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볼티모어
전북 익산-하워드카운티 학생연수 프로그램 재개
한동안 중단됐던 전북 익산시와 메릴랜드 주 하워드카운티의 학생교류가 재개된다. 익산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중단됐던 학생 연수 프로그램이 부활돼 오는 7월 9일부터 …
[2017-03-10]오늘 볼티모어 지역 진눈깨비 예상
볼티모어 일원에 오늘(10일)진눈깨비가 예보돼 출근길 안전 운행이 당부된다.기상청은 눈구름이 볼티모어 북부에서 남부사이를 지나면서 오늘 오전 10시까지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
[2017-03-10]
MD-한국 경제 협력 강화키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5일 메릴랜드 주지사 관저에서 래리호건 주지사와 만찬회동을 갖고 메릴랜드주와 한국간 협력사업 강화를 논의했다.만찬에는 래리호건 주지사를 비롯해 …
[2017-03-10]
“사무실 이전, 인적구성 확대”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8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명돈의 이사장을 연임시켰다.만장일치로 선출된 명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이날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2017-03-10]“선교사 위한 특화된 교육 지향”
워싱턴개혁신학교(학장 박대일 목사)는 5일 메릴랜드 콜럼비아 소재 뉴비전교회(김석진 목사)에서 학장 및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제 3대 학장으로 취임한 박대일 목사는 “선교사들을…
[2017-03-09]2번째 주하원의원 기소
지난 1월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일요일 주류 판매 확대와 관련해 여러 명의 한인업주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연루된 대형 뇌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두 번째 전 주하원의…
[2017-03-09]‘영화속에서 다양한 문화 찾다’
볼티모어 한인 예술인들이 협력해 개최하는 2017 마이카 국제영화제가 지난 4일과 5일 메릴랜드 미술대학(Mayr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이하 MI…
[2017-03-09]한인상인들에 관심과 지원을
볼티모어시 한인 비즈니스 업계가 초비상이다.지난해 통과된 조닝법으로 75개 업소가 문을 닫을 형편이고 한인 업소의 영업자체를 저지하는 신종 법안까지 의회에 상정되면서 이 지역에…
[2017-03-08]바쁜 볼티모어 항구 1월 선적률 최고기록
볼티모어 항구의 화물 수요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워싱턴 일원 물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지역 언론이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볼티모어 항구에서 지난 1월 한 달 적재되거나 하…
[2017-03-08]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 임박
볼티모어 시의회는 6일 최저임금 15달러 인상법안을 예비 통과시켰다.법안 통과 절차는 현재 시의회 최종 투표를 거쳐 캐서린 퓨 시장의 승인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지역언론인 볼티모…
[2017-03-08]19세 아들이 총으로 아버지 살해
19세 아들이 집에서 아버지를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메릴랜드 타우슨에서 발생했다.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5일 저녁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46세의 데빈 밸…
[2017-03-07]
3시간만에 영사업무 95건 처리해
4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에서 열린 엘리콧시티 지역 순회영사에서는 3시간여 만에 95건의 영사업무가 처리됐다.스티브 장 메릴랜드 한인회 부회장은 “한동안 …
[2017-03-07]
“욕봤다란, 겁탈당한 걸 말합니다”
“요즘 들어 ‘욕 봤다’란 표현을 흔히들 씁니다. 그 사람들이 모르고 쓰는 것이겠지만 이는 참으로 망측스럽고 고약한 말입니다. 여자가 외간 남자에게 겁탈을 당하거나 혹은 윤간 당…
[2017-03-07]
카운티 정부에 공원 개선책 제안
몽고메리한인회(회장 정현숙)가 지난 3일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카운티내 공원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락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몽고메리 카운티 관계자들과 …
[2017-03-06]공기와 빛의 조화 만끽하세요
영국의 유명 루미나리움(Luminarium) 업체인 ‘아키텍츠 오브 에어(Architects of Air)’사의 작품이 오는 6월 콜럼비아 소재 코럼비아 레이크 프론트에 설치된다…
[2017-03-06]온화한 날씨에 벌레들 기승
온화한 겨울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는 땅 속에 잠자고 있던 벌레들이 일찍 나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지역 언론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문가들이 벌써부터 메릴랜드 지역작…
[2017-03-06]
“볼티모어 폭동피해 보상하라”
지난 2015년 4월 발생한 볼티모어 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한인들이 보상을 요구하며 주 정부와 볼티모어시를 상대로 본격적인 소송을 시작한다.성 앤 황 합동법률사무소(대표 찰리 성…
[2017-03-03]당신의 세금보고 시간을 줄일 수 있는 5가지 팁
하워드카운티 소비자 보호청은 세금보고와 관련 한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피해를 막기 위한 소비자 보호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를 소개한다.▲ 세금신고는 빨리 하자- 신분을 도용한…
[2017-03-02]한인 운영 리커스토어 겨냥했나?
볼티모어 특정지역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리커스토어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이 상정돼 메릴랜드 한인 주류업계가 또 다른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빌랄 알리, 옥스, 로젠버그 …
[2017-03-02]
“민족 자존의 가치 드높여”
1일 하워드 한인회가 개최한 3.1절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는 1일 오전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 교회에서 제98주년 3.1절 기념…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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