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센서스위원회 21일 해체식 가져
한인회를 비롯, 봉사단체협의회 산하 단체들의 대표로 구성된 센서스위원회(위원장 박균희)가 21일 하오 해체식을 가졌다. 박위원장은 시카고에서는 한국 커뮤니티와 폴리쉬 …
[2000-06-22]’경찰 비리증언’ 대부분 사실
LA경찰국 내사팀의 조사결과 램파트서 전직 경관이었던 라파엘 페레즈의 경찰비리 증언내용이 거의 대부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LAPD내의 부패와 비리 조사를 위해 구성된 …
[2000-06-21]민간인 우주여행 ‘제1호’
미국인이 민간인 우주여행의 첫 테입을 끊는다. 내년중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에서 1주일간 체류할 예정인 화제의 인물은 샌타모니카에 거주하는 전직 로켓과학자 데니스 티토(5…
[2000-06-21]가주 무보험률 전국평균 상회
캘리포니아주의 ‘의료보험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HMO 보험료가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이 없는 주민의 비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
[2000-06-21]지역뉴스 브리프
19일 오전 10시 28분께 알리소 비예호의 라구나 힐스 드라이브와 멀튼 팍웨이 교차로에서 모터사이클 순찰중이던 오렌지카운티 세리프 요원이 상오 빨간불을 무시하고 달리던 차량에 …
[2000-06-21]수두발생 80% 줄어
지난 5년사이에 앤틸롭밸리 지역의 수두 발생건수가 80% 이상 줄어 들었다고 카운티 보건국 관계자들이 밝혔다. 애틀랜타소재 전국 질병 예방 및 통제국은 지난 95년 새롱운 …
[2000-06-21]"LA시 임명직에 한인들 등용"
"아시안, 히스패닉, 흑인커뮤니티와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온 140여개 국가 출신 이민자 등 지금까지 억압받고 소외당했던 계층을 대표하는 진정한 LA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최근 …
[2000-06-21]김미서씨가 생모 김정애씨를
브룩 미서 맥크로신(한국명 김미서·26)씨가 생모 김정애(49)씨를 찾고 있다. 미서씨는 지난 78년 또는 79년에 대구에서 미국가정에 입양돼 일리노이 맥헨리에서 성장했다. 미서…
[2000-06-21]타운 행사
■경복동문회 장학기금 모금파티 경복동문회 장학회(회장 권오찬)는 24일 오후 6시 30분 용ㄱ별관(966 S. Vermont Ave., 213-387-8833)에서 장학기금…
[2000-06-21]"한국전참전 용사·유족에 평화 기원"
"영문번역서 출판과 더불어 한국참전 21개국 전우들과 유족들에게 복음으로 평화와 구원을 전해 그들의 죽음과 희생에 대한 빚을 갚고 싶습니다." 한국전쟁 중이던 52년 중대장으로…
[2000-06-21]체력증강 무료 ‘기’ 시술회
기 시술의 일종인 좌선도호현라마법의 명가로 알려진 대한불교삼론종 호현원관음사 주지 진지마 대종사가 미국검도협회(회장 강서환·오른쪽)의 초청으로 LA를 방문해 한인들을 위한 무료 …
[2000-06-21]참전용사 위로 우의 돈독히
‘한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쳐 싸운 미 해병용사들을 위로하자’는 뜻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SD 해병동지회(회장 이정웅)가 한국전 5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
[2000-06-21]"과학기술자들 학술교류 최선"
“첨단 과학기술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는 SD에는 많은 한이 과학기술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이들을 연결해 주는 모임이 없었습니다.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의학, …
[2000-06-21]교구청방침 천명
주임신부에 대한 의구심으로 야기된 SD 한인천주교회의 내분은 SD 교구청이 적극 개입함으로써 진정국면을 맞았으나 한국어 미사가 중단되는 불행한 결과를 가져 왔다. SD 교구…
[2000-06-21]최응환 회장 유임
SD 한국전 참전 동지회는 지난 14일 산동반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응환 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한국전 발발 50주년에 즈음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회원 12명이 참석한 …
[2000-06-21]엘더 호스텔 "젊음 안부럽다"
사회학자들은 향후 미국사회가 당면하게 될 가장 심각한 현안 중 하나로 노년층의 급격한 인구증가를 꼽는다. 그리고, 의료기술의 발달과 경제적 안정에 힘입은 노인층들이 은퇴이후…
[2000-06-21]여름은 야외 콘서트의 계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름이 오기전에 두가지를 준비해야 한다. 하나는 앞으로 열릴 모든 연주회의 시간표고 또 하나는 그 입장권을 살 돈이다. 올 여름 콘서트들은 여전히 음악…
[2000-06-21]야구선수 강제송환 논란
최근, 클린턴 행정부가 해상을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유명한 쿠바의 야구선수를 본국으로 강제송환시킴으로써, 쿠바계 미국인들의 큰 반발을 사고 있다. 이는 그 동안, 미국…
[2000-06-21]복지회, 최선옥씨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시카고 한인사회복지회 제19대 신임이사장으로 최선옥씨가 선출했다. 복지회는 20일 나일스지역 소재 Lone Tree Manor에서 2000년 연례총회를 갖고 동 단체 서기이사…
[2000-06-21]시카고 개스값
계속 치솟고 있는 자동차 개스값이 정치문제로 비화되고 있으며 올해는 선거가 있어 개스값 논쟁이 당분간 뜨겁게 달궈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시카고 개스값은 다른 지역보다 크…
[200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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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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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젊고 경험 많은 부동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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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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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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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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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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