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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실내 10명⇨50명, 실외 25명⇨100명
버지니아가 4월1일부터 실내 50명, 실외 100명까지의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10명으로 제한돼 있는 실내 집회 인원은 50명까지, 그리고 25명으로 제한돼 …
[2021-03-25]
메시야평생교육원 ‘최고령 교사’ 최대성 장로 별세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며 메시야장로교회에 출석해 온 최대성 장로(사진)가 23일 타계했다. 향년 98세.1923년 평안남도 평양 인근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2021-03-24]
‘내 맘의 강물’로 그리운 아버지 추억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노을이 저물어 가는 불그스름한 저녁 하늘을 바라보며 자그마한 내 손을 붙잡고 걸어가셨던 아버님은 그 날도 ‘오빠 생각’을 흥얼거리셨다. 북한…
[2021-03-24]
임원 합동회의·시국강연회 한미자유연맹, 27일
한미자유연맹(총재 정세권)은 오는 27일(토) 오전 11시 설악가든에서 임원합동회의 및 시국강연회를 연다. 정세권 총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사업들에 대한 계획, 회계보…
[2021-03-24]
“DC서 애틀랜타 총격피해자 추모식”
워싱턴 한인회(회장 폴라 박)와 4개 한인회는 오는 27일(토) 오전 11시에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에서 ‘반 아시안 인종차별 반대시위 및 애틀랜타 총격피해자 추모식’을 연다.…
[2021-03-24]
쌀·라면 등 생필품‘지역주민 돕기’
버지니아 성정바오로한인성당 부속기관인 원주카리타스 복지재단(이사장 김태진 주임신부·회장 유홍열)이 부활절을 맞아 ‘지역주민 돕기’ 행사를 펼친다.페어팩스에 있는 본당 주차장에서 …
[2021-03-24]
애틀랜타 희생 김순자 씨는 VA 한인
김순자 씨가 손주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지난 16일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김순자 씨(69)는 버지니아 한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
[2021-03-24]
전국 한인들, 26일 애틀랜타 총격 ‘온라인 촛불 추모’
미 전역의 한인들이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미 동부시간)부터 1시간동안 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온라인 행사를 연다. 행사 참여는 www.326vigil.or…
[2021-03-24]
지역뉴스 브리프
#페어팩스, 대중교통·우편운송 종사자 백신 등록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23일부터 1b 대상자 중 대중교통, 우편 운송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 등록이 시작됐다. 지난 17일부터…
[2021-03-24]
“증오범죄, 반드시 신고하세요”
최근 아시안 혐오범죄 및 강도 사건과 관련,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3일 한인들과 온라인 미팅을 갖고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한인들이 희생당한 것…
[2021-03-24]
워싱턴 소녀상 앞서 애틀랜타 총격 추모식
아시안 혐오범죄의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지난 22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8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사건을 계…
[2021-03-24]
VA “4월말까지 모든 성인 백신접종 완료”
‘나는 언제쯤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가운데 버지니아의 16세 이상 성인은 다음 달 말까지 모두 백신을 맞게 될 전망이다.버지니아 백신 프로그램…
[2021-03-24]
저소득층 초등생 급식 성금 2천달러 전달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지부(회장 장혜선)가 페어팩스 카운티의 초등학교 저소득층 학생의 주말급식을 돕고 있는 2.20클럽(회장 문숙)에 2천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GC…
[2021-03-23]
“온라인 시대에 발맞추는 프론티어 시니어로”
버지니아 센터빌에 있는 중앙시니어센터(이사장 류응렬 목사·디렉터 이혜성)가 지난 16일 개강식과 함께 12주간의 봄학기 수업에 들어갔다. 이번 학기에는 총 180여명의 시니어…
[2021-03-23]
복지센터 첫 주택구입자 오리엔테이션 성료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주최한 ‘첫 주택구입자 오리엔테이션(First-Time Homebuyers Orientation)’에 35명의 한인이 참여했다.지난 10일 …
[2021-03-23]
근육 뻐근해 물파스 바르고 타이레놀 먹어
지난 1년 집에 있는 동안 가까운 지인들도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 무기력감과 외로움, 우울감이 느껴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기에 백신 접종 소식은 너무나 반가운 소리일 수밖에. 힘…
[2021-03-23]
“백신 접종자 한국방문시 2주 격리 줄여줬으면…”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는 22일 애난데일 한강식당에서 워싱턴 지역 한인여행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 총영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한국을 여행할 때 …
[2021-03-23]
미 전역 112개 한국학교서 1,646명 참여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회장 김선미)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 ‘제1회 NAKS Korean Test’에 미 전역의 112개 한국학교, 총 1,646명(5…
[2021-03-23]
지역뉴스 브리프
#VA 세금보고 5월 17일로 연장버지니아 주민들의 개인 세금보고 마감이 5월 1일에서 17일로 연장됐다.랠프 노담 주지사는 19일 “연방 세금보고 마감일에 맞춰 주민들의 편의를…
[2021-03-23]
VA 1차 접종자 217만명… 전체주민의 25%
버지니아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주민 수가 2백17만여명(21일 현재)으로 파악됐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1일 발표한 백신 접종 현황에 따르면 미 전체에…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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