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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방인숙의 가을 여행기④ 롱우드가든
미국인 사랑하는 명소 탑10 중 수목원으론 유일4~5월 튤립.수선화 등 구근식물들의 봄꽃잔치노천극장선 클래식 공연.온실에선 파이프 오르간 연주380개 분수가 물 뿜어내는 메인분수…
[2018-04-06]
‘화려한 수공예품·맛있는 음식’ 매력 넘치네
아침식사는 크루아상·일요일은 아이스크림 꼭 먹어봐야멕시코 남쪽에 위치한 오악사카(Oaxaca)는 맛있는 음식과 화려한 수공예품으로 잘 알려진 다문화 도시다. 자포테크(Zapote…
[2018-03-30]
‘2018 러시아 월드컵’ 티켓 판매 저조
전 세계 축구잔치인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미국 팬들의 열기는 그리 높지 않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첫째로는 미 대표팀이 1986년 이후 …
[2018-03-30]
수필가 방인숙의 가을 여행기③ 쉐난도
아름다운 강과 계곡.20m넘는 폭포 곳곳 포진동서로 가르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미 10대 드라이브코스여우.흰점백이 사슴.그라운드호그 등 수많은 동물들 자생산월계수 꽃들 만발한 봄…
[2018-03-30]
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 （201）제34대 Dwight D…
Dulles 는 장차 대만의 장개석이 본토를 회복하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미국 제7함대를 대만해협에서 철수할것도 고려해 볼것이라고 호언하였었다. 시간이 조금지나자 Dulles…
[2018-03-30]
뉴욕한인마라톤클럽 투리버 마라톤대회 참가
뉴욕한인마라톤클럽(회장 정준영) 소속 20여명의 회원은 25일 펜실베니아 랙카왁슨에서 열린 투리버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안드레 유씨는 풀코스를 처음으로 완주했으며 류종우씨…
[2018-03-27]
4명 중 1명 보트 소유한 물의 도시 ‘뉴질랜드 오클랜드 …
국제요트대회 아메리카스 컵 관심 높고 요트경주 체험도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Auckland)의 다운타운은 곳곳에서 새 건물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도시 서…
[2018-03-23]
저렴한 가격으로 럭셔리 호텔 즐겨볼까
뉴욕주 업스테이트에 있는 고급 럭셔리 호텔들이 봄철 할인 패키지를 제공하고 나섰다.업스테이트 고급 호텔들의 성수기가 시작되는 5월1일 전에 예약하고 방문하면 훨씬 더 저렴한 가격…
[2018-03-23]
개인 사유물로 법인으로 운영하는 천연 관광지
약 100만~ 400만 년 전 형성...세계서 7번째로 커동굴 안은 연중 화씨 54도 ...300쌍 넘게 동굴 결혼식 거행거인의 방은 각양각색 종유석이 상들리에 처럼 매달려 있어…
[2018-03-23]
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200）제34대 Dwight Da…
Ike 의 “인자한 할아버지” 같은 인상을 조금 과장해서 지어낸 농담이 있다. 그가 NATO사령관으로 있을때에 어느날 NATO 본부 정문계단을 내려오고 있는데 그가 누구인지도 …
[2018-03-22]
“반드시 안가도 되면 안가는 것이 바람직”
관광객들에게 있어 ‘안전’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런던 소재 ‘이코노미스트 그룹’ 산하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최근 발표한 세계 대…
[2018-03-16]
에스프레소 향기 짙은 활기 넘치는 도시 ‘ 브라질 상파울루…
거리 예술 곳곳... Batman Alley 지역 꼭 들러야일요일 폴리스타 애비뉴 방문도 추천브라질의 상파울루(Sao Paulo)는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커피로 유명한 도시로…
[2018-03-16]
수필가 방인숙의 가을 여행기 ① 아미쉬 마을
집이나 상점에 별표시.창문 커튼 등 초록색이면 아미쉬형제애 돈독하고 남 해치지 않는 무저항.자연평화주의모든 식재료 직접 재배 보기 투박해도 유기농 티가 확 자연시인 윌리엄 워즈…
[2018-03-16]
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 （199 ） 제34대 Dwight…
Truman 대통령의 임기는 미국이 Asia 에서는 열전에, 기타의 지역에서는 쏘련과 냉전중인 상태에서 끝났다. 미국의 공표된 대공전략은 공산주의가 이미 지배하고 있던 지역에서 …
[2018-03-16]
웅장한 안데스 산맥따라 와이너리 즐비 ‘아르헨티나 멘도사 …
한가한 일요일 Brod 제과점서 맛있는 아침식사 엄지 척아르헨티나의 멘도사(Mendoza)는 안데스 산맥과 와인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도시다.멘도사의 와이너리는 도시의 남쪽과 동쪽…
[2018-03-09]
런던하우스 시카고 호텔 새로워졌어요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London Guarantee and Accident Building’이 ‘LondonHouse Chicago’ 호텔로 새롭게 태어났다.힐튼 호텔 체인이…
[2018-03-09]
식도락가들 구미 당기는 축제 곳곳에
올해에도 세계 곳곳에서 각종 음식 페스티발이 열린다.이탈리아 페루지아에서는 오는 10월19일부터 10일간 제 25회 ‘Eurochocolate’ 축제가 열린다.매년 100만여명이…
[2018-03-09]
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 （198）Douglas MacAr…
MacArthur 는 우선 1931년 이후에는 일본의 군부가 실권을 장악해서 천황은 아무런 결정권이 없었음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책임이 없고 모든 나쁜짓은 도조 히데끼 수상이 저…
[2018-03-09]
세계최대 ‘트램폴린 팍’ 뉴욕온다
세계 최대 트램폴린팍인 ‘빅 바운스 아메리카(The Big Bounce America)’가 롱아일랜드에 찾아온다.미 전역 29개 주 60곳을 대상으로 전미 투어를 실시 중인 빅 …
[2018-03-09]
볼거리 먹거리 풍성…일년 내내 관광객 북적 ‘태국 방콕（B…
태국의 수도 방콕(Bangkok)은 매년 2,000만여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Siam Square의 대형 샤핑몰에서부터 Chatuc…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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