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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칼리지 소속 직원·예술가들, 전시회 클로징 리셉션
뉴욕 시립대학인 퀸즈칼리지 소속 직원이자 예술가들의 전시회의 클로징 리셉션이 21일 열렸다. 지난 5일 개막,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한인 민화작가 스테파니 리 등 퀸즈…
[2024-02-23]
21희망재단, 생활고 한인 2명에 성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20일 폐암 수술을 받은 김모씨와 담도암 수술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모씨 등 한인 2명에게 각각 700달러씩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
[2024-02-23]
유민봉 대한민국시도지사협 사무총장, 뉴욕한인회와 협력방안 …
유민봉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이 20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김광석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민봉(오른쪽 5번째부터) 사무총장이 김광석 회장 등 뉴욕…
[2024-02-23]2살 아기, 아빠 권총으로 제 머리 쏴
미국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실수로 아빠의 권총으로 자기 머리를 쏴 중태에 빠진 사건으로 아빠가 기소돼 법정에 섰다.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플린트시에 사는 마이클 톨버트(44)…
[2024-02-23]내달 5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내달 5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실시한다.상담 시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이다. 상담 변호사는 이승우, 박소연, 이현승, 김효중 변호사 등이다. 상담예약은…
[2024-02-23]시니어 무료 전자기기 사용법 강의 패밀리터치, 내달 9일~…
패밀리터치가 시니어 대상 무료 전자기기 사용법 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내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뉴저지 리틀페리 사무실에서…
[2024-02-23]
뉴욕강원도민회,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로 명칭 변경
뉴욕강원도민회는 21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임원과 이사진이 참석한 합동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원도의 새로운 자치시대를 맞아 뉴욕도민회 명칭을 ‘강원특별자치도…
[2024-02-23]4년제 대졸자 절반이상‘불완전고용’
미국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학사 학위 수준을 요구하는 직장에 취업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스트라이다 교육재단이 지난 20일 발표한 대학 졸업자 취업 현황 보고서에…
[2024-02-23]부모 동의없이 정신건강 서비스 16세→14세 이상으로
뉴저지에서 부모 동의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연령을 14세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뉴저지주상원은 최근 부모 동의 없이 정신건강 관련 관리나 치료 등을 …
[2024-02-23]여학생 스포츠경기에 트랜스젠더 참가 금지
낫소카운티에서 열리는 여학생 스포츠 경기에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참가가 금지된다. 브루스 블레이크맨 낫소카운티장은 22일 카운티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여학생 스포츠경기에 남성으로 태…
[2024-02-23]
“교통혼잡세 수입 예측 자료 공개하라”
조시 갓하이머(민주·뉴저지 5선거구·사진) 연방하원의원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을 상대로 맨하탄 교통혼잡세 수입 예측에 사용된 모든 자료 공개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22일…
[2024-02-23]
트럼프 재집권시 ‘최대규모’ 이민자 추방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서 승리하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방 작전을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 보도했…
[2024-02-23]맨하탄 워싱턴스퀘어팍서 코카인·환각버섯 판매일당 체포
맨하탄 워싱턴스퀘어팍 광장에서 공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코카인과 환각버섯을 판매해 온 일당이 검거됐다. 뉴욕시경(NYPD) 맨하탄 남부 마약단속부서는 지난 6주 동안 조던 길 등…
[2024-02-23]예일대, SAT·ACT 제출 다시 의무화
미국의 명문 사립대학들이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표준화된 시험성적 제출을 잇따라 다시 의무화하고 있다.예일대는 22일 내년 신입생 지원서에 SAT와 ACT 등과 같은 표준화된 시험…
[2024-02-23]미전역 AT&T 서비스 불통…가입자들 큰 불편
뉴욕을 비롯해 미 전국적으로 AT&T 가입자들이 22일 오전 내내 휴대폰 서비스 불통사태로 큰 불편을 겪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미 동부시간)부터 AT&T 불…
[2024-02-23]
케네스 백(전 뉴욕한인경찰협회장), 뉴욕주하원의원 도전
케네스 백(백정호·47) 전 뉴욕한인경찰협회장이 뉴욕주하원의원에 도전한다. 백 전 회장은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치러지는 뉴욕주하원…
[2024-02-23]뉴욕주의회 3월1일‘유관순의 날’제정
뉴욕주의회가 3월1일을 ‘유관순의 날’로 제정했다. 3.1 운동 100주년을 맞은 지난 2019년 3월1일 첫 제정 후 두 번째다. 뉴욕주의회는 지난 21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2024-02-23]‘비시민권자(뉴욕시) 투표권’또 위헌 판결
미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영주권자나 합법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들에게 참정권을 주기로 한 뉴욕시의 비시민권자 투표권 부여 조례가 또 다시 위헌 판결을 받았다. 뉴욕주항소법원(Appe…
[2024-02-23]
본보 특별후원 2024 뉴욕국악축전 성황
동서양의 선율이 어우러진 2024 뉴욕국악축전이 21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의 퀸즈 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뉴욕취타대(단장 이춘승)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
[2024-02-23]
미, 52년만의 달 착륙 성공… 민간 탐사선 세계 최초
미국의 민간 기업이 개발한 달 탐사선이 달 착륙에 성공했다.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자사의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22일 오후 3시24분(서부시간)께 달 남극…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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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미해군 쿠데타로 무너진 하와이왕국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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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5천달러 이하 개인 200달러올 가을 발송 가능성 높아차일드 택스 크레딧도 대폭 확대2,540억달러 규모의 역대급 ‘2026 잠정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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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선출 후 첫 일성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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