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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자(ELLs)학부모 연례 컨퍼런스 성황
한인 이민자 등 영어학습자(ELLs) 학부모를 위한 연례 컨퍼런스가 뉴욕시 교육국 산하 이중언어교육부 주관으로 18일 포담대학교 맨하탄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400여명의 …
[2004-06-21]
3학년 낙제생 20% ‘또 낙제’
뉴욕데일리 보도 한인밀집 25.26학군은 성적 양호 뉴욕시 공립학교 3학년 학생중 지난 학년도에 낙제한 학생의 20%가 이번 학년에 또 낙제할 위기에 놓여 3학년을 3년간 …
[2004-06-21]
낙제생 진급 규정. 이의 제기
최근 공립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뉴욕시 일원의 각 가정마다 희비가 엇갈리는 진급통보가 전달됐다. 올해 진급정책이 강화된 3학년생만큼은 아니지만 기타 상급 학년들도 낙제대상에서 예…
[2004-06-18]
뉴욕시 공립학교 서머스쿨 학년별 주요 사항
올해부터 3학년 진급정책 강화안을 채택한 뉴욕시 공립학교는 올 여름 서머스쿨 운영과 관련, 예년보다 더 큰 관심과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학년별로, 또한 영어 학…
[2004-06-18]
SAT 성적, 취직시험에 반영
지난 수년간 미국에도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직시험에서 지원자의 SAT 성적을 요구하는 기업이 점차 늘고 있다. 대학입학 학력고사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SAT가 취…
[2004-06-18]
버몬트, 로드아일랜드, 뉴햄프셔주 3-8학년 공동 표준시…
미동북부에 위치한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등 3개 주가 조만간 3~8학년 대상 영어 및 수학 표준시험을 공동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공동 표준시험 개발 및 시행에…
[2004-06-18]
헌터고교 한인학부모회 2005~06학년도 신임 회장단 선출
헌터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한원희)가 12일 2004~05학년도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11학년 재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회칙에 따라 조일구씨가 20…
[2004-06-18]
커네티컷 대학 소수계 졸업생 크게 증가
커네티컷 대학(UConn)의 소수계 졸업생이 지난 10년새 크게 증가했다. 1993년부터 2003년까지 10년 동안 커네티컷 대학을 졸업한 전체 소수계 학생의 비율은 5…
[2004-06-18]
펜 주립대학 법대 추가 설립 승인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이 기존 법과대학은 유지한 채 새로 법과대학을 추가 설립키로 했다.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은 지난 2000년 존 디킨슨 법대와 합병한 이후 학교가 위치한 칼리슬 지역…
[2004-06-18]
[펌프업] 9월에 헌터중학교 입학하는 김지나 양
김지나(12·미국명 Jenny Kim)양의 꿈은 소아과 전문의가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 명의로 존경받는 외조부 김병수 박사의 뒤를 이어 자신도 의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2004-06-18]
[단체탐방]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
자녀의 교육 성과는 학부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녀가 학교 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뒷바라지가 필요하다. 한인 학생들이 각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 및 활동으로…
[2004-06-18]
저렴한 학비 서머스쿨 인기...한인교회 주축 저소득층 자녀…
긴 여름 방학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저렴한 비용의 서머스쿨이 개설되고 있어 한인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인 교회들이 주축이 돼 열리는 저렴한 비용의 서…
[2004-06-18]
공립교 가을학기부터 수업시간 10분씩 연장
올 가을학기부터 뉴욕시내 공립학교의 수업시간이 매일 10분씩 연장된다. 조엘 클라인 뉴욕시 교육감이 16일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 초·중등학교는 매일 10분…
[2004-06-18]
뉴욕시 고교 중퇴율 30% 넘어...최근 17년간 35만명
뉴욕시 교육국은 1986년부터 2003년까지 뉴욕시 고등학교를 중퇴한 학생 수가 35만명에 다다른다고 집계했다. 이 수는 미국의 세인트루이스나 피츠버그, 템파, 버팔로, …
[2004-06-18]
모퉁이돌 교육센터, 동북부 명문대 탐방 참가신청
모퉁이돌 교육센터(대표 표진철)가 9~11학년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미동북부 명문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차 탐방기간은 7월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로 진행되…
[2004-06-17]
초보교사 학교생활 적응 ‘도우미’ 베테랑 교사 400명 …
뉴욕시 교육국은 신규 채용 교사들이 학교에 하루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400명의 베테랑 교사를 가이드로 고용한다. 시교육국은 이를 위해 2,500만달러를 투입, 신규 교사들…
[2004-06-17]
연방정부 가로수 지킴이로 500명 고용
연방농무부가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500명의 나무 지킴이를 고용했다. 하루 4시간씩 지정된 가로수에 아시안 긴뿔 딱정벌레가 달라붙지 못하게 지키는 나무 지킴이들의 시간당 …
[2004-06-17]
루시드 어학원.블룸필드칼리지 제휴 ‘한국 간호사 연수 프로…
뉴저지 소재 4년제 정규 사립대학인 블룸필드 칼리지가 한인학생 유치를 위해 맨하탄 소재 루시드 뉴욕 어학원(LucidNY·원장 김숙연)과 2일 업무 제휴를 공식 체결했다. …
[2004-06-16]
’어퍼머티브 액션’ 철폐 논란 가중될 듯
미시건주 항소법원이 최근 하급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소수계 우대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철폐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판결함…
[2004-06-16]
3학년 표준시험 레벨2 성적 학생에 일부 교장 유급 권유
뉴욕시 공립학교 3학년생 가운데 뉴욕시 표준 영어·수학시험에서 레벨 2 성적을 기록, 낙제를 겨우 면한 학생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일부 학교 교장들이 학생의 유급을 권유하고 나섰…
[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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