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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안내] 전한의원, 정기 검진 및 상담 강조
엘리콧 시티 소재 전한의원이 한방 당뇨치료를 시작했다. 전형욱 원장(사진)은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혈당조절은 치료의 첫단계이며,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2006-03-30]
[알림] 한국 혼혈학생 위한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
워싱턴 여성회가 주최하는 자선음악회가 4월 9일(일) 오후 5시 노바(NOVA) 알렉산드리아 캠퍼스 슐레진저 홀에서 열립니다. 한국일보와 주미한국대사관이 특별후원하는 음악회는 …
[2006-03-29]
DC 벚꽃 만개 지연 30일 피크
쌀쌀한 날씨 탓에 DC의 벚꽃 만개시기가 늦춰지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국은 지난 25일부터 DC 벚꽃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일요일을 포함한 이번 주초 벚꽃이 만개할 …
[2006-03-29]
아태계 22개 집단 비교 한인 지위 중하위권
한인의 사회경제적 지표가 다른 아시안 커뮤니티에 비해 떨어지거나 중하위권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아태정의센터(AAJC)와 아태법률센터(A PA…
[2006-03-29]
美 유명목사 이명박 시장에 기습 안수기도
이명박 서울시장이 지난 13일 워싱턴 D.C. 시청을 방문, 앤소니 윌리엄스 시장과 자매 결연식을 가질 당시 미국의 유명 목사가 두 사람에게 홀연히 나타나 안수 기도를 베풀었던…
[2006-03-29]
[사람찾음] 안상호씨가 안인숙씨를
볼티모어에 거주하는 안상호(65세)씨는 사촌동생 안인숙(58세)씨를 찾고 있다. 안씨는 “사촌동생 인숙이가 72년 한국에서 알버트 완들러와 결혼, 75년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2006-03-29]
하워드Co. 학부모 대상 ‘올바른 가치관 형성’ 강좌
동양 문화권 이민 가정은 성에 관해 금기시하는 문화를 간직하고 있어, 자녀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 하워드카운티교육청은 …
[2006-03-29]
볼티모어교회, 4월 9일 부활절 찬양제
볼티모어교회(이영섭 목사)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4월 9일(일) 오후 7시 루더빌 소재 본당에서 부활절 찬양제를 갖는다. 이 찬양제에는 뉴욕에서 활동중인 소프라노 박미용씨와…
[2006-03-29]
메릴랜드주 교육부 영재 서머캠프 모집
메릴랜드주 교육부는 GT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메릴랜드 서머 센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2006년 영재학생들을 위한 메릴랜드 서머센터에서는 ▲법률 케이스 토론 ▲1700년 아…
[2006-03-29]
월례회 겸 친선시합 하포드 테니스 동호회
하포드카운티 테니스 동호회(회장 이광현)는 31일(금) 오후 8시 30분 에몰톤 실내 테니스 센터에서 월례회 및 친선 시합을 연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정기 모임을 …
[2006-03-29]
재외동포재단 2005년 보조금 10만달러 넘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이 2005년 워싱턴 한인사회에 보조한 지원금은 1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004년도 1만8천500달러에 비해서 5배 이상 늘어난…
[2006-03-28]
[기자수첩] ‘워싱턴’ 한인의 권리와 책임
27일 오전 11시 워싱턴DC의 연방의사당 건물 앞은 1천여명의 시위대로 뒤덮였다. 이날 상원 법사위가 심의 중인 반이민법(센센 브레너-킹 법안)에 대한 항의 표시였다. ‘사상 …
[2006-03-28]
내셔널 마라톤대회 애난데일 거주 이영씨 1위
지난 25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내셔널 마라톤대회에서 애난데일 거주 이영(51)씨가 50-59세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씨의 기록은 3시간 12분 17초. 또한 뉴욕 한인…
[2006-03-28]
훼어팩스경찰국 이건 경위 등 활약
워싱턴포스트 신문은 지난 23일자 훼어팩스 지역 판에서 한인 이건 경위 등 훼어팩스 경찰국의 다국어 지원반이 범죄 수사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지…
[2006-03-28]
하워드 공립학교, 교내서 비건강 식품 추방
하워드카운티 공립학교에서 캔디, 탄산 음료 등 비건강 식품들이 사라진다. 카운티 교육위는 수업일 중 고지방, 고당 스낵 및 탄산 음료(soda)를 학교에서 제거하고, 체육…
[2006-03-28]
볼티모어 지역 교외 교통체증 지역 증가
지난 6년간 볼티모어지역 러시아워의 교통체증이 악화된 가운데 도로 확장 공사를 실시한 곳은 현저히 혼잡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메트로폴리탄 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6-03-28]
주고속도로국, I-95 통행료 할인 검토
메릴랜드주 고속도로국은 서스큐해나 리버와 볼티모어시 구간을 출퇴근하는 주민들을 위해 I-95 고속도로 통행료를 5달러 할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지난 수년간 이 지역 주민들은…
[2006-03-28]
“지역사회 섬기며 세계선교 헌신”
벌톤스빌 소재 그레이스 감리교회(신동식 목사)는 24-26일 ‘주여! 내게도 성령을 부으소서’를 주제로 영성 부흥 축제를 열었다. 집회를 인도한 신동식 목사(사진)는 에스겔서…
[2006-03-28]
워싱턴 지역 인구 수년래 소수계가 다수돼
향후 수년래 워싱턴 지역의 소수계 인구가 백인보다 많아져 정치, 경제, 사회적 판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방 센서스국의 통계를 근거로 브루킹스 연구소가 조…
[2006-03-27]
이태식 대사, “남북문제 동포 성원 긴요”
“북한 핵 문제가 해결돼야 하는데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이태식 주미대사가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24일 저녁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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