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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씨 6번째 개인전
서양화가이며 도예가인 김명숙씨(메릴랜드 우드스탁 거주.사진)가 워싱턴 DC 국립 수목원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한국의 설날을 기념해 국립 수목원에서 특별 기획해 마련된 전시회는 …
[2008-01-11]
메릴랜드 빈곤층 감소
2005년 45만명, 전년도 비해 11% 줄어 메릴랜드의 빈곤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05년 메릴랜드 전체 주민의 8.3%에 해…
[2008-01-11]
“청교도 신앙은 이민교회 모범”
메릴랜드목사회(회장 문승천)는 10일 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에서 신년 세미나를 열었다. 목사회가 목회자의 영성과 풍부한 지성 계발을 위해 가진 이 세미나에는 임희완 건국대 명…
[2008-01-11]
10대 성폭행 미수범 체포
볼티모어카운티에서 10대 청소년이 62세 여성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정오 오윙스 밀스 거주 로렌 화이트(17)는 프리크니스 코트 블록에…
[2008-01-11]
‘급우 제보에 현상금’ 논란
하워드카운티 소재 한 고등학교가 식당에서 발생한 푸드 파이트(food fight)에 연루된 급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학생에게 현상금을 준다고 공고, 논란이 일고 있다. 와일…
[2008-01-11]
법정 출입에 왠 흉기?
앤아룬델카운티보안국은 지난해 10-12월 3개월간 애나폴리스 소재 순회법원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서 무려 200점 이상의 흉기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휴대가 금지됐음에도 불구 소…
[2008-01-11]
한인 주력업종 희망을 쏜다
“우리 가게는 불황 몰랐어요”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동에서 비롯된 경기 불황 속에서 지난 한해 워싱턴 지역 한인 사업자들은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는 경험을 했다. 새해…
[2008-01-10]
메릴랜드 취업시장 전망 밝다
올해도 전국적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메릴랜드의 고용시장은 전문직 분야를 중심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은 올 메릴랜드 경제는 숙련된 노동력과 전…
[2008-01-10]
한인 노인.여성들 ‘라인댄스’ 배우기 열풍
한인 노인들의 춤바람이 거세다. 최근 수년새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는 곳곳에서 라인 댄스를 배우는 여성, 노인들로 젊음의 활기가 넘친다. 현재 겨울이라 휴강중이지만 중앙시니어센…
[2008-01-10]
워싱턴 재외국민 등록 늘어
지난해 2,249명 달해 워싱턴 지역 한인들의 재외국민 등록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여행증명서 발급은 줄어들었다. 워싱턴총영사관의 박장호 영사는 7일 “200…
[2008-01-10]
“장학생 신청 받습니다”
리치몬드한인식품협 한미학생 10명 선정 리치몬드한인식품협회(회장 김윤옥)가 2008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12학년과 대학 재학생으로 평점이 3.0 이상인 자. …
[2008-01-10]
워싱턴식품주류협 장학생 시상
워싱턴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차명학)의 신년파티 및 장학생 시상식이 20일 오후 7시부터 가톨릭 대학내 우크라이나 내셔널 슈라인(4250 Hare wood Rd., N…
[2008-01-10]
몽고메리카운티, 한인대상 포럼 개최
“비즈니스를 키워 보세요”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15일 카운티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주관으로 카운티 정부 청사에서 열린다. 아이크 레겟 몽고메리 카…
[2008-01-10]
“바른 식생활로 젊게 삽시다”
■이은애 교수, 한인의 날 기념식서 건강특강 균형 잡힌 영양섭취 적당한 운동과 휴식 스트레스 해소 필요 “우리 몸의 건강관리는 각종 영양제, 보약이 아니라 식품…
[2008-01-10]
‘워싱턴의 아름다운 이발사’
VA 스프링필드 거주 신언섭씨 1년전부터 한인 노인들에 봉사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 거주하는 신언섭(58)씨가 1년전부터 한인 노인들에게 무료 이발 봉사를 해 와 훈훈한 …
[2008-01-10]
글로벌어린이재단 겨울호 회지 발간
글로벌 어린이 재단(GCF)이 펴내는 반 연간 회지‘글로벌 칠드런 파운데이션’가을/겨울호(사진)가 지난달 발간됐다. 이번호에는 이인호 전 주 러시아 대사의 ‘나라사랑, 인간 사…
[2008-01-10]
총기법 강화 주의회에 요구
쉴라 딕슨 볼티모어시장은 총기법 강화 및 과속운전 단속 첨단 장비 도입, 마약중독 치료 보조금 증액 등을 주의회에 9일 요구했다. 시는 공공안전을 위해 시검찰이 총기사건을 다루…
[2008-01-10]
의료혜택 가능 아동 선별
메릴랜드주 재정원과 보건 당국이 의료 서비스 수혜 자격을 갖춘 무보험 아동을 찾기 위해 공조에 나선다. 지난 10월 하워드카운티의 요청에 재정원이 협조 의사를 밝힌 후 감사원은…
[2008-01-10]
사무실 시장 경기 침체
작년 볼티모어 지역의 전문 직종 성장에도 불구, 사무실 시장 경기가 침체를 맞이한 이유로 공급과잉과 수요 급감이 주요인으로 밝혀졌다.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인 콜리어스 핀카드사…
[2008-01-10]
학부모에 문자 메시지 발송
하워드카운티교육청은 긴급 상황과 폭설 등에 의한 통학시간 변경 등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알리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교육청은 민간업체인 이스쿨시스템(eSchool System)사…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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