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택 준(취재2부 기자) 뉴욕시메트로폴리탄공사(MTA)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조인 교통공사직원노조(TWU)의 파업이 코 앞에 다가왔다. TWU는 고용계약이 만료되는…
[2005-12-14]한인밀집타운인 플러싱에서 한인중심 상가로 발전하고 있는 노던 블러바드에 한인들의 대형상가 건축붐이 일고 있다고 한다. 플러싱에서 베이사이드를 거쳐 리틀넥에 이르는 노던 블러바드의…
[2005-12-13]홍재호(취재1부 기자) 올해 뉴욕 한인사회에는 경찰들이 연관된 폭행사건이 연이어 발생, 한인들의 마음을 얼룩지게 했다.지난 7월13일에는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에서 ‘더블 …
[2005-12-13]권병국(픽포스터 대표) 또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유수와 같은 세월은 쉬지 않고 앞만 보고 전진하며 뒤는 돌아보지도 않는다. 그래서인가 지나간 과거는 숱한 사…
[2005-12-13]여운기(목사) 얼마 전에 어떤 언론인이 쓴 글을 읽은 일이 있다. 전쟁 때문에 코너에 몰린 부시대통령을 야유라도 하는 듯한 분위기의 글이었다.물론 미국땅에서 못할 말이 무엇…
[2005-12-13]손영구(목사) 미국의 민주당 사람들이나 정치인들은 빼앗긴 정권을 되찾기 위해, 국민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부시 정책을 다른 시각에서 보면서 힐난, 비난, 악평할 수 …
[2005-12-12]박중돈(법정통역) 이곳 퀸즈 형사법원에 입건되는 한인들 중에는 이상하게도 거의 대부분이 불법체류자들이다. 왜 불법체류자들이 주로 체포되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아무래도 …
[2005-12-12]허병렬(교육가) ‘여기 포도와 바나나가 있어요. 이 중에서 하나만 가지세요.’ ‘여기 DVD 플레이어와 MP3 플레이어가 있어요. 둘 중에서 하나만 고르세요.’ 이런 경우에…
[2005-12-10]김노열(취재2부 차장대우) 얼마 전 브롱스에 거주하는 50대 한인 남성 이모씨가 궁핍한 극빈자들을 수년 동안 돕고 있다는 얘기를 우연하게 듣게 됐다. 며칠동안 수소문 끝에 …
[2005-12-10]박종권(평통 교육홍보위원장) 뉴욕 평통에서는 연말을 맞으며 어떻게 하면 한인사회와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그래서 모아진 의견이 뜻있는 강연회를 …
[2005-12-10]김명욱(목회학박사) 한국에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그 바람은 신선하다. 순수하다. 시민과 대중 운동이다. 새로운 우익, 즉 보수개혁을 지향하는 뉴라이트(NewRight)…
[2005-12-10]피터 성(재미월남전 참전유공자 전우회장) 월남전 참전으로 고엽제로 인해 5,000명이 사망하고 고통 속에 하루 하루를 참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 50명이나 세상을 하직했다.…
[2005-12-09]이기영(주필) 황우석 교수의 업적인 줄기세포의 진위에 관한 논란이 날이 갈수록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 논란이 쟁점을 벗어나 문제를 제기한 방송에 대한 찬반 …
[2005-12-09]김주찬(취재2부 차장) 한인 1.5세인 K모씨는 전통적인 공화당원이지만 조지 W. 부시 대통령 당선과 재선 이후 “미국이 잘못 가고 있다”며 열을 식히지 못하고 있다. …
[2005-12-09]윤주환(뉴저지) 해마다 12월 연말은 크리스마스 캐럴이 아니라 구세군의 자선냄비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물론 크리스마스 캐럴도 우리들에게 연말을 알리지만 그래도 구세군 자…
[2005-12-09]최근들어 뉴욕한인사회에서 커뮤니티 센터의 건립 붐이 일고 있다. 2년 전부터 한인들의 모금운동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지난 7월 플러싱에 건물을 계약한 뉴욕한인커뮤니티 센터와 이와 …
[2005-12-08]백만옥(전 고교 역사교사) 첫 추위에 얼어붙은 살얼음 속의 낙엽을 본다. 얼마 전만 해도 푸르던 잎들이 어느새 의지할 데 없는 헐벗은 몸이 되어 따뜻한 구석을 찾아 무리지어…
[2005-12-08]방준재(내과전문의) ‘빨치산’이라는 단어가 눈앞에 다가온 것이 도대체 몇년 만인가 생각해 보고 있다.어느 날, 그러니까 중 2 시절, 방과 후 집으로 향하던 길에는 하늘에서…
[2005-12-08]권이주(뉴욕한인마라톤클럽 회장) ‘울트라 마라톤! 50대여 안녕!’ 하는 문턱에서 안간힘을 쓰지만 흐르는 시계 초침은 나의 마 음을 아는 체 하지 않고 똑딱! 똑딱! 뒤도…
[2005-12-07]김종율(교육학박사) 이번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과정을 비판적으로 다룬 PD수첩 다큐멘터리는 온 한국민을 격분하게 한 것 같다. MBC사 앞에서는 강렬한 데모가 일어나…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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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