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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MD 한인청년 피살사건, 경찰 2년만에 수사상황 밝혀
차량 안서 변사체 발견 2014년 4월, 봄기운이 물씬거리는 볼티모어 시에 주차된 한 소나타 차량에서 30대 한인의 사체가 발견됐다. 차량 내부는 불에 타 있었다. 사체로 발견된…
[2016-08-18]
미주세종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미주 세종 장학 재단(회장 황흥주)이 올해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생 신청자격은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학생으로, 유학생도 포함된다. 선발인원은 35명…
[2016-08-17]
무궁화 복지센터 광복절 기념식
메릴랜드 하노버 소재 무궁화 복지센터(원장 김은)는 15일 센터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열고 광복을 경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들은 애국열사들의 희생과 광복의 기쁨을 기념했다. …
[2016-08-17]
빨래방에 주민 자녀들 위한 공부방 운영
코인 빨래방 한 켠에서 방과 후 공부방을 운영하며 히스패닉 아이들을 돌봐온 한인업주가 주정부로부터 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실버스프링에서 12년째 레인보우 코인빨래방을 운영하고 있…
[2016-08-17]
MD한인회장배 축구대회 보라매, 승부차기 끝 우승
지난 14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메리엇츠빌 소재 알파릿지 축구장에서 열린 메릴랜드 한인회 회장배 축구대회에서 보라매가 우승했다. 보라매는 결승전에서 맞붙은 불사조와 승부차기 끝에 …
[2016-08-16]
하워드카운티 고교들 역시 명문
뉴스위크가 지난 11일 발표한 ‘2016년 탑 공립고등학교’ 조사에서 하워드카운티 교육청 내 5개 고등학교가 5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높은 순위를 보인 곳은 173위…
[2016-08-15]
워싱턴한인성공회연합, 평화통일 기원 공동예배
워싱턴지역 한인 성공회 연합이 주관한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주일 예배가 14일 낮 엘리콧 시티 세인트 존스 에피스코팰 교회에서 열렸다. ‘한반도, 평화의 줄로 하나가 되기를’을…
[2016-08-15]
메릴랜드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및 축구대회 개최
메릴랜드 한인회의 광복절 기념식 참가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가 14일 메리엇츠빌 소재 알파리짓 축구장에서 제71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한인회장…
[2016-08-15]
“차세대에 광복의 의미 알리자”
하워드 카운티 한인단체들이 오는 15일(월) 제 7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를 앞두고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하워드 카운티 한인 시니어센터(회장…
[2016-08-12]
“한인들 이슈, 직접 만나 소통하겠다”
루선 베이커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11일 PG카운티한인회(회장 김화성)와 면담을 갖고 “한인들의 모든 이슈에 대해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낮 이그…
[2016-08-12]
그레이 사건 무죄 경관들 1년 밀린 봉급 받아
프레디 그레이 사망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은 브라이언 라이스 볼티모어 경찰국 부서장이 지난 1년간 받지 못했던 봉급 12만7,000여 달러를 받게 됐다.볼티모어 선지의 10일 보…
[2016-08-11]
폭우 틈타 와인 훔치다 체포
엘리콧 시티 히스토릭 지역의 폭우 피해를 틈타 이곳의 한 식당에서 주류를 훔쳐 달아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은 폭우가 휩쓸고 간 다음날인 지난달 31일 엘리…
[2016-08-11]
연방 중소기업청에 재난 선포 요청
메릴랜드 호건 주지사가 9일 연방 중소기업청(SBA)에 엘리콧 시티 폭우피해를 재난으로 선포해달라고 요청했다. 재난으로 선포가 되면 피해 사업주나 주민들이 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
[2016-08-11]
가을학기 신·편입 학생모집
콜롬비아 소재 워싱턴 리폼드 유니버시티(Washington Reformed University, 총장 이영섭 박사)에서 2016년 가을학기 신·편입 학생을 모집한다. 26년 전통…
[2016-08-11]
볼티모어 경찰들, 위법행위 잦다
볼티모어 경찰들이 법 집행을 위해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상습적으로 침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법무부가 지난해 볼티모어 폭동 이후 볼티모어 경찰국에 대해 전면조사를 벌인…
[2016-08-11]
“포트 코빙턴 재개발 되면 2만6천여 새 일자리 창출”
포트 코빙턴 재개발 사업이 성공하면 2037년까지 약 26,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볼티모어 비즈니스 저널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볼티모어 도…
[2016-08-10]
볼티모어 최저 임금 15달러로 오르나
볼티모어 시의 최저임금이 2022년까지 시간당 15달러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볼티모어 시 위원회는 8일 열린 회의에서 최저 임금 인상법안을 오는 15일 열리는 본 회의에서 결정…
[2016-08-10]
MD 라이브 카지노 일식당 오픈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 내 일식당 ‘8 엣 룩푸(8 at Luk Fu)’가 8일 문을 열었다. 라이브 카지노는 이날 오전오픈 이벤트 행사를 열고 8 엣 룩푸를 이끌어갈 유명 쉐프…
[2016-08-09]
한인 엄마들 철각 과시
한인 엄마들은 강했다. 지난 7일 메릴랜드 엘리컷시티의 센테니얼 파크에서 개최된 ‘2016 Iron Girl Columbia Triathlon’에서 한인 여성 7명이 완주하며 철…
[2016-08-09]
패쇄됐던 폭우 피해 지역 본격적인 청소 작업 시작
폭우로 폐쇄된 엘리콧 시티 메인스트릿의 복구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거주자들과 사업주들에게 폐쇄됐던 피해지역이 오픈되며 본격적인 청소작업이 시작됐다. NBC방송…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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