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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는 외교아닌 인권 이슈”
“일본군 강제 위안부 문제는 단순한 한일 양국간의 외교문제가 아닌 여성 인권의 문제입니다!”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와 1492그린클럽(회장 백영현), 위안부 초상화가로 알려진 …
[2016-01-06]불체자 추방작전, 사흘만에 121명 체포
새해 벽두부터 단행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추방 작전으로 사흘 만에 120명 이상이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ICE(이민세관단속국) 특별단속팀이 …
[2016-01-06]
LIRR, 플로럴 팍 ~ 힉스빌 잇는다
뉴욕주정부가 플로럴 팍과 한인 밀집지역 힉스빌을 잇는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새 노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5일 “롱아일랜드 지역 경제개발을 촉진시키기 위…
[2016-01-06]
오바마의 눈물... “사람들이 죽어간다”
모든 총기판매인 등록, 구매자 신원조회 의무화“편법·위헌”vs“중요한 발걸음”대선쟁점 급부상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5일 강력한 총기거래 규제를 담은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모든 총기…
[2016-01-06]■‘임금규정 •세법 제대로 알기’ 세미나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는 새해를 맞아 ‘임금 규정 및 세법 제대로 알기’ 세미나를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합니다. 한국일보 특별 후원으로 열…
[2016-01-05]미국 ‘인종별 끼리끼리’ 살기 여전
뉴욕이 인종별 ‘끼리끼리’ 현상이 심각한 대도시 2위로 나타났다.4일 시카고 트리뷴은 브루킹스 연구소 인구학자 윌리엄 프레이 박사가 연방 센서스국의 ‘지역사회조사(ACS) 2…
[2016-01-05]웨체스터/ 스카스데일 통과 초고속 기차선 의견분분
스카스데일 지역을 통과하는 최고속 기차선이 생길 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연방교통국은 2012년도부터 ‘NEC FUTURE’라는 기획으로 워싱턴 DC…
[2016-01-05]
웨체스터/ 애쉬포드 브릿지 보수공사 착공
아즐리(Ardsley)와 답스패리(Dobbs Ferry) 타운을 이어주면서 소우밀 리버 파크웨이(Saw Mill River Pkwy), 카운티 트레일 웨이와 뉴욕 스테이트 쓰루웨…
[2016-01-05]
웨체스터/ 신년사: “한인들의 힘 모으는 한 해 되기를”
박윤모(웨체스터 한인회 회장)희망찬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늘 웨체스터 한인회를 사랑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인 여러분들께 신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
[2016-01-05]웨체스터/ 작년 한해 지역 부동산 시장 매매 활발
뉴욕 북부 지역 주택세일 늘다.웨체스터를 비롯한 뉴욕시 북부지역의 주택판매가 전년에 비해 현저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약 5만 여 부동산회사가 가입되어 있는 ‘뉴욕부동산…
[2016-01-05]
박채빈군,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뉴욕의 한인 태권도 꿈나무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롱아일랜드 멜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생 박채빈(6•사진•미국명 프레스톤)군으로 지난달 2…
[2016-01-05]선관위측 뉴욕한인회 무료 법률상담
선관위측 뉴욕한인회가 5일 오후 7시 플러싱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 센터(35-56 159th St.)와 맨하탄의 뉴욕한인회관(149 W 24th St. 6층)에서 …
[2016-01-05]
정상위측 뉴욕한인회, 스티브 이스라엘 의원 방문
정상위측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이 4일 스티브 이스라엘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을 방문하고 연방의회에 계류 중인 한인 이산가족 상봉 법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왼쪽부터…
[2016-01-05]
퀸즈한인회, 사랑센터에 후원금
퀸즈한인회가 지난 달 31일 노숙자들을 돕고 있는 사랑센터를 방문해 후원금과 장갑, 모자, 쌀 등을 전달했다. 한인회는 이날 닭띠동우회와 구인회, 토친회, 문화류씨 등이 후원한 …
[2016-01-05]교내서 남학생 성추행 고교 청소부 체포
퀸즈 플러싱 소재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자위행위를 시키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청소부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뉴욕시경(NYPD)은 로버트 F 케네디 고교에서 청소부로 근무하면…
[2016-01-05]작년 음주운전 적발 운전자 급감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015년 1~9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거나 사고를 낸 운전자는 3,730명이었다. …
[2016-01-05]
클로스터 제니 정 시의원 취임
지난해 11월 뉴저지 본선거에서 한인 최초 클로스터 시의원으로 당선된 제니 정(민주) 시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4일 클로스터 타운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 의원 취임식에…
[2016-01-05]우체국, 은행서비스 도입추진
고질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USPS)이 금융 서비스의 확대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이용객 감소와 재정 적자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연방 우…
[2016-01-05]SUNY 공무원 최저임금도 15달러 인상
뉴욕주립대학교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의 최저 임금도 단계적으로 시간당 15달러까지 인상된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일 “뉴욕주립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원 2만8,000여명의 최…
[2016-01-05]
뉴욕한인 2명 등 한인 13명 뽑혀
뉴욕 출신 한인 남성 2명이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각 분야별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Forbes 30 under 30)’에 선정됐다.주인공은 헬스 케어 부…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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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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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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