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류 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태권도인들이 앞장서고 있다. 한국 전통문화를 미 사회에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 카네기 홀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예술 5000년 역사의 바람’…
[2000-06-13]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9회 경로대잔치가 11일 오후 3시부터 4시간동안 플러싱 관광열차 나이트 클럽에서 개최됐다. 한인사업가(관광열차 대표 이수나)에 의해 매년 무…
[2000-06-13]"한반도 통일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답입니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9일 뉴욕 한인회관에서 열린 통일 강연회에서 연사로 나선 문동환 목사(뉴욕미주장로교신학대 교…
[2000-06-13]뉴욕 퀸즈 병원이 주최한 ‘가정 건강 박람회’가 10일 플러싱에서 개최됐으나 한인들의 참여는 지극히 저조했다. 플러싱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무…
[2000-06-13]올 여름 뉴욕시 일대가 또다시 뇌염모기 비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웨스트 나일 뇌염 모기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까마귀 3마리가 라클랜드 카운…
[2000-06-13]현재 미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 대부분은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뉴저지 럿거스 대학에서 열린 한인 대학생…
[2000-06-13]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미 주류사회 언론의 관심이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6.25 당시 잃어버린 부모 형제를 찾을 수 있다는 이산가족들의 희망이 그 어느…
[2000-06-13]지난 4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전철역에서 한인 남성이 흑인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일종의 전기총인 테이저 다트 총을 발사해 2급 폭행 및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된 사건…
[2000-06-13]지난 11일 8명의 한인 신규 유권자가 탄생했다. 1만 유권자 등록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인유권자 센터는 이날 브루클린 연합감리교회에서 등록운동을 벌여 8명으로부터 등록을 받았다.…
[2000-06-13]뉴욕한민교회(담임 김정국 목사)는 11일 한인 권익 신장 위원장인 김기호 박사를 초청, 미국 생활정보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박사는 이민개정법의 여파와 …
[2000-06-13]뉴욕을 방문중인 한국의 월남전 고엽제 후유증 전우회의 양상규씨가 10일 시위도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군인월남파월 장애인협회(회장 피터 성)에 따르면 양씨는 이날 오…
[2000-06-13]저소득층 이민자 여성들을 위한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뉴욕한인YWCA ‘잡 뱅크’(Job Bank)가 미국 기업과 연계해 직업알선까지 해주는 직업센터로 발돋움하고 있다. …
[2000-06-13]뉴욕주 리전트 위원회가 임시 교사 자격증 발급 중단 등 교사자격 기준 강화안을 마련,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이중언어 교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주리…
[2000-06-13]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이 6번 전철과 함께 뉴욕시 전철중 아침 러시아워 동안 유일한 정시 운행 전철로 평가됐다. 마크 그린 뉴욕시 공익 옹호관이 최근 전철 서비스…
[2000-06-13](필라 한인 사회가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굴 한인연합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폭풍 전야같은 정중동(靜中動)의 상태에 빠져 있다. 많은 동포들이 회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나 선거 절…
[2000-06-12]‘부모’와 ‘교사’가 21세기의 사양 직종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측을 주목하게 된다. 타임지(誌)는 21세기의 유망 직종과 사양 직종을 10가지씩 발표했다. 여기에 따르면 유…
[2000-06-12]동화작가 정채봉의 동화 중에 ‘흙탕물과 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세상살이에 회의를 품은 참새가 있었다. 거저 먹이나 찾아다녀야 하는 삶에, 파수를 보아야 하는 삶에 쫓겨다…
[2000-06-12]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실시한 제21회 문예작품 공모의 입상작이 결정됐습니다. 2000년을 더 크게, 더 넓게 시작하는 한국일보가 뉴욕을 비롯, 전국 11개 대도시 지사를 인수…
[2000-06-12]최근 일부 한인 자동차 정비업체에 대한 불신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자동차를 수리하기 위해 정비소를 찾았으나 오히려 바가지만 썼다는 한인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
[2000-06-12]"노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자체가 나에겐 보람입니다" 한국의 인기 탈렌트겸 배우인 신은경씨가 한인노인들을 위한 경로대잔치를 진행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
[2000-06-12]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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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