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욱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엔 이슬람학교가 있다. 12학년까지 학생을 모집하고 가르친다. 학교는 거의 한 블럭을 차지할 정도로 크고 넓다. 우드사이드엔 이슬람인구가 많지 …
[2014-10-11]김동찬 시민참여센터(구 한인유권자센터)는 지난 18년간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새 일꾼 양성, 모국과 미국과의 관계발전을 목표로 한길을 걸어 왔다. 그동안 단 한 번도…
[2014-10-11]올리비아 김(우드사이드) 9월 30일 저녁 10시경 퀸즈보로 플라자 부근에서 차를 타고 서니사 이드를 지나가는데, 주변 차들 몇 대가 혼을 시끄럽게 울리면서 주행하는 것이…
[2014-10-10]민병임(논설위원)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이나 라커펠러 센터에 다들 한두 번 가보았을 것이다. 이 두 건물은 뉴욕의 상징물로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월도프 아스토리아 …
[2014-10-10]함지하(사회1팀 기자) 한인과 중국계 이민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 퀸즈 플러싱의 아시안 인구비율은 2010년을 기준으로 약 45%다. 20%를 차지하는 백인이나, 18.4%…
[2014-10-10]김길홍(목사)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다녀간 후 위 기관들 사이가 삐걱거린다. 박대통령 책임이다. 뉴욕에 왔으면 당연히 한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갔어야 했다. 아무리 일정이…
[2014-10-10]천세련 친구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일 년 남짓 사귀었다. 혼담 이야기가 오가며 전통 혼례식을 하겠다고 한다. 딸은 미국에서 태어나 나와 같이 한국학교를 다니며 그림일기도…
[2014-10-10]원종완 미국 땅을 밟은 지 15년째다. 이민 온 모든 한인들이 그러하듯 나에게도 고생이 왜 없었겠는가? 만감(萬感)이 교차되는 지금 펜을 들었다. 유학 온 자녀들을 따라 6…
[2014-10-10]신의철 한 사람이 고고의 소리를 지르면서 어머니의 몸에서 태어나면서 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미래의 어느 시간의 정점(定點)을 향하여 그 시간의 길이를 달려가고 있는 것을 가…
[2014-10-10]조인선(뉴욕) 한국에서 선박사고로 약 300명이 죽은 세월호 사고의 원인은 승무원의 잘못이다. 2차적으로는 선박을 잘못 개조한 이미 죽은 유병언에게도 있다. 대한민국 현행법…
[2014-10-09]지난 6일 한국 국회에서 열린 불합리한 선천적 복수국적법 토론회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전 미주 선천적복수국적법 개정추진위가 ‘선천적 복수국적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마…
[2014-10-09]여주영(주필) 6.25전쟁후 우리는 한국에 주둔한 미군들로부터 시레이션이나 우유, 초코렛 같은 것을 얻어먹고 좋아라 하며 은근히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을 가졌…
[2014-10-08]김창만(목사) “내가 누구인줄 알아?” 한 여성 국회의원이 대리기사에게 명암을 건네주면서 매섭게 쏘아 붙인 말이다. 인격에 상처를 받은 대기기사가 머뭇거리며 항의하니까…
[2014-10-08]한국어 보급 및 동포자녀 정체성 교육을 위해 세계 각국에 파견돼 있는 일부 한국 교육공무원의 기강해이가 도를 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국교육부의 ‘2010~20…
[2014-10-07]정재현(목사 /칼럼니스트) 한인 해외동포들이 1,000만에 이르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시대가 확장되고 있다. 88올림픽을 기점으로 해외여행이 개방되고 냉전이 종식되고 공…
[2014-10-07]김선교(롱아일랜드) 얼마 전 뉴욕한인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뉴욕총영사관과 협력관계를 끊겠다는 기사와 한인회장 명의의 광고를 보고 한인회장이 도에 어긋나는 독주와 지…
[2014-10-07]허병렬 (교육가) 생각해 보자. 하이웨이에서 때마침 길을 횡단하는 오리가족의 행렬을 지키기 위해, 차들이 일단 멈춘 상태를 말한다. 6번가 45가 중간에서 일순간에 학교가…
[2014-10-06]연창흠(논설위원) 갱년기는 중년의 불청객인가? 갱년기는 인생의 황혼기인 40대 후반부터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쇠퇴기를 맞는 시기를 의미한다. 이 시기는 젊음의 상실을…
[2014-10-06]김기훈 (센트럴커네티컷주립대 명예교수)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지난 43년간 대학에서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몇 가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이 글을 쓴다. …
[2014-10-06]김명욱 1996년 아카데미(68회) 최우수작품상 수상은 멜 깁슨과 소피 마르소 주역의 ‘브레이브하트’에 돌아갔다. 1995년 5월19일 개봉돼 수많은 영화팬들에게 각광을…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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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