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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탄력·에너지 응집력 길러
배워봅시다 요가 V 자세 인체 에너지는 모이는 성질보다는 흩어지는 성질이 강하다. 이 자세는 에너지의 방출을 막고 복부의 탄력과 에너지의 응집력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다…
[2006-07-07]
원 포인트 건강 당뇨병
5년 전부터 당뇨병약을 복용하고 있는 48세 남성입니다. 눈이 침침하고 시력도 많이 떨어지고 아내와의 부부생활도 원만치 못합니다. 남성의 성기능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감퇴되…
[2006-07-03]
“턱+두개골+척추 함께 치료”
홍현숙 치과 전문의 악관절 장애 치료 전문 ‘카이로돈틱스’로 활동 악관절 장애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경험 있는 전문의의 진찰이 요구된다. 악관절 장…
[2006-07-03]
“원인모를 고통으로 고생… 치료받으니 살것 같아요”
50대 환자 안모씨 투병기 “악관절이 원인인지 모르고 오랫동안 너무 고생했어요. 하지만 치료가 제대로 돼 이제는 눈도 아프지 않은 것이 아주 살 것 같습니다” 악관절 장애…
[2006-07-03]
‘퍼스트 5 캘리포니아’ 자녀의 식생활 지침서
“건강식하면 영양소 충분” 우리아이, 과연 건강하게 먹고 있을까? 소아과학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체중이 30~50파운드 나가는 대부분의 프리스쿨 연령 아동들이…
[2006-07-03]
체리주스 운동의한 근육통 완화
하루 45개 섭취하면 혈액내 염증 예방도 체리 주스가 운동시 생길 수 있는 근육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에는 체리주스가 운동으…
[2006-07-03]
적색육 과다 섭취 췌장암 위험
닭고기같은 백색육은 오히려 감소시켜 쇠고기,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을 장기간 많이 섭취하면 암 중에서 가장 치료가 어렵고 치명적인 췌장암 위험이 높아지고 닭고기 같은 백색육은…
[2006-07-03]
“고혈압약 복용중에도 육체적 활동 효과있다”
육체적 활동은 고혈압 환자들이 치료약을 복용 중인 때에도 이들의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탈리아 데글리 스투디 디 팔레르모대학의 도메니코 디 라이몬도 박사 연구팀은 …
[2006-07-03]
“악! 내 턱뼈...” 악관절 장애(Temporo-Man…
원인 모를 두통 뻣뻣한 뒷목 등 몸 전체에 영향 20대 초반에 턱이 빠진 적이 있었다는 LA의 안모씨(51). 빠졌던 턱은 습관적으로 자주 빠지곤 해 나중에는 혼자서도 …
[2006-07-03]
암세포 증식·전이 조절 유전자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 규…
생명공학硏 임동수 박사팀 암 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국내 과학자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이번 성과를 이용할 경우 간암 유방암 대장암 등 각종 …
[2006-07-02]
배워봅시다 요가 <21>
하복부등 지방 제거, 출산후 몸매 가꿔줘 소머리 자세 소머리 자세는 하복부와 엉덩이, 대퇴부의 지방을 제거해 주고 출산 후 몸매를 가꾸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운동이다.…
[2006-06-30]
“남자도 집안 일 하면 오래 살 수 있다”
많은 여가 시간 의미없이 보내 권태·외로움으로 사망 위험도 남자들이 아이들을 돌보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는 등 집안 일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오래 살 게 될…
[2006-06-26]
일부 혈압약, 당뇨병 위험 증가시켜
복용한 여성 20%, 젊은 여성 45%, 남성 36% 높아 이뇨제와 베타차단제 계열의 혈압강하제가 제2형(성인)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
[2006-06-26]
원 포인트 건강 소화불량
Q : 돼지고기를 먹고 체한 다음부터 음식을 먹으면 속이 그득하고 답답해서 늘 소화제를 복용합니다. 식욕도 없고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 잘 먹지도 못하다 보니 체중…
[2006-06-26]
“담배피는 사람 얼굴 주름 많으면 폐질환 경고 사인”
영국의학 전문지 보고 만성 폐쇄성 질환 걸릴 확률 5배 흡연자 중 얼굴에 주름이 많은 경우는 심각한 폐질환을 알리는 초기 경고 사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
[2006-06-26]
테크놀러지 이용 수술 의사와 상의를
전문의가 자신하는 수술법 택해야 수술 기술분야가 나날이 진보되면서 최소한의 상처를 내고, 피는 적게 흘리며 통증은 줄이고, 환자의 빠른 회복 및 흉터도 적게 남는 최신 수술…
[2006-06-26]
“체중늘면 난소암 발병률 높다”
젊었을 때 또는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늘면 난소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피츠버그 대학 메디칼 센터의 줄리어 그리어 박사는 의학전문지 ‘암’(Cancer) 최신…
[2006-06-26]
방사선 치료받는 암환자 규칙적인 운동 도움
피로 덜 느끼고 삶의 질 향상시켜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
[2006-06-26]
땀 당신 몸의‘체온조절기’제대로 작동하나요
줄줄 흐르는 땀.. 어찌하오리까? 땀내 나는 여름철이 무르익고 있다. 뜨거운 태양볕아래 선탠을 하고 있을 때, 피트니스 센터에서 몸을 만들 때, 심지어는 회사에서 중요한 발…
[2006-06-26]
발병률 높아지고 사망률은 감소 유방암
지난달 토랜스에서 열린 에이본(AVON) 재단 유방암 포럼에서는 유방암에 관한 다양한 차세대 치료법과 검사법, 인종별 유방암 실태, 새로운 테크놀러지 및 프로그램들이 발표돼 화제…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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