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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발작 치료 받는 사람이 스쿨버스 운전을
지난 1일 아침 볼티모어 시에서 발생한 버스충돌사고의 스쿨버스 운전사가 발작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드러나 스쿨버스의 안전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이번 사…
[2016-11-07]
응급시 대비‘헬스 에이전트’지정해두세요
하워드 카운티의 한인단체들이 연말부터 연명치료에 대한 결정 권한을 사전에 대리인을 선정해 위임하는 ‘헬스 에이전트’ 제도에 대한 홍보를 전개한다. 하워드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
[2016-11-07]
MD 3세 한인 아동 트랙터에 깔려 숨져
메릴랜드에서 3세난 한인 어린이가 트랙터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워싱턴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사무엘 최 군이 지난달 30일 해거스 타운의 밀러스 처치 로드 인근에…
[2016-11-04]
볼리비아 선교기념교회에 기금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병은 목사)가 볼리비아의 선교기념 교회인 예수사랑교회 건축현장을 방문해 선교기금을 전달했다. 교협 김병은 회장과 이치원 선교위원장은 지난달 10일부터…
[2016-11-04]
“힐러리는 아시안 위한 정책 펼 후보”
대선을 5일 앞두고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캠프의 주요 인사들이 3일 엘리콧 시티를 찾아 한인들에게 힐러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낮 엘리콧 시티 롯데플라자에…
[2016-11-04]
BB총 들고 투항하던 수배 커플 사살
BB총을 들고 경찰에게 투항하던 커플이 이를 진짜 총으로 오인한 경찰들에게 사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메릴랜드 주 경찰은 지난 25일 마약 및 총기 관련 혐의로 수배 중이던 커…
[2016-11-03]
버스 2대 정면 충돌
볼티모어에서 버스 두 대가 충돌해 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경 볼티모어 남서쪽 프레드릭 에비뉴에서 스쿨버스와 메릴랜…
[2016-11-03]
머리에 총 맞아도 생존확률 42%
머리에 총을 맞아도 살아날 확률이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메릴랜드 의대 연구팀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살아난 비율이 42%에 달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16-11-03]
‘예수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라’
메릴랜드 청년연합회(회장 사무엘 김)가 주최하는 ‘2016 매치스트라이크’가 오는 5일(토) 오후 6시 실버스프링 소재 임마누엘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청년들이 연합해 메…
[2016-11-03]
영 뮤지션들, 가을 음악 선사
볼티모어 연합교회(한정훈 목사, 구 새생명교회)는 오는 5일(토) ‘창립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밤 7시 교회 본당에서 개최될 음악회에는 바리톤 안영수, 소프라…
[2016-11-02]
힐러리 캠프, 엘리콧시티 온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캠프의 주요 인사들이 메릴랜드 한인들에게 힐러리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오는 3일(목) 엘리콧 시티를 방문한다. 힐러리 캠프는 이날 오후 2시 엘리…
[2016-11-02]
한국 조달청, MD 방문
한국 조달청이 지난 28일 메릴랜드를 방문해 미국 조달 사업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미국을 방문중인 조달청 미국 방문단은 28일 메릴랜드 국제개발센터의 주선으로 미국정부조달협회(…
[2016-11-02]
MD 한인 송년의 밤 내달 18일 개최
메릴랜드 한인들의 연말파티인 ‘2016년 한인 송년의 밤’이 다음달 18일(일) 볼티모어 소재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열린다. 송년의 밤 행사를 준비하는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2016-11-02]
“이해민·구문회 사건 금시초문”
워싱턴 총영사관이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한인 피살사건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 24일 본보가 현재 미국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이해민 양 …
[2016-11-01]
메릴랜드 조기 투표율 높다
메릴랜드의 조기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시작된 메릴랜드 조기투표에서는 나흘동안 40만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마쳤다. 메릴랜드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말인 …
[2016-11-01]
“은혜로 시작해 은혜로 끝났다”
지난 23년간 빌립보교회를 섬긴 송영선 목사가 은퇴했다. 송영선 목사의 바통은 인도네시아 선교사 출신의 박동훈 목사가 받았다. 빌립보 교회는 30일 밤 교회 본당에서 ‘송영선 …
[2016-11-01]
수영황제 펠프스‘6월 비밀결혼’
MD 출신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1)가 동갑내기 약혼녀 니콜 잔슨과 지난 6월에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연예전문 매체 TMZ는 27일 펠프스와 잔슨은…
[2016-10-31]
볼티모어시 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작
볼티모어시의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볼티모어시는 28일 시청 앞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볼티모어시의 자전거 공유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볼티모어에는 시청 앞을 포함해 2…
[2016-10-31]
술 취한 여성, 우버 택시 탔다 성폭행
우버 택시 운전기사가 술에 취한 여성 손님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우버 드라이버인 웨스트에진 피에르(29)는 지난 18일 DC소재의 한 술집에서 술에 …
[2016-10-31]
“당신들은 진정한 시민 영웅”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엘리콧 시티 홍수 당시 희생정신을 발휘해 인명구조에 나섰던 시민 영웅들을 표창했다. 호건 주지사는 27일 엘리콧 시티 메인 스트릿을 찾아 인간 사슬을…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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