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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북버지니아 수만가구 정전
3일 워싱턴 지역에 내린 폭설로 5일 현재 북버지니아 지역의 수만가구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도미니언 에너지에 따르면 버지니아 전체에서 8만5,000가구가 정전으로 인해 어…
[2022-01-06]
코로나19 검사 어디서 받을 수 있나
지난 3일 폭설로 폐쇄했던 워싱턴 지역의 일부 코로나19 검사소들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다시 문을 열었다. # 버지니아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들에…
[2022-01-06]
새해 벽두 만난 호건-영킨 부부 “잘 해 봅시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 4일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 당선인을 초청해 환담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메릴랜드 애나폴리스 소재 주 의사당에서 열린 회동에서 호건 주…
[2022-01-06]
워싱턴 지역 등록률 10%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으나 워싱턴 지역의 3만4,375명의 재외선거권자 가운데 등록 유권자는 3,458명으로 등록률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대…
[2022-01-06]
모교 시각장애인 학생 5명에 장학금
강영우 장학재단의 석은옥 이사장(VA 페어팩스 거주·사진)이 자신의 모교인 숙명여대의 시각장애인 학생 5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남편 강영…
[2022-01-05]
성인병 예방 위한 ‘건강한 자연밥상’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요리연구가 장재옥 원장(세계한식요리원)을 초청한 ‘건강한 자연 밥상’ 세미나를 연다.오는 12일(수) 오전 11시 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
[2022-01-05]
디딤새 한국예술원 학생단원들,‘아태계 새해맞이 행사’서 북…
디딤새 한국예술원(원장 정수경) 학생팀 단원들이 지난 2일 메릴랜드 포토맥에 있는 윈스턴 처칠 고교 강당에서 열린 ‘아태계 새해맞이 문화행사’에서 한국전통 무용을 공연했다. 아태…
[2022-01-05]
정현숙 MD 총한인회장 취임
지난 1년간 회장대행으로 활동해온 정현숙(65세, 노스 포토맥 MD 거주)씨 가 메릴랜드총한인회장에 취임했다.메릴랜드 총한인회는 지난해 12월29일 엘리콧시티 소재 후난 마노(H…
[2022-01-05]
119년전 ‘한인선조들의 도전정신’을 기억하며
미주한인재단 워싱턴(KAF-GW, 회장 이미셸)이 119년전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한인선조들의 도전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오는 13일(목)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2022-01-05]
스미소니언 박물관, 인력부족에 개관일 조정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5일(수)-17일(월)까지 일부 박물관의 개관 날짜를 조정한다. 스미소니언 측은 3일 “워싱턴 지역에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인해 인력이 부족해 2주 동안 …
[2022-01-05]
“메디케어 C 보험 바꿀 수 있어요”
메디케어 오픈 등록기간(Open Enrollment Period) 이 1일부터 시작돼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로 불리는 메디케어 C 가입자들은 플…
[2022-01-05]
파워볼 잭팟 6억1천만 달러… 오늘 추첨
새해 첫 억만장자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지난 1일과 3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자 5억 달러의 상금이 6억 달러로 치솟았다. 추첨은 오늘(5일) 오후 …
[2022-01-05]
“하나님 영광되는 기쁨의 한해 되길”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헌묵 목사, 이하 교협)는 지난 3일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목사 한세영)에서 개최했다. 이날 감사예…
[2022-01-05]
그로서리 비닐봉지 세금 버지니아, 5센트 부과 시작
버지니아의 알링턴 카운티, 알렉산드리아시,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새해 들어 그로서리에 사용되는 비닐봉지당 5센트 세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비닐봉지 사용을 자제하는…
[2022-01-05]
확진자 증가 추세 무섭다
워싱턴 지역에서 하루에 3만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현재 감염자 누계가 2백만명을 넘어섰다.메릴랜드는 2주 전에 하루 평균 3,0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
[2022-01-05]
팬데믹 속에서도 살아남는 한인 비즈니스 - 도넛츄
‘우리가 알던 도넛은 잊어라.’쫄깃한 모찌와 미국의 도넛을 접목시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모찌도넛의 ‘도넛츄(Donutchew)’가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2022-01-04]
팬데믹 속에서도 살아남는 한인 비즈니스 - 본촌치킨 페어…
전 세계적으로 3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식 치킨 전문체인 ‘본촌’. 본촌 치킨은 지난해에 불어 닥친 코로나19의 경제적 불황에도 미국 내에서만 25개 매장을 새로 열 정…
[2022-01-04]
팬데믹 속에서도 살아남는 한인 비즈니스 - 코블러 앤 컴…
엘리콧시티에서 신발 수선점 ‘코블러 앤 컴퍼니’를 운영하는 젊은 구두 수선공인 유인선 씨는 2019년부터 온라인을 통한 신발수선 인터넷 업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업체…
[2022-01-04]
팬데믹 속에서도 살아남는 한인 비즈니스 - 원두(I DO)
“요즘과 같은 불황에 카페는 커피 맛과 품질과 더불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개성있는 인테리어로 손님을 만족시켜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한인 1.5세대인 박경호 씨와 글로리아 …
[2022-01-04]
팬데믹 속에서도 살아남는 한인 비즈니스 - 코끼 티
몇해 전부터 버블티가 인기다. 버블티는 알록달록, 새콤달콤, 톡톡 터지는 버블(boba)과 함께 마시는 음료로 다양한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016년 한인 1.5세가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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