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Cuddy Creek Pond, Elizabeth Lake, Hansen Lake, Pyramid Lake. ▲오렌지 카운티-Carr Park Lake, Gree…
[2002-02-06]단 며칠동안만이라도 TV와 라디오의 플러그를 뽑아 보라. 소음이 사라진 공간의 침묵이 얼마가 얼마나 어색하게 느껴질까. 그러나 그 어색함은 잠시. 서서히 그 공간은 따스한 대화와…
[2002-02-01]남가주 주민들에게 각종 동물을 보여주는 동물원 역할 외에도 여러 가지 문화행사나 이벤트를 개최하는 LA동물원(Los Angeles Zoo)이 이번에는 아시아 국가에서 주로 지키는…
[2002-02-01]▲’캔 2개’ 가져오기 날 2일 샌타애나 동물원(1801 E. Chestnut Ave.)에서 열리는 행사로 아이들에게 리사이클링의 중요성을 알려 주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알루…
[2002-02-01]자녀들의 기호와 취향은 부모에 의해 받는 영향이 절대적이다. 율곡 이이라고 태어날 때부터 서화에 능했을까. 사임당 신씨가 몸소 난을 치고 논어·맹자 읽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더라…
[2002-02-01]남가주 곳곳에는 외국 분위기를 풍겨주는 이색타운들이 자리 잡고 있다. 남가주에 사는 재미중 하나가 바로 이런 곳을 찾는 것이며 이것만으로도 색다른 문화체험이 얼마든 가능하다. 매…
[2002-02-01]박지은, 김미현. 우리들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드는 여성 프로 골퍼들이다. 날 때부터 골프채를 들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첫째와 둘째 차이가 하늘과 땅인 프로의 세계에서 최정상의 …
[2002-02-01]작열하는 태양과 모래만이 허용된 땅 사막. 하지만 신기루와 오아시스의 낭만이 살아 숨쉬기도 하는 곳이다. 광활한 사막을 여행하다 보면 넓음이 과연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말라 비틀…
[2002-01-30]송어는 캘리포니아만 해도 10여가지 종류가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깊은 시에라산맥 줄기에서 눈이 녹은 차갑고 깨끗한 물에서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송어라야 잡는 재미와 먹는 맛이 두고두…
[2002-01-30]▲LA 카운티 지역-Alondra Park Lake, Belvedere Park Lake, Crystal Lake, Echo Park Lake, El Dorado Park Lak…
[2002-01-30]소개할까말까 무척이나 망설였던 곳이다. 유교적인 어르신네들은 질타할지 모르겠으나 과감히 소개하기로 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몹시 궁금해하는 곳이기 때문이며 어설프게 …
[2002-01-30]해마다 1월이 되면 캘리포니아 해안선을 따라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구경거리가 한가지 있다. 그것은 바하 캘리포니아에서 겨울나기를 하고 북극해로 향하는 회색고래 구경이다. 이 때면 …
[2002-01-30]이스라엘의 사해처럼 흘러 나가지 못하는 호수로 100만년 전에 형성됐다. 그동안 계속해서 시에라네바다 산맥 강줄기의 물들이 이 호수로 흘러 왔으며 순수한 물은 계속 증발하고 호수…
[2002-01-30]스키보드는 스키의 기능성과 스노보드의 자유로운 개념에서 장점을 따서 1990년대 북가주에서 탄생한 스포츠. 처음에는 ‘빅풋’으로 불리웠으며 보통 2.5~3.5피트 길이의 스노보드…
[2002-01-30]LA에서 가장 높고 깊은 산간지역을 들라면 앤젤레스 국유림의 칠라오를 꼽을 수 있다.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LA의 ‘백야드’(뒷마당)라고 부르는 샌개브리엘 산맥 깊숙이 자리잡은…
[2002-01-25]LA다운타운 북쪽에 소재한 이 박물관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아메리칸 인디언 뮤지엄 가운데 하나로 인디언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인디언 유물 외에도 히스패닉 개척자…
[2002-01-25]왕복 5마일, 엘리베이션 게인이 1,200피트밖에 안 되는 알타디나 근방의 짧은 등산코스다. 가는 길이 다른 등산로처럼 레인저 스테이션에서 정규적으로 돌보고 있지 않아 숲이 너무…
[2002-01-25]안재호(48·자동차정비공)씨에게 있어 LA의 겨울은 온통 하얀 색이다. "LA에 무슨 눈이 있어?" 하고 물어오는 이들을 대할 때마다 그는 도심에서 한 시간 남짓 떨어진 마운틴 …
[2002-01-25]서울서 친척들 오면 한 번쯤 갈까. LA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할리웃블러버드는 그다지 시간을 내서 찾아갈 만한 매력이 있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LA를 잠깐 다녀가는 이들은 할…
[2002-01-25]2002년은 임오년 말띠해다. 언론에서도 말들을 집중 조명하고 일반인들의 말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따라서 다른 어느 해보다 미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마술경기나 경마, 승마쇼등…
[20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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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