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도착한 이튿날 아침 조카 내외와 같이 이탈리안 음식점에서 브런치를 했다. 주문한 파스타는 동양식이 가미된 가벼운 퓨전 푸드. 유럽인들도 여기 와서 요리공부를 한다더니.. …
[2003-04-19]어느 바람이 몹시 불던 밤 나는 뒤뜰에서 허공을 가르는 날카로운 바람소리에 잠을 깼다. 바람은 귀신 휘파람소리를 내며 미친 듯이 날뛰고 있었다. 바람은 왜 저처럼 광기를 띠고 …
[2003-04-19]수많은 단어 중에서 ‘이별’이라는 단어처럼 슬프고 아프고 힘든 단어가 있을까? 젊었을 때는 동전의 앞면만 보듯 이별은 무조건 가슴아프고 싫었고 피하고 싶었던 일중의 하나였다. …
[2003-04-19]지난해 여행 중 체코 프라하에 들렀다. 블타바강 찰스 브리지를 건너는데 다리 중간에 가톨 릭 신부의 큰 동상이 세워져 있었다. 동상의 좌우편에는 작은 동상이 세워져 있었다. 왼편…
[2003-04-19]몇 주전에 K선교사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이분을 한마디로 한국의 ‘마더 테레사’라고 말하고 싶다. 매일 새벽 그는 갓 끊여낸 따끈따끈한 스프와 베이글, 그리고 과일…
[2003-04-19]며칠 전 인터넷 여행사로부터 ‘크루즈 특별세일’을 알리는 이 메일을 받았다. 여행철이 다가오는 때이고, 게다가 지금은 각 학교의 봄방학 시즌인데 웬 세일인가 의아해서 읽어 보았…
[2003-04-19]나는 요즘 우리 학과에 학과장으로 새로 부임한 제임스 드폴 교수 덕택에 얼마나 일할 맛이나는지 모른다. 어찌나 다이내믹하게 일을 밀고 나가는지 옆에서 바라보는 사람 속이 다 후련…
[2003-04-19]누구나 겪어왔을 모 종교집단의 방문 전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종교논쟁은 대부분의 경우 서로의 감정만 상하고 각자의 종교관은 퍽 주관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 사람마다 자…
[2003-04-19]우리 이민사회는 개인, 혈족, 지연, 학연 관계 및 종교 단체 소속 등으로 결속돼 있지만 리더십을 소유하며 권위를 갖는 중심은 없다. 구심점이 없는 사회이다 보니 제 밥그릇 챙기…
[2003-04-19]‘미주 한인 100년사’가 한국 정부와 미 주류학계의 공동 노력으로 재조명되게 된 것은 이민 100주년을 맞는 한인사회로선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이민의 족적을 발굴하고 정리…
[2003-04-18]매년 이맘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사가 한인 학생의 UC계 대학 합격현황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보도됐다. UC버클리, LA, 어바인, 샌디에고 등 4개 대학에 합격한 한인 학…
[2003-04-18]나라은행과 퍼시픽 유니온 은행(PUB)이 현재 차기행장 인선작업을 벌이고 있다. 두 은행 모두 자산 10억달러 돌파를 발표하는 등 한인은행 가운데 2위 자리를 서로 놓치지 않기 …
[2003-04-18]조국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의하면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에게 패배해 허탈감을 맛보았다고 한다. 그 후 성향이 다른 진보와 보수가 별도로 3·1절 행사를 진행했…
[2003-04-18]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살벌할 정도로 직설적인 단편소설 ‘더 킬러즈’(The Killers)는 이미 죽은 자의 체념으로 묵묵히 죽음을 환영하는 사나이에 관한 운명적인 이야기다. 이 …
[2003-04-18]자녀가 자라고 있다는 것은 부모를 기쁘게도 하지만 불안하게도 만든다. 그들은 자라면서 그들의 세계를 넓혀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은 어려서는 아가용 침대의 네 기둥 사이에 …
[2003-04-18]9.11 테러 이후 미국은 엄청난 분노와 응징을 해야 한다는 울분에 가득차 있었다. 그 여파로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으며 급기야는 이라크를 공격한 것이다. 미국이니까 테러 행위에…
[2003-04-18]그리운 조국을 등지고 온지 어언 40여년, 그동안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은퇴를 하고 마찬가지로 오랫동안의 자영업을 정리한 집사람과 둘이서 한가하게 지내고 있다. 몇달 전에 …
[2003-04-18]“부부가 벌어도 생활이 어려워요. 네 식구 간신히 먹고 사는 정도이다 보니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봐 불안해 죽겠어요. ” 자녀문제로 어려움을 격는 부모들입에서 나오는 첫…
[2003-04-17]어바인의 미국회사에 다니는 한 한인은 점심 때문에 불편을 겪는다고 했다. 미국인 직장 동료와 점심을 하다보니 한식을 먹는 경우가 드물고 혼자서 한인 식당을 찾아가 김치를 맘껏 즐…
[2003-04-17]미국은 약소국의 지원을 받는 테러분자들로부터 9월11일 침략을 받았다. 선전포고도 없이 미국 국민을 폭파체로 이용한 천인가공할 폭파가 행해졌고, 뉴욕의 상징적인 두 건물이 눈깜짝…
[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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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