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락(목사) “밤이 깊어지면 새벽의 여명은 곧 밝아온다” 독일 히틀러 나치 통치 하에서 본 회퍼 목사는 그가 순교하기 전 감옥에서 한 말이다. 그는 39세의 약관에…
[2008-07-23]정지원(취재1부 부장)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그토록 간절하게 호소했건만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자진 굴복하여 문제의 쇠고기와 위험한…
[2008-07-23]여주영(주필) 날씨가 푹푹 찐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그야말로 찜통더위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에다 기온이 화씨 100도에 육박하고 습도까지 높으니 조금만 일이 생겨…
[2008-07-23]휴가철을 맞아 한인가정을 대상으로 한 절 강도행각이 고개를 들고 있어 한인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휴가를 가기 위해 한인들이 집을 비운 사이 강, 절도 등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고…
[2008-07-22]박중돈(법정통역) 이곳의 형사사건 재판에서는 사건의 거의 전부가 검찰과 변호인 사이에 소위 ‘형량 협상(Plea Bargain)’이라는 절차를 통해서 끝나게 되는데 이런 절…
[2008-07-22]김륭웅(공학박사) 음식으로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면 그 이상 바랄 게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음식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많은 전통의(MD, ND-Naturopath…
[2008-07-22]허병렬(교육가) 지금 로댕의 조각 작품 ‘생각하는 사람’ 옆에 서 있다. 그는 바위에 앉아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그의 얼굴 표정, 몸의 각 부분은 그가 생각 중임…
[2008-07-21]윤봉춘(Fairfield Trade 대표) 일본의 중학교 학습지도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가르치도록 한다는 내용이 명기되어 한일관계가 또 한번 요동을 치고 있다. 일…
[2008-07-21]김삼랑(월남전참전유공자) 흔히 미국사람을 만나면 한국인들은 머리가 좋은 민족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좋은 머리를 좋은 방향으로 사용해야 함에도 나쁜 방향으로 사용하여 우리…
[2008-07-21]김철우(홈아트 갤러리) 새벽 4시다. 잠시 자리를 비웠다. 피로가 겹쳐 화장실에서 목 뒤를 차가운 물수건으로 적시며 가벼운 어깨운동을 하니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다시 자리…
[2008-07-21]김명욱(논설위원) 일본은 언제까지 한국을 얕보려 하는가. 그 의중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 이명박대통령과 일본의 후쿠다수상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유지해나가자…
[2008-07-19]김홍근(무궁화상조회 회장)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ilige)’는 신분에 걸맞는 사회적, 도덕상의 의무를 말한다.부자가 3대를 이어가기 힘들다는 옛말이 있지…
[2008-07-19]박민자(의사) 며칠 전 대형 수퍼마켓에 들렀는데 넓은 주차장은 빈 자리가 없었다. 빈 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마침 트렁크에 식료품을 옮겨 담고 있는 자동차를 발견하고 그들이 …
[2008-07-19]김상모(이승만박사 뉴욕기념사업회 회장/UMC 원로목사) 1960년 6월 7일 정일형 의원의 제안으로 이승만 박사와 이기붕씨에 대한 ‘특정재산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이화…
[2008-07-18]전태원(자유기고가) ‘MB 탄핵’ 등등 하며 갓난아기들까지 데모대에 동원한 사람들은 과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세상천지 어느 나라에서 사회질서와 법을 집행하는 경…
[2008-07-18]정보라(취재2부 기자) 브랜드 파워가 중시되고 있는 요즘 차별화 전략이 없는 업소들은 살아남기 어렵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매출 감소로 고전하는 업소와 그렇지 않은 업소…
[2008-07-18]김동찬(뉴욕 뉴저지 유권자센터 사무총장) 미국은 지금 일본의 돈과 감언이설에 아시아 태평양에서 자칫 그 영향력을 상실할 수 있는 길로 가고 있다. 그 징후들은 여러곳에서 포…
[2008-07-18]이기영(고문) 얼마 전 인기를 끌었던 한국의 역사 드라마 ‘대조영’에서 발해 건국의 걸림돌이었던 거란족은 당시 중국 동북방의 강대민족이었다. 지금의 흑룡강성 북부인 요하 상…
[2008-07-18]이창오(우드사이드) 지금 이명박 정부는 글자 그대로 사면초가다. 어느 것 하나 속시원히 해결되는 게 없고 아무리 사방을 둘러봐도 우군은 보이지 않는다. 참으로 답답하다.쇠고…
[2008-07-17]호기선(전 하버그룹 수석부사장) 한국이나 미국이나 새로 들어서는 대통령은 자기의 취임 후 첫 100일 동안에 해놓은 치적(?)을 자랑스럽게 자찬하는 것이 거의 상례로 되어 …
[2008-07-17]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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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의 박남태 자문위원장(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 한국해군 예비역 대령)이 지난 3일 헌던 소재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이순신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