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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아마존, 프라임 회원 탈퇴 어렵게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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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만물박사

    나도 두번이나 똑같은 사례를 겪었다. 내가 가입도 안했는데, 어느 순간 프라임회원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당장 취소하지 않으면 소송 들어간다고 이메일을 보냈더니, 불편을 드려서 미안하다는 문구와 함께 취소했다고 답변이 왔다.

    09-23-2025 07:22:07 (PST)
  • nkd514

    약간 빗나가는것 같으나, 유사한 사례가 정치권이다. 그냥 내시로살아라! '우리땅.병기' 가짜위안부, 518만세족의 똥술한잔에 자존심접고 무조건 병기만세! 가짜만세! 518찬양 만세하면 아무른문제없이 귀여움받는다. 그러나 누구처럼 주권운운하면 아마존불평 접속 어렵듯 인생 개털린다!

    09-23-2025 06:50:19 (PST)
  • nkd514

    프라임멤버쉽 요금 너무 과도하다. 경험하는 바로, 정치권 또는 딮크라켄(거머리) 들러붙어 고객주문 간섭한다. 자신들의 성향(엑스젠더 추정)아니다싶으면 멀쩡한 물건 배송도중 교묘하게 훼손하거나, 배송지연 시키며, 광범한해킹으로 한때 파 한묶음값 2불하였듯 물건값올려 아마존측과 딜!(추정), 고객 접속어렵게한다.해결방법은 '그들의 내시가되어라!' 그러면 귀여움받으며 정상가격보다 조금비싼가격으로 구입! 아무른 탈없다.

    09-23-2025 06:39: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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