팔꽃나무에 무슨 변호가 없는 지 살펴보는 것. 궁금해서 블라인더를 올리고 보니 나팔꽃이…
[2016-05-27][English for the Soul] 지저스 콜링
Jesus Calling // 지저스 콜링===========================Bring Me the sacrifice of your time: a most preci…
[2016-05-27][여성의 창] 감사하는 삶
미국의 맥클러 박사는 3주 동안 300명의 사람을 100명씩 세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은 오늘 일어난 일을, 두 번째 그룹에게는 오늘 기분 나빴던 일을, 세 번째 그룹에게는…
[2016-05-26][여성의 창] 엄마, 미국소녀는 사치일까?
일부 쇼핑몰에 가면 ‘아메리칸걸’이라는 상점이 있다. 그곳에 가면 여자 아이들을 위한 인형 및 장난감, 옷 등을 판매한다. 처음에는 좀 비싼 인형을 파는 상점인가 했는데 눈이 번…
[2016-05-25][여성의 창] 오월
오월은 가정의 달이다. 오월에는 어린이날이 있고, 어버이날이 있고, 그리고 스승의 날이 있다. 거기다 미국엔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까지 있다. 주위에 존경하고 사…
[2016-05-24][전유경 칼럼] 미국 총선거제도〈15〉
Precinct(투표구) 와 Congressional District(국회의원 선거구, 약해서 선거구라고도 함)와를 잘 혼동하게 되는데, 선거구는 국회의원을 한 사람 뽑기 위해서…
[2016-05-23][여성의창] 흩어진 씨앗
이스라엘 날씨는 딱 한국 같았다. 공항문이 열리고 바깥 공기가 안으로 쓸려 들어올 때, 서늘한 밤공기가 신기하게도 낯설지 않았다. 택시기사를 기다리기 위해 기품있게 앉아있는 하얀…
[2016-05-23][2030시각] 혼자 하는 숨바꼭질
문득 내가 낯설 때가 있다. 사람을 만날수록 관계의 나이테는 굵직해지는데 땅속 깊이 지탱하고 있는 뿌리는 흔들릴 때이다. 상황에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이 어려워진 내 모습을 발견…
[2016-05-20][English for the Soul] 성경 속의 트럼프
Trump in the Bible // 성경 속의 트럼프======================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
[2016-05-20][여성의 창] 쥐구멍을 찾던 날
이런 실수를 하다니.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실수를 했다. 서부 항만 노동자 노조에서 파업 아닌 파업으로 경제 활동에 큰 지장을 준 지난해 얘기다. 이 사건은 그 사정이 최악일 때…
[2016-05-20][기자의 눈] 임을 위한 행진곡이 종북가요?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대한민국 아픈 역사의 한 순간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도입 부분이다.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다. 80년대를 가열차게 …
[2016-05-19][여성의 창] 결혼생활 1
결혼을 하기 전에는 하고 싶은 일은 뭐든지 했다. 여행하고 싶은 것, 일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읽고 싶은 것, 정말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았다.결혼을 하면 하고…
[2016-05-19][여성의 창] 지진키트를 다시한번 살펴보며
얼마전 일본에서 또 한번의 큰 지진이 있었다. 지진에서 무관하지 않은 지역에 살고 있는 만큼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곤 한다. 오늘 유명을 달리한 사람, 혹은 살 터…
[2016-05-18][기고] 어처구니없는 ‘재외국민’설
미국에서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가리지 않고 이민 온 사람들은 미국인으로 간주 한다. 우리 같은 경우에는 한국계 미국인(Korean-American)이라고 한다. 선거권은 시민권…
[2016-05-18][여성의 창] 집나간 상식이
우리집엔 고양이 한마리가 있다. 이름은 상식이. 작년에 생후 몇주 안돼 엄마고양이에게 버림받아 길에서 배고파 울고 있는 고양이를 우리 딸이 주워 와서 키우기 시작했다. 그런 상식…
[2016-05-17][신해선 칼럼] 망중한
잠시 쉬면서 창문을 통해 보이는 맑은 하늘을 보다가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다. 컴퓨터와 신문 잡지 그리고 수없는 서류에 시달리는 눈에 대한 잠깐의 예의도 된다. 이 말이 맞는 건…
[2016-05-17][환경과 삶]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수많…
[2016-05-17][여성의 창] 똑똑한 양떼
어떤 책은 읽고나면 기존의 사고방식 자체가 크게 바뀌어서 그전의 나와 그후의 나가 달라진다. 지식이 위험하고도 힘이 있는 이유는 그것을 알고나면 그전의 나로는 돌아갈 수가 없기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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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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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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