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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요리

바비큐 계절 지글지글~ 진동하는 냄새에 ‘꿀꺽’
바비큐의 계절이 돌아왔다. 뜨거운 캘리포니아 태양아래라면 그게 집 뒷마당이어도 좋고, 탁 트인 해변가 바비큐 화덕이라도 좋겠다. 꼭 근사한 야외가 아니면 또 어떤가. 작은 아…
[2009-07-08]
바비큐 소스 집에서 만들기
가까운 지인들 불러모아 바비큐 파티 즐기는 이들이라면, 아니 평소에도 고기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시판 바비큐 소스 여러 종류 시도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어쩐지 우리들 입맛에는 한…
[2009-07-08]
영양만점 별미 ‘야채 바비큐’ 어때요?
석쇠에 구워 적당히 물러진 야채처럼 별미인 것도 없다. 야채를 구우면 그 맛과 풍미가 더 농축돼 훨씬 더 특별한 야채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릴에 원하는 야채를 무조건 …
[2009-07-08]
그릴 장만할 땐 소화기도 함께 사세요
바비큐 도구라하면 그저 그릴에 집게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이들도 자꾸 바비큐를 하다 보면 왜 바비큐 도구 전문 스토어라는 게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바비큐용 도구…
[2009-07-08]
‘차브로일’ 적외선 방출 그릴 골고루 익혀 고기맛 야들야들
이번 여름 제대로 된 그릴 하나 장만해 볼까 하고 스토어에 나가 본 이들은 당황했을지도 모르겠다. 수년전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 좋은 제품들도 많은데다 다양한 부가기능도 …
[2009-07-08]
먹는 장사 이렇게 하라- 음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난해 LA 한인타운에서 점심을 먹을 때였다. 주문한 만둣국을 먹는데 고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또한 김치도 너무 시어서 먹을 수가 없었다. 나는 주인아주머니에게 그것을 이야…
[2009-07-08]
은대구·조개 조림 (Lemony Cod and Clam)
레몬을 곁들인 은대구·조개조림 (lemony cod and clam) 뽀얗고 야들한 살의 맛이 일품인 은대구는 한국에서도 해산물을 잘 먹는 이탈리아에서도 조림으로 딱인가 보다. …
[2009-07-08]
한 입에 ‘쏙’ 와인과 ‘딱’
클레어 림 셰프가 제안하는 한여름 파티를 위한 상차림 캘리포니아의 7월은 파티하기 그지없이 좋은 때다. 오렌지 빛 석양이 기분 좋게 번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청량한 …
[2009-07-01]
#탠지 토마토 & 망고 샐러드 (Tangy Tomato a…
▲재료 망고, 토마토, 비츠(Beets), 바질(Basil), 양파, 레드와인 비니거 1/4컵, 1/4컵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약간 ▲만들기 ①망고와 토마토, …
[2009-07-01]
해물 파스타 (Seafood Linguine)
　 ▲ 재료 조개 1/2 파운드, 새우 4마리, 스캘럽 2개, 다진 마늘 2 Tbs, 토마토 페이스트 2 Tbs, 토마토 소스 4컵, 다진 파슬리 1 Tbs, 타임…
[2009-07-01]
망고 살사를 얹은 새우 크로스티니(Mango Salsa w…
▲ 재료 새우 5마리, 망고, 레드 파프리카, 피망, 빨간 양파, 실란트로, 소금·후추 약간, 비니거 1 Tbs, 바게트 ▲ 만들기 ①새우를 뺀 분량의 재료들…
[2009-07-01]
물놀이 피로, 과일 한쪽으로 ‘싹’
본격적인 피크닉 시즌이다. 피크닉을 즐기기에 캘리포니아처럼 천혜의 환경도 없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공원으로, 바다로 조금만 운전해 나가면 아름다운 풍경 벗삼아 가족들과 돈 별로 …
[2009-07-01]
마켓 엿보기 - 달콤 상큼한 맛 입맛 유혹 섬유질 풍부 다…
키위가 몸에 좋다 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키위 특유의 알싸하면서도 톡 쏘는 신맛 때문에 몸에 좋다는 걸 알면서도 잘 먹게 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혹자는 …
[2009-07-01]
시저 버거 (Caesar Burger)
미국에서는 독립기념일이면 어김없이 꼭 먹어야 하는 메뉴로 ‘버거’가 등장한다. 너무 오랜 시간의 버거 잔치여서 그런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가족만의 특별한 버거 비법이 …
[2009-07-01]
150년 전통 ‘그랑크뤼’ 최고품질 자랑
최고 등급 포도원서 생산 샤또 라뚜르 등 5개 와인 그랑퀴르 1등급으로 인정 프랑스 와인은 품질 등급의 카테고리가 AOC (Appellation d’ Origin…
[2009-07-01]
먹는 장사 이렇게 하라 -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자
1996년 가을 나는 첫 번째 식당을 창업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그렇다고 어떤 특별한 기술도 없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사회 경험을 쌓으라며 식당을 경영해 보…
[2009-07-01]
‘엄마의 손맛’ 그대로 물려받았죠
친정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은 세월이 갈수록 눈물겹다. 그게 단지 밥과 국에 소박한 찬뿐일지라도 엄마의 밥상은 그 모녀 사이 흐른 시간의 두께만큼 코 끝 찡한 세레나데며 그 둘만의…
[2009-06-24]
Vegetable Mixed Noodles (Yachae …
Salt, 1 pound dried somen noodles(about 4 bundles), 1 tsp vegetable oil, 2 cloves garlic minced, 3 …
[2009-06-24]
Skewered Beef (Sanjok)
1 pound tender beef, such as rib-eye or filet mignon, cut into thin 2-inch-long strips, 1 Tbs soy s…
[2009-06-24]
넌스틱 와플 메이커 들러붙지 않아 편리
아침식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자녀들의 두뇌 발달을 물론 다이어트 중인 엄마, 과다한 업무로 스트레스 받는 아빠에게도 아침은 세끼 식…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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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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