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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12월 한인연합 메시아 공연
오는 12월 볼티모어지역에서 지역 한인 음악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헨델의 메시아가 공연된다. 12월 13일 오후 6시 30분 새생명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는 메릴랜드 심포니…
[2009-10-19]
“구사일생으로 제2의 삶 살지요”
“오늘이 제2의 생일입니다.” 신창현 옹(84, 사진)은 해마다 10월 16일이 되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59년 전 아찔했던 기억에 잠긴다. 황해도 연백에서 출생한 신…
[2009-10-16]
한인학생 풀톤초등 학생회장 당선
하워드카운티에서 한인 초등학교 학생회장이 탄생했다. 풀톤초등학교의 최윤호군(5년, 미국명 조슈아 최)은 지난 9일 4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학생회장이 당선됐다. 1997년 개교…
[2009-10-16]
주류업소 함정단속 완화
시보안국, ‘적발 위한 단속’ 시정 밝혀 KAGRO-딕슨 시장·담당관들 현안 논의 볼티모어시는 미성년자에 술 판매 행위에 대한 함정단속 방법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사무…
[2009-10-15]
“축구로 건강, 사람 함께 얻어”
오는 18일(일) 볼티모어시 헤링런 파크 전용구장에서 본보 주최,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황상훈) 주관으로 열리는 제3회 봉황대기축구대회의 한성림 대회장(55, 사진)은 볼티모어한…
[2009-10-15]
한인 할머니 4명 ‘백수맞이’함께...경사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센터에 출석하는 한인할머니 4명이 내년에 동시에 100세를 맞게 돼 한인사회의 큰 경사가 되고 있다. 콜럼비아 소재 아리랑 노인의료복지센터(대표 송영준…
[2009-10-14]
수묵화 공모전 5명 입상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유자열) 특별활동반인 묵화반원 5명이 미국수묵화협회 공모전에 대거 입상했다. 묵화반의 남숙희(연), 김영숙(서예), 장경순(매화), 최연자(죽), …
[2009-10-14]
볼티모어노인센터 기금모금골프대회 성황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가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한 골프대회가 큰 성황을 이뤘다. 11일 오후 워커스빌 소재 글레이드 벨리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정원을 훌쩍 넘긴 180여명이…
[2009-10-13]
볼티모어교회, 놀이터 기금 마련 바자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교회(이영섭 목사)는 10일 어린이 놀이터 기금 마련을 위한 가을 특별 바자를 열었다. ‘사랑과 맛을 나누는’ 이 바자에는 김치와 잡채, 떡볶이, 갈비, …
[2009-10-13]
볼티모어 마라톤, 40대 권득우씨 82위
제9회 볼티모어 마라톤 대회에서 엘리콧시티 거주 40대 한인들이 참가 한인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일 볼티모어 다운타운에서 2만2,000여명이 …
[2009-10-13]
“믿음·희망 가져야 건강”
이상구 박사 건강세미나 성황 영육 일치 전인적 건강 강조 뉴스타트로 널리 알려진 이상구 박사의 건강세미나가 볼티모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볼티모…
[2009-10-12]
추억의 게임으로 친목 다져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박승찬)는 11일 콜럼비아 소재 세다 레인 공원에서 추계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나눴다. 80여명의 회원과 가족, 세탁업 종사자 및 관련업체 대표들은 단…
[2009-10-12]
볼티모어 마라톤 최대 인파 성황
제9회 볼티모어 마라톤 대회에서 케냐의 알폰스 야티치(25)와 키르기스스탄의 룰리아 아키포바(25)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볼티모어 다운타운 41.195km를 …
[2009-10-12]
평화나눔공동체, 17일 걷기/미술 대회
볼티모어 다운타운 노숙자와 빈민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잔치가 가을 호수가에서 펼쳐진다. 볼티모어평화나눔공동체(BIM, 이사장 이영섭 목사)는 17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
[2009-10-09]
여성골프협회, 시즌 마감대회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회장 유성옥)는 17일(토) 오전 11시 다이아몬드 리지 골프코스에서 올시즌 마지막 대회인 트리플씨배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지난 9월 대회 성적과 합산해 …
[2009-10-09]
조남홍 목사 친지들, MD신학대에 1만달러 장학금 기탁
메릴랜드신학대학 및 대학원에 장학회가 설립된다. 이 장학회는 목회자 가족 및 친지들이 목회자 양성을 위해 모은 기금으로 설립돼 더욱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대학에 행정처장으…
[2009-10-08]
형제장로교회, ‘회복21’ 초청집회
제섭 소재 형제장로교회(손갑성 목사)는 4일 가을 사역의 일환으로 ‘회복21’ 초청 찬양 및 간증집회를 가졌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나의 등 뒤에서’ 등을 부른 1…
[2009-10-08]
포, 사후 160년만에 제대로 된 장례식
19세기 문단을 대표하는 미국의 소설가 겸 시인 에드거 앨런 포(1809~1849, 사진)가 사후 160년만에야 ‘제대로 된 대접’을 받게 됐다. 볼티모어 소재 ‘에드거 앨런 …
[2009-10-08]
올바른 아버지로 거듭난다
볼티모어에서 3년만에 아버지학교가 열렸다. 지난 3일 시작된 볼티모어 13기에는 70여명의 참가자 및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올바른 아버지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를 시작…
[2009-10-07]
불교음악 진수 보인다
한국 무형문화재 50호로 지정된 불교예술의 진수 영산제가 볼티모어지역에서 펼쳐진다. 타우슨대 아시안예술문화센터는 16일(금) 오후 8시 스테픈스 홀 극장(8000 York Rd…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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