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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의 매너 & 스타일/“향수”
삶의 여유로움과 멋이 풍겨오는 은은한 향내음 ‘초밥 먹으러 갈 때는 향수를 뿌리지 않는다’. 언젠가 한국 인터넷에 뜬 광고 문장이다. 맞는 말이다. 낙지전골이나 오징어 …
[2005-10-20]
독감, 그것이 궁금하다 (1) 독감과 독감백신
1.독감과 독감백신 2.백신 접종기관 및 유의점 3. 독감백신 접종 기관 최근들어 뉴욕시 보건국(DOHMH)과 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 …
[2005-10-20]
유방암센터 한인자문위 발족...패스캑 밸리 종합병원
뉴저지 패스캑 밸리 종합병원이 유방암센터 한인 자문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자문위원회 발족은 한인 최경희씨가 이 병원의 부사장 및 유방암 프로그램 담당자로 최근 임명된 뒤 병원…
[2005-10-20]
베개, 천식.폐질환 주범’ 16종류 다양한 균 검출
잠자리에 없어서는 안 될 베개가 천식, 폐질환 등 질병을 일으키기 쉬운 세균의 온상이라는 연구가 발표됐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 애쉴리 우드콕 박사팀이 18일 앨러지 저널에…
[2005-10-19]
미 암협회 한인지부, 한인 20여명 무료 유방엑스선 촬영
26일엔 네일협회서 유방암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미암협회 한인지부(지부장 김성호)가 실시한 무료 유방 엑스선 촬영(mammogram)및 유방암 교육이 17일 실시됐다.…
[2005-10-19]
자비원 봉사센터서 25일 열려
한마음 선원(주지 원공스님) 자비원 봉사센터(원장 이경희)가 주관하고 플러싱병원 메디컬 센터가 후원하는 무료 건강 검진행사가 25일 열린다. 자비원 봉사센터(149-09 37애…
[2005-10-19]
뉴욕.뉴저지 ‘단풍 절정’ 예년보다 2주 늦어
올 가을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 북동부 지역의 단풍이 예년에 비해 약 2주 정도 늦어지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평균보다 온난했던 9월과 10월초의 기온 탓으로…
[2005-10-19]
■ 조류독감 특집/ 미국도 조류독감 안전지대 아니다
21세기 인류에 대재앙으로 다가올 만큼 위협적인 가금인플루엔자(조류독감)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의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WHO 이종욱 사무총장은 “1918년 …
[2005-10-19]
한인사회 건강 관련 행사 풍성...유방암 퇴치 걷기.건강교…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15·16일 양일간 한인사회 곳곳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각종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유방암과 자궁암 등 여성암에 관한 교육 행사에서부터 유방암…
[2005-10-17]
건강칼럼/ 매직 주름제거술
이신지 Q :주름이 많지는 않지만 얼굴이 처진 듯 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4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절개 없이 실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주름 수술이 있다고 …
[2005-10-17]
KCS 무료 독감 백신 접종행사에 한인노인 180여명 몰려
뉴욕한인봉사센터(KCS·회장 김광석) 공공보건부가 14일 주최한 무료 독감 백신 접종행사에 예상인원인 150명보다 많은 180여명의 한인노인들이 몰려, 등록을 하지 못한 노인들은…
[2005-10-15]
뉴욕시 무료 독감 백신 접종 시작
뉴욕시 보건국(DOHMH)은 뉴욕시내 곳곳에서 본격적으로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을 실시함에 따라 시민들이 이를 제공하는 보건센터를 찾아 독감백신 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다. …
[2005-10-14]
호박 피킹 농장
이맘때 어린 꼬마들에게는 탐스런 호박 피킹 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이달 핼로윈 데이를 앞두고 농장마다 방문객들이 누런 호박을 직접 고를 수 있는 호박 피킹 농장을 개방했다. …
[2005-10-13]
식스플래그스 공포축제
“간 큰 사람들만 식스플래그스 그레잇 어드벤처로 모여라. 등이 오싹한 공포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해가 떨어지면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이곳에 귀신들이 출몰한다. 지난달 3…
[2005-10-13]
제이나의 골프교실/ 스윙 잘못의 원인 분석과 해결방법
리버스 피봇 (REVERSE PIVOT) : 몸의 무게중심의 반대이동 스윙시 몸의 무게 이동이야 말로 골프의 가장 중요한 기본 중 하나일 것이다.또한 골프가 아닌 다른 …
[2005-10-13]
노려의 매너와 스타일/ ‘레이디 퍼스트(Lady First…
슬쩍 사라져가는 에티켓, 미풍양식으로 살려야... 어느 가게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낯선 미국할아버지가 내가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주었다. 물론 내가 더 행동이 빠르지만,…
[2005-10-13]
최진규의 약초 이야기 (2) 비단풀
아마존 정글에서 찾은 신비의 암치료약, 비단풀 나는 여러 해 전에 일생을 암 치료법 연구에 바친 어느 외국에 사는 동포한테서 남미의 콜롬비아에 모든 암을 귀신같이 고칠 수 …
[2005-10-13]
‘Take A Walk, New York’ 29일부터 5개…
뉴욕시 보건국(DOHMH)과 열린 공간 이웃연합(Neighborhood Open Space Coalition)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걷기 행사 ‘Take A Walk, New Yo…
[2005-10-12]
미 암협회 한인지부, 15일 퀸즈YWCA서 ‘여성 암 예방…
미 암협회 한인지부(지부장 김성호)와 해밀턴 매디슨 하우스, 퀸즈 YWCA(회장 김은순)가 공동 주최하는 건강 교육의 날 ‘여성 암 예방 교육과 검진 및 메디케어(Medicare…
[2005-10-12]
건강컬럼/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
김정화 동인 한의원장 안면신경마비는 뇌신경 병변 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건강과 나이에 관계없이 발병하며, 얼굴 부분에 경련이 발작되면서 눈(眼)과 입(口)이 한…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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