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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MD노인회, 한국전 발발 63주년 기념식
메릴랜드 한인노인회(회장 황정순)는 25일 오전 콜럼비아 소재 장수복지센터에서 한국전 발발 63주년 기념식을 갖고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했다. 이영식 복…
[2013-06-26]
하워드카운티 한인회 금연·이민법 세미나
하워드카운티 한인회(회장 찰리성)는 24일 저녁 하워드카운티 정부청사에서 금연·건강 및 이민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장태환 존스 합킨스 의대 교수는 “담배의…
[2013-06-26]
미래 지도자 육성‘한마음’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23일 오후 파사디나 소재 컴퍼스 포인트 골프장에서 개최한 회장배 오픈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일반조, 여성조, …
[2013-06-25]
공포의 주말…곳곳서 총성
지난 주말 볼티모어 시내에서 12건의 총격사건이 발생, 여성 2명을 포함 8명이 목숨을 잃고 12명이 부상한 참극이 빚어졌다. 시경찰국에 따르면 22일 이른 새벽 동부 노스 켄…
[2013-06-25]
경향가든교회, 입당 기념 찬양제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23일 오후 새 성전 입당을 기념하는 찬양제를 가졌다. 박현지(피아노), 장재호(플룻), 김해미(첼로) 트리오의 ‘평안을 너희에게 …
[2013-06-25]
“노후를 알차고 보람되게”
하워드노인회, 창립 11주년 다채로운 행사로 자축 하워드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명시복)는 22일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노인회의 성장을 …
[2013-06-24]
“학비 부담 없이 신학 공부”
훼이스신학대, 첫 한인 이사장 선출 “한인들이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개교 76년만에 첫 한인 이사장이 탄생한 훼이스 신학대학·대학원(529 Walker …
[2013-06-24]
하워드한인회, 건강·이민 무료 상담
하워드한인회(회장 찰리 성)는 24일(월) 오후 7시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정부청사에서 금연/건강 및 이민법률 세미나를 연다.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제목으로 한 이 …
[2013-06-24]
“미용분야 진출 한인 돕는다”
코스모폴리탄미용학교, 엘리콧시티 캠퍼스 오픈 코스모폴리탄 미용학교(대표 여정구)가 엘리콧시티 캠퍼스를 오픈한다. 여정구 대표는 “지난 18일자로 메릴랜드 주정부 미용학…
[2013-06-21]
연쇄 화염병 방화 용의자 추적
볼티모어 경찰이 지난 4월말 이래 시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10여건의 연쇄 화염병 투척 방화와 관련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화염병에 의한 방화 피해 중 한 곳은 노스 볼…
[2013-06-21]
아기침대 범퍼 패드 판매금지
이번 주부터 메릴랜드 주에서는 아기 침대 범퍼 패드 판매가 미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21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메릴랜드 주 보건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18개월간의 전문가 및 …
[2013-06-21]
타우슨 다운타운 재개발된다
볼티모어 카운티 타우슨 지역이 재개발 된다. 케빈 카메네츠 볼티모어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개발 회사 ‘카베스 밸리 파트너스’는 19일 타우슨 다운타운 지역을 재개발하는 타우슨 …
[2013-06-20]
메릴랜드-경상남도 교류 논의
한국을 방문 중인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 회장단은 지난 14일 오후 경상남도 도청을 찾아 홍준표 도지사를 면담, 두 지역의 교류에 관해 논의했다. 회장단과 홍 지사는 메릴…
[2013-06-20]
볼티모어시 경찰, 인력·예산 부족 심각
볼티모어시 경찰국이 심각한 인력 및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지난 달에만 매일 한 명 이상의 경찰이 격무에 시달리다 퇴직해 인력난을 겪고 있다. 이 때문…
[2013-06-20]
시의회, 25억불 새 예산안 승인…생계비 상승할듯
볼티모어시에서 새 회계연도부터 부동산세는 인하되나 폭우 하수료 및 택시 요금이 인상된다. 시의회가 17일 통과한 24억달러의 예산안에 따르면 부동산세는 20만달러 주택의 경우…
[2013-06-19]
보라매, 콜럼비아배 우승
콜럼비아조기축구회장배 축구대회에서 보라매가 우승했다. 16일 볼티모어 시내 헤링런공원 축구장에서 메릴랜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콜럼비아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볼티모…
[2013-06-19]
스티로폼 용기 사용 금지안 표결 연기
볼티모어시의회는 상인들의 반발을 받고 있는 스티로폼 용기 사용 금지안의 표결을 연기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캐리아웃이나 델리 등 주로 요식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티로폼 용기…
[2013-06-19]
미국 의료서비스 제도 견학
하워드한인회(회장 찰리 성)가 주최하는 제6회 청소년 지도자 양성 교육 참가 학생들은 15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종합병원을 견학했다. 빅터 브로콜리노 병원장의 초정으로 이…
[2013-06-19]
시 살인사건 올들어 100건 발생
볼티모어시의 살인사건이 올들어 100건째를 기록했다. 시경찰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11시 45분께 시 남부 힐턴 지역의 노스 로즈데일 스트릿에서 33세 남성이 온 몸에 자상을…
[2013-06-18]
경항가든교회, 입당 기념 간증집회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15-16일 3차례에 걸쳐 새 성전 입당기념 간증집회를 가졌다. 이 집회에는 해병대 부사령관을 역임한 예비역 소장인 김기홍 장로가 강…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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