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한인 취업이민 ‘닭공장’ 최다
한인 취업이민 신청 가운데 가장 많이 승인된 직종은 소위 ‘닭 공장 노동자’로 불리는 육류 및 가금류 처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고 연봉직은 12만 달러에 달하는 소프트웨어…
[2016-01-02]범죄현황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뉴욕시경(NYPD)이 온라인으로 각종 범죄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빌 브래튼 NYPD국장은 30일 “살인, 강간, 강도 등 7가지의 각종 범죄 현황을 확인할 수…
[2016-01-02]BBCN 대여금고 속 4만달러 분실 퀸즈 한인부부 손배소
퀸즈에 거주하는 한인 부부가 은행 대여금고 속에 보관하던 4만달러의 현금이 분실됐다며 BBCN 은행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김모씨가 지난 8월 뉴…
[2016-01-02]김무성-힐러리 차기 대통령 가능성 ‘최고’
미주 한인들은 한국 차기 대통령선거 주자 중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당선 가능성을 가장 높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치러지는 미국 대선 후보 중에서는 민주당의 힐러리…
[2016-01-02]새해 첫날 미 인구 3억2,200만명 넘어
2016년 새해 첫 날의 미국 인구가 3억2,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연방 센서스국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새해 인구 전망치에 따르면 새해가 시작되는 2016년 1…
[2016-01-02]
■신년 그림
원숭이는 재주 많고 지혜로운 동물이다. 새해를 맞이해 지난해의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일들이 치유되고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 인 것처럼 한인들 모두가 지혜와 웃음을 잃지 않고 사랑과…
[2016-01-02]
‘춘풍접인 화기만면’(春風接人和氣滿面):
‘춘풍접인 화기만면’(春風接人和氣滿面): 봄 바람 처럼 부드러운 태도로 사람을 대하고 얼굴에도 화평한 기운이 넘쳐야 한다.도산 안창호 선생이 ‘우리 국민이 훈훈한 마음으로…
[201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찬 2016년 병신년 ‘원숭이의 해’가 밝았다. 장차 한인사회의 내일을 짊어질 롱아일랜드 한국학교(교장 고은자)의 한인 남•녀 어린이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한국일보 독…
[2016-01-02]
반크, 한국 음식 홍보 나서
전국의 맛있는 음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문 엽서가 나왔다.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세계인이 ‘한국 하면 떠올리는 주제’ 가운데 ‘한식’을 첫손에 꼽고 있다는 데 착안해 강원도 …
[2015-12-31]
뉴욕 유도회 연말모임
뉴욕 유도회(회장 장민종)가 29일 플러싱 먹자골목의 한 식당에서 연말모임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모인 20여명의 회원들은 플러싱에 유도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비롯해 향…
[2015-12-31]
NJ월남참전자회•NJ재향군인회, 합동 송년회
뉴저지월남참전회와 뉴저지재향군인회가 29일 합동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참전회와 재향군인회는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보다 희망찬 한…
[2015-12-31]
“전도활동이 장수비결”
뉴저지 파라무스 양로원에서 29일 열린 한철동 할머니의 100세 생일잔치에 참석한 가족과 지인들이 축하 인사를 보내고 있다.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 한철동 할머니가 100세를 맞았…
[2015-12-31]커네티컷/ 새해부터 최저임금 인상
새해 첫날부터 커네티컷의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커네티컷은 오는 2017년까지 최저 임금을 시간당 10.10달러까지 단계적으로 올린다. 현재 시간당 9.15달러인 최저임금은 내년 …
[2015-12-31]
커네티컷/ 한인회장 후보등록 아직 없어
제59대 커네티컷 한인회장 선거를 관할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연광준)는 지난 19일로 마감된 제1차 후보 등록 기간 동안 후보자가 없어서 제2차 후보 등록기간을 다시 정…
[2015-12-31]커네티컷/ 칼럼:저무는 한해 나 길 위에서
지난 주말에는 뉴욕에서 때 아닌 만개한 벗 꽃을 만나고 왔다. 쓸쓸해진 정원에도 붉고 노란 장미가 활짝 피어서 오가는 발걸음을 잠시 머무르게 한다. 요즈음 겨울 같지 않은 따뜻한…
[2015-12-31]
“삶의 고민 잊고 해답 찾았죠”
“대자연의 위대함에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됩니다.”뉴욕 한인 김기준(41•사진)씨가 이달 20일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을 종주했다.PCT는 캐…
[2015-12-31]
롱아일랜드/ 아이들과 야외스케이트 즐기세요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는 인파가 속속 늘어나고 있다. 롱아일랜드 대부분의 타운들은 겨울 스포츠로 야외 스케이트장은 운영하고 있다. 스케이트는 추위 속에 땀…
[2015-12-31]롱아일랜드/ 의료용 마리화나 약국 들어 선다
롱아일랜드에 의료용 마리화나 약국이 들어선다. 최근 낫소카운티 노스 헴스테드 빌딩국은 레이크 석세스에 의료용 마리화나 약국(Dispensary) 설립을 승인했다. 승인된 장소는 …
[2015-12-31]
롱아일랜드/ 옛친구 연말 모임
롱아일랜드 한인들의 모임인 ‘옛친구’ 연말 모임이 지난 27일 웨스트버리 매너에서 열려 100여명의 한인들이 우정을 나눴다. 롱아일랜드 올드 타이머들이 중심으로 구성된 옛 친구 …
[2015-12-31]
롱아일랜드/ 호수 생태계 파괴 주범은 `댐’
1700년도에 지어진 댐이 야합의 호수 생태계를 깨트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댐 철거가 지연되고 있다.환경보조 단체인 드펜드 H2O와 시런 브룩 트롯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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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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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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