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 보안법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좌파 세력들의 판을 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란 것은 한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2004-09-24]한인 치과의사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메디칼 사기. 범죄공모. 중절도. 아동 및 노인학대. 폭행. 최소한 4건, 많으면 9건의 중죄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금 책정도 없이 수감됐다…
[2004-09-24]한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이 다음주로 다가왔다. 봄여름 한시도 쉬지 않고 땀과 정성으로 보살핀 농작물을 마침내 거둬들이고, 그 수확의 기쁨을 위로는 조상들과 옆으로는 이웃들과 함께…
[2004-09-24]나의 의견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친일 진상규명법 제정과 관련하여 일부 한인들이 그 법이 연좌제라느니 위헌이라느니 하면서 노무현 정부를 비난하고 있어 실망스럽다. 본래 연좌…
[2004-09-24]‘번영의 복음’ 그리고 모금 엊그제 동성애 스캔들이 터져나온 TBN의 폴 크라우치 목사는 동성애 뿐 아니라 엄청난 축재를 해온 것으로 드러나 교계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
[2004-09-24]1786년 8월 빚에 쪼들린 매사추세츠의 농부들은 부채 탕감과 세금 감면을 요구하며 무장 폭동을 일으켰다. 1775년부터 1783년까지 8년에 걸친 긴 독립 전쟁을 간신히 끝내고…
[2004-09-23]진정한 개학 준비 어제 화초에 줄 영양제를 사기 위해 마켓에 갔었다. 잘 정리된 마켓의 한쪽 진열장이 마치 전쟁을 치른 것처럼 물건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어떤 것들은 …
[2004-09-23]아름다운 사람 부모는 돌아가시면 땅에 묻고, 자식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했던가. 목숨보다 귀한 자녀의 예기치 않은 죽음만큼 부모를 비통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엊…
[2004-09-23]지금 ‘북한인권법안’은 이미 미 하원을 통과했고 상원에서 심의를 거치는 중이다. 북한의 붕괴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기를 바라며 보수인사들은 지지 캠페인을 벌…
[2004-09-23]“테러전쟁은 문명의 충돌이다, 아니 근본에 있어 종교전쟁이다. 그보다는 펀더멘털리즘의 충돌로 보아야 한다.…” 펀더멘털리즘(fundamentalism) 논쟁이 유행이다. 본 뜻은…
[2004-09-23]미국에 이민와서 리커스토어를 10년 넘게 운영했던 한 한인은 최근 가게를 정리하고 직장인으로 변신했다. 한때 리커스토어를 3개나 운영했다는 이 한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없이…
[2004-09-23]추석이나 설이 되면 친지에 대한 인사와 집안 제사를 위해서 한국에 송금을 하게된다. 언제부터인가 한인 은행에서는 명절 때가 되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왕 무료로 …
[2004-09-23]“요새 한국 사람한테는 사람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한 50대의 관광가이드가 한 말이다. 모처럼 한국을 방문한 내가 그냥 흘려듣기에는 함축성이 있어 씹어보니 뼈가 있다. 사…
[2004-09-22]정부 대표의 상호방문 목적은 양국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함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 정책의 연장선상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한국 방문도 예외일 수 없다. 그러나 이 일이 …
[2004-09-22]학교들이 개학을 하면서 교통지옥이 다시 찾아들었다. 교외지역에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통근자들은 20마일 혹은 30마일의 출근길이 그 자체로 고된 노동이다. 1-2분을 다투는 …
[2004-09-22]요즈음 한국은 국가 보안법 폐기를 놓고 찬반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보안법은 반국가 단체에 협력하는 행위를 형사적으로 처벌하기 위한 법으로서 북한을 …
[2004-09-22]‘국부론’을 저술한 경제학의 시조 아담 스미스는 한사람이 하나의 핀을 만드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이 분업과정을 통하여 생산하면 한사람이 만드는 것보다 수천배 더 만들 수 있다고 주…
[2004-09-22]지난 35년간을 두 아이의 엄마로, 직장을 가진 남편의 아내로 또 풀타임 등록 간호사로서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유 없는 삶을 겪으며 살아왔다. 지나간 날들을 조용히 생각해…
[2004-09-22]중국 지도자들의 권력승계 과정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덩샤오핑이 위대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그가 꿈꾸어온 이상적인 정권 교체가 그가 죽은 후 실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4-09-22]과거를 묻지 말자 우리는 눈만 뜨면 국내외 뉴스를 골치 아플 정도로 많이 보고 듣게 된다. 아마도 이것은 사는 동안, 무덤으로 가기 전까지는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
[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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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뉴욕시가 일반 소비 시장에 만연해 있는 ‘숨은 수수료’(Junk fee) 근절에 나섰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5일 ‘숨은 수수료’ 및 ‘…

30대 중반의 한인 제임스 허 씨(사진)가 버지니아 재무차관(Deputy Secretary of Finance)에 내정됐다. 아비가일 스팬버거…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기조 속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