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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요리

우울증 심할수록 초컬릿 많이 먹는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초컬릿을 즐겨 먹고 우울증의 강도가 심해질수록 섭취하는 초컬릿의 양도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BC 뉴스 인터넷판 등 외신이 26일 보도했다. …
[2010-05-05]
‘쌈밥‘피크닉’ 축제의 기쁨 두배
한인사회 최대 콘서트로 자리 잡은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미국 땅에서 한번에 이렇게 많은 한인들이 모여 함께 웃고, 먹고, 노래하며 한마음이 되…
[2010-04-28]
유부초밥
유부가 양념되어 있는 물은 짜내지 말고 촉촉한 채로 사용한다. 유부의 맛이 강하기 때문에 밥 양념은 중요하지 않으나 밥에 깨를 섞어주면 훨씬 맛있다. 밥에 단무지, 할라피뇨 피클…
[2010-04-28]
깻잎과 민들레 쌈밥
깻잎과 민들레는 젓가락으로 잡고 살랑 흔들어 살짝 데쳐내는 것이 요령. ▲재료: 깻잎 10장, 기본양념 밥 2컵, 맛 쌈장 약간 ▲만들기 1. 작은 냄비에 물과…
[2010-04-28]
두부 초밥
두부는 무거운 것으로 눌려 물기를 빼놓고 사용하고, 두부를 얇게 썰고 소금으로 밑간을 잘 해 두는 것이 고소한 맛을 살리는 요령. ▲재료: 두부 1/3모, 기본양념 밥 2컵…
[2010-04-28]
신선하고 푸짐한 활어회 ‘가격부담 쏙’
일식 전문식당 섬 운송시설의 발달로 미국에 살면서 싱싱하게 살아 있는 한국산 낙지나 새우, 광어 등을 맘대로 먹을 수 있게 된 것을 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식당 내에…
[2010-04-28]
봄철 두릅, 쇠고기와 ‘찰떡궁합’
봄철 음식도 궁합이 있다.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음식, 함께 먹으면 부적절한 관계들을 알아본다. ◆함께 먹으면 나쁜 식품 ※고사리와 문어=나른한 봄날, 정신을 가다…
[2010-04-28]
‘글루텐 프리’ 식품이란
글루텐 프리(Gluten-Free)라는 선전문구를 많이 본다. 자연식품 박람회에서도 거의 모든 밀가루 음식이 글루텐 프리이며 많은 식품에 표기되어 있어서 글루텐이 대단히 나쁜 물…
[2010-04-28]
행복한 아침 커피 책임집니다
크럽스 에스프레소&커피 메이커 (Krups espresso&drip coffee machine XP2070)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길. 하루에도 커피 값으로 스타벅스와…
[2010-04-24]
식용꽃 향과 색으로 봄을 먹는다
꽃피는 봄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눈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도 즐길 수 있다면 기쁨이 두 배가 되지 않을까. 꽃잎을 입에 넣고 오물거려 향과 맛을 느껴 본다면 얼…
[2010-04-21]
직접 기른 미꾸라지 통째로 갈아 넣어
남원골 추어탕 음식에도 패션처럼 ‘트렌드’라는게 있기 마련, 하지만 옷 잘 입는다 소리 듣는 사람들은 언제나 기본에 충실한 것이 사실이다. 기본에 충실하려면 자신의 몸에…
[2010-04-21]
아몬드 멸치볶음
오늘은 고추기름으로 멸치볶음을 해 보겠습니다. ▲재료: 지리멸치 150g, 아몬드 슬라이스(또는 땅콩) 50g, 통깨(또는 검은깨) 약간 ▲양념…
[2010-04-21]
넌 보니? 난 먹어! “꽃 지면 착한 향신료”
파피꽃은 아름다운 색과 모양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데 그치지 않고 꽃이 시들어 고개를 숙인 후에는 깨알보다 작은 씨들을 쏟아낸다. 베이글에 마치 까만 모래처럼 뿌려져 있는 것…
[2010-04-14]
리코타 파피 씨 팬케익
▲재료: 팬케익 믹스 1¼컵, 물 1컵, 달걀 1개, 리코타 치즈 1컵, 바닐라 엑스트렉트 1작은 술, 레몬 제스트 1작은 술, 파피 씨 2작은 술 ▲만들기 1. 볼…
[2010-04-14]
레몬 파피 씨 케익
▲재료: 파피 씨 ¼컵, 우유 ¼컵, 레몬 케익 믹스 1패키지(18.25온스), 인스턴트 레몬 푸딩 믹스 1펙키지(3.4 온스), 물 1컵, 카놀라 오일 ½컵, 달걀 4개, 10…
[2010-04-14]
요거트 파피씨 드레싱과 딸기 샐러드
▲드레싱 재료: 레몬 ½개 즙, 플레인 요거트 3큰 술, 꿀 1큰 술, 파피 씨 1 작은 술 ▲만들기 1. 딸기는 한입 크기로 잘라둔다. 2. 접시에 야채를…
[2010-04-14]
싱싱한 바지락 ‘듬뿍’ 수제반죽 면발 ‘쫄깃’
1080 손칼국수 11가와 웨스턴에 위치한 다래옥이 ‘1080 손칼국수’로 이름을 바꾸고, 직접 손으로 반죽하고 홍두깨로 밀어 만든 손칼국수와 흑미수제비를 선보이면서 타운 …
[2010-04-14]
야채 썰고 다지고 ‘뚝딱뚝딱’
요리시간 줄여주는 편리한 주방 도구들 샐러드 하나 만들어도 상투 손질, 토마토 자르고, 오이도 얇게 자르고,허브와 마늘 다져 드레싱 만들려면 제법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
[2010-04-14]
먹을수록 건강 헤친다
누군가를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저 처해 있는 현실을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작은 관심과 노력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도 함께 키워…
[2010-04-07]
무쇠 가마솥에서 우려 낸 국물맛 깊고 진해
2002년 월드컵과 함께 설렁탕 전문점으로 문을 연 큰가마 돌솥 설렁탕은 넓고 쾌적한 실내에 변함없는 음식 맛으로 언제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다. 타운 내 유일하게 한…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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