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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MD한인회 무지개학교 6기 종강
메릴랜드한인회의 무지개 종합기술학교는 17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제6기 종강식을 가졌다. 제6기에는 냉난방 및 옷 수선, 영어, 시민권 등의 강좌가 12-15주 진…
[2015-05-19]
한인업소 치안 강화 요구
볼티모어 폭동사태 한인비상대책위는 15일 오후 볼티모어시경찰국을 방문, 한인업소에 대한 치안강화를 요청했다. 메릴랜드한인회의 장동원 회장과 피터 황·공은혜 부회장 및 송기봉 메…
[2015-05-18]
20달러 지폐 초상 교체되나
20달러 지폐에 메릴랜드 출신의 흑인여성이 등장할 전망이다. ‘20달러에 여성을(Women on 20s)’이라는 단체는 최근 20달러 지폐 인물로 흑인 인권 운동가 해리엇 터브…
[2015-05-18]
37년만에 트리플 크라운 나오나
제140회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 경마대회에서 수말 아메리칸 파라오(기수 빅터 에스피노사)가 우승했다. 아메리칸 파라오는 16일 볼티모어의 핌리코 경마장에서 8강마들이 참가한 3…
[2015-05-18]
“건강 악화 대책 미리 세워야”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는 14일 콜럼비아 소재 칼라 홀에서 제1차 건강 관리 지침 세미나를 열고, 노후 건강 대책을 소개했다. 이 세미나에서 니키 버닉 호…
[2015-05-15]
교도관이 약탈 가담
지난달 볼티모어 소요사태 때 다운타운에서 컨비니언스토어 약탈에 가담한 볼티모어시교도관 2명이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메릴랜드주교정부에 따르면 볼티모어시 구치소의 여성교도관…
[2015-05-15]
18일 이원상 목사 강연 이민 목회 연구회
이민 목회와 바른 신학 연구회(회장 한태일 목사)는 18일(월) 오전 10시 30분 콜럼비아의 경향가든교회에서 5월 모임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는 이원상 목사가 ‘초대교부 크리…
[2015-05-15]
폭동사태 피해 900만달러 추산
볼티모어 폭동사태로 인한 피해 액수가 900만달러로 추산됐다. 바바라 미컬스키 연방상원의원실은 중소기업청(SBA)이 폭동 사태 중 피해를 입은 284개 업소와 2개 주택을 대상…
[2015-05-14]
오늘 건강 관리 지침 세미나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는 오늘(14일) 오전 10시-오후 1시 콜럼비아 소재 칼라 홀에서 제1차 건강 관리 지침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에는 니키 하이스…
[2015-05-14]
2015-2016 학년도 등록 접수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 부설 한국학교는 2015-2016 학년도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새 학년도는 가을학기가 9월 4일-12월 18일, 봄학기는 내년 1월 29일-5월 20일 …
[2015-05-14]
“폭동 상처 치유와 평화 기원”
볼티모어 폭동 사태로 상처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커뮤니티의 재건을 기원하는 화합의 문화공연이 17일(일) 볼티모어 시내에서 열린다. 볼티모어 시내 문화예술구역인 노스 스테…
[2015-05-13]
볼티모어 폭동 기금 40만달러 모금
미국의 공동모금단체인 유나이티드 센트럴 메릴랜드가 볼티모어 폭동 피해 복구를 위해 40만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폭동으로 피해가 큰 만큼 피해자들…
[2015-05-13]
트리플씨 도매상 1만달러 기탁
볼티모어 폭동사태 한인 피해자를 돕기 위한 한인들의 온정이 그치지 않고 있다. 식품·담배 도매상인 트리플씨의 한기덕 대표와 브라이언 한 세일즈 매니저는 12일 본보 볼티모어총국…
[2015-05-13]
흑인사회 분노와 저항 근원 설명
워싱턴시민학교(교장 김광훈)는 17일(일) 오후 6시 콜럼비아의 한인회관에서 볼티모어 폭동 사태를 주제로 5월 강좌를 연다. 이 강좌에는 미국 최대 진보운동협의체인 A.N.S…
[2015-05-13]
폭동 피해자 SBA 융자 가능
래리 호건 주지사는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이번 볼티모어 폭동사태와 관련 볼티모어시에 재난 지역 지정(Physical Disaster Declaration)을 해달라는 자신의…
[2015-05-12]
내달 장학금 기금모금 골프대회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는 10일 저녁 볼티모어 시내 종각식당에서 긴급 이사회를 갖고 볼티모어 폭동 사태와 관련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사들은 폭동으로 …
[2015-05-12]
흑인 사망 저항곡‘볼티모어’ 발표
팝가수 프린스(57)가 프레디 그레이의 사망이 도화선이 된 ‘볼티모어 폭동’을 주제로 한 노래를 발표했다. 온라인 음악 배급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에 음원이 공개된 이 노래의 …
[2015-05-12]
3년간 중상자 2,000여명 구금 거부
최근 3년간 미국 볼티모어에서 중상을 입고 도착해 구치소 수감이 거부된 범죄 혐의자가 수천 명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최근 경찰의 공권력 남용 의혹 속에 숨진 흑인 청년 프…
[2015-05-12]
“피해 복구 우리가 도와야죠”
흑인청년의 경찰 구금 중 사망으로 촉발된 볼티모어 폭동 사태로 한인 업소들이 큰 피해를 입자, 한인청년들이 복구지원에 나섰다. 메릴랜드대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 대학생…
[2015-05-11]
어머니날 맞아 노인 위문 공연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는 어머니날을 맞아 9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로리엔 너싱홈을 찾아 한인노인들을 위문했다. 오광동 회장과 이관우 부회장 등 시니어 센…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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