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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빈곤국 어린이 1,200여명 후원”
버지니아 헌던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는 지난 9일 ‘컴패션 주일’ 행사를 개최했다. 열린문장로교회는 매년 1월 두 번째 일요일을 ‘컴패션 주일’로 정해 제3세계…
[2022-01-11]
“정말 꿈같은 꿈의 무대였어요”
지난 9일 첫 음악회를 연 워싱턴 콘서트 소사이어티 보컬 아카데미를 수료한 아마추어 성악가들과 남성원 예술감독(오른쪽 다섯 번째)이 콘서트 후 인사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피아니…
[2022-01-11]
내가 확진자?… 겁먹지 마세요
센터빌에 거주하는 박 모씨는 지난해 말 부스터샷까지 접종했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양성 결과를 받아본 순간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았다”며 “며칠 동안 나를 만…
[2022-01-11]
‘인플레 시대’워싱턴 더 힘들다
팬데믹 장기화로 소비자물가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이 현실화한 가운데 워싱턴 지역의 생활비 부담도 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글로벌 물가조사 사이트 ‘넘베오’(…
[2022-01-11]
지역뉴스 브리프
#페어팩스 워터 “사기 조심하세요”페어팩스 워터(Fairfax Water)는 최근 유틸리티 스팸 전화 사기가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 고객들에게 각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페어팩…
[2022-01-11]
구형 휴대폰, 더 이상 911 전화 안된다
구형 휴대폰(3G)을 소유하고 있는 한인 어르신들은 이제 신형 휴대폰으로 바꿔야 911 전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연방통신위원회는 10일, AT&T, 버라이존, T모바일 …
[2022-01-11]
VA 오미크론 비상사태 선포
버지니아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랠프 노담 주지사는 10일, 3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0일 현재 3,500명이 넘는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2022-01-11]
박성길 전 MD한인회장 별세
박성길 전 메릴랜드한인회장(사진)이 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메릴랜드한인회 제11대 회장을 역임한 박 전 회장은 1993년 한인회 융자금 완납을 위한 모금위원회를 구성, 모금…
[2022-01-10]
임차인 안내서 한국어로 번역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향상을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하워드카운티 세입자를 위한 퇴거 절차 가이드를 한국어로 번역했다. 장영란 회…
[2022-01-10]
‘온스테이지 코리아’ 예술가 및 단체 모집
워싱턴한국문화원은 ‘온스테이지 코리아’ 무대에 오를 예술가 및 단체의 작품을 오는 28일(금)까지 모집한다. ‘온스테이지 코리아’는 워싱턴한국문화원이 미국 내에서 한국의 공연예술…
[2022-01-10]
유양희 작가, ‘한국산문’에‘미국의 대장금’ 발표
워싱턴 문인회장을 역임한 수필가 유양희(페어팩스 거주·사진)씨가 한국산문작가협회가 발행하는 월간 문예지 ‘한국산문’ 1월호 특집 ‘한류 열풍’과 평론 코너에 1편씩의 작품을 발표…
[2022-01-10]
KEI ‘올해의 한인’에 그레이스 김·폴송 씨 선정
KEI(한미경제연구소, 회장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 대사)가 올해의 한인에 커뮤니티 활동가인 그레이스 김과 폴 송 씨를 선정했다. 그레이스 김(82세) 씨는 고교 교사 출신…
[2022-01-10]
가정상담소 “P2P 프로그램, 타주·한국서도 인기”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재노 오)가 청소년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P2P(Peer to Peer) 멘토링 프로그램’에 타주와 한국의 참가자가 부쩍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P…
[2022-01-10]
VA 출신 정수진씨, 방송서 고발
버지니아 출신의 정수진 씨가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 로스쿨 교수의 아시아계 폄하발언과 관련, ABC TV 방송과의 인터뷰 방송을 통해 “유펜 로스…
[2022-01-10]
글렌 영킨 VA 주지사 취임식 15일 열린다
제 74대 버지니아 주지사 취임식이 오는 15일(토) 주도인 리치몬드에서 열린다.정권교체에 성공한 공화당 글렌 영킨 주지사 당선자(사진)는 취임식의 주제를 ‘함께 버지니아의 정신…
[2022-01-10]
VA 오코콴베이서 62파운드 블루메기 잡았다
메릴랜드 월도프에 거주하는 윌리엄 베이츠 주니어 씨(사진= 버지니아 야생동물자원부)가 버지니아 오코콴 베이에서 62파운드짜리 블루메기(blue catfish)를 잡아 버지니아 블…
[2022-01-10]
“TV 소리인 줄 알았는데 15살 아들이…”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한 주택가에서 10대 소년이 자신의 가족을 총격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6일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 제임스 옥슬리(James Ox…
[2022-01-10]
워싱턴지역 또 폭설, 3-5인치 내려
지난 3일에 이어 7일 새벽 워싱턴지역에 연이은 폭설로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전 3시경부터 시작된 눈은 오전 7시경까지 계속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헌던에 5.3인…
[2022-01-10]
“눈길에도 힘차게 전진!”
새해 서설이 내린 다음 날인 8일 워싱턴 토요산악회(회장 조운상) 회원들이 조지워싱턴 내셔널 포레스트에 있는 시그널 놉 트레일에서 신년 산행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설국의 정경을…
[2022-01-10]
버지니아 공포의 엽기 연쇄살인 ‘쇼핑카트 킬러’ 5번째 …
쇼핑카트에 사체를 담아 유기하는 일명 ‘쇼핑카트 킬러’로 불리는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의 다섯 번째 희생자가 나왔다.이미 다른 4건의 피해자 신원이 확인된 가운데 DC 경찰은 지…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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