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경제칼럼
이민법 O와 P 비자
O비자 과학·예술 등 분야의 정상급 개인에 내줘 P비자 체육인·연예인 등 해당… 단체도 적용돼 지구촌이라는 말이 한낱 상투적 수사로 들리는 시대가 되었다. 국제 문…
[2003-06-16]상해법·상법
수리 요구하며 임대료 지불 않는 입주자 입주자 중 한 사람이 몇 개월간 임대료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아파트에 바퀴벌레가 많고 욕실의 배관, 히터가 작동되지 않는다…
[2003-06-05]이민법
F-1학생, 방학중 미국 체류 저는 F-1 비자로 미국에 와 2년째 풀타임으로 대학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올 여름 방학동안 한국에 다녀오지 않고 미국내 여행을 하며 다음…
[2003-06-05]교통사고
낸시라는 여성이 1년전 트럭이 뒤에서 그녀의 차를 들이받는 바람에 크게 다쳐 응급실로 실려갔다. 갈비뼈가 부러져 외과의사한테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후 X-레이를 찍었는데 고리모양…
[2003-06-03]재정설계 다양한 은퇴계획
45세 비즈니스맨으로 한 마케팅 회사의 지분을 20% 갖고 있는 파트너다. 은퇴를 위해 얼마 전 회사에서 설립한 401(k)에 매년 최고액(2003년 기준 1만3,000달러)를 …
[2003-06-03]상 법 (136) 채무 컬렉션(11)
판결전 담보동산 점유하려면 C/D소송 바람직 원고가 승소 못 했을 경우엔 역소송 당할 수도 트럭 운송업을 하고 있는 A는 B회사로부터 10대의 트레일러 밴을 48개월 월부…
[2003-06-02]이민법 SEVIS 현주소
인터넷으로 유학생과 그 가족들 동태 관리 이민국·대사관 등도 신상 기록 접근 가능 9.11 테러사태 후 이민법 중 가장 크게 바꾼 영역이 바로 유학생에 관한 규정이다…
[2003-06-02]상법·부동산법
명의 변경한 부동산에 대한 납세여부 사업상 상당히 많은 금액을 친구에게 빌려주었습니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담보를 요구했는데 친구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소유주를 제…
[2003-05-15]형법
친구에게 받은 수표 때문에 체포됐는데 친구에게 한 달 전 500달러를 빌려주었습니다. 몇 번 독촉을 해도 갚지 않다가 어느 날 500달러 짜리 수표를 건네 주기에 받았습니…
[2003-05-15]범죄피해자 보상제도에 대해
지난번 지상상담을 통해 범죄 피해자 보상 제도에 대해 간단히 언급해 주셨는데 여건이 되시면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범죄 피해자 보상 제도는 캘리포니아 주…
[2003-05-15]변호사에게 붙는 ‘법학박사’ 호칭
변호사를 선임할 일이 있어 업소록을 뒤져보니 어떤 변호사는 법학박사라는 호칭을 쓰고 있던데, 일반 변호사 보다 더 많은 공부를 했다는 뜻 인지요. 수 십년 전에는 법과 대…
[2003-05-15]주요 임직원의 유고 시 대비책
선배와 30년 전부터 회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부사장인 선배의 나이가 들어 갈수록 혹시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의 인맥과 능력으로 회사가 커올 수 있었는데 만일을 대비할 …
[2003-05-13]강화된 국세청 감사정책
최근 신문을 보면 세무감사 당할 확률이 크니 각별히 주의하라는 기사가 종종 눈에 띕니다. 4유닛 짜리 다세대 주택을 구매하려 하는데 과거에 세금 보고한 수입이 적어서 걱정이 됩니…
[2003-05-08]상표 등록에 대한 설명
생산업을 경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제가 만든 상품의 상표(Label)를 붙여 팔고 싶은 생각 한편으로 만일 경쟁업체에서 문제를 제기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됩니다. 상표 및 상호…
[2003-05-08]채무자, 파산신청 한다는데
지난 해 3월께 아는 사람에게 5만 달러를 꾸어 주었습니다. 꾸어주고 싶지 않았지만 아침저녁으로 찾아와 괴롭히기에 결국 못 이기고 빌려주고 말았습니다. 빌려 갈 때는 간이라도 빼…
[2003-05-08]‘demur’신청에 대해
최근 그야말로 말이 안 되는 일로 소송을 당했습니다. 실력 있다는 외국인 변호사에게 큰돈을 주고 사건을 맡겼는데 이 변호사 역시 말이 안 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래서 이 변호사가…
[2003-05-08]신분도용과 사기
신분 도용으로 인해 사기를 당했다는 의심이 가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첫째, 본인의 채권자들과 사기로 인해 생긴 채권자들에게 연락한다. 보통 사기로 오픈 된 …
[2003-05-06]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민법
체류기간 종료 후 연장신청 저를 고용하기로 한 미국회사에서 제 방문비자 체류기간 내에 H-1B 페티션을 이민국에 제출해 주었으나 페티션이 결정되기 전 체류기간이 종료됐…
[2003-05-01]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노인복지
63세 시민권자, 은퇴 후 연금혜택 63세로 미시민권자로 현재 40크레딧이 있습니다. 남편 역시 67세로 은퇴연금을 매월 310달러씩 받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일을 하고…
[2003-05-01]자동차 보험 렌트카 보상범위
몇달 전 제 쪽의 잘못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망가진 제 차를 고치는 동안 하루 45달러씩 지불하는 것으로 해서 21일간 소형차를 렌트했습니다. 제 보험의 렌터카…
[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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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젊고 경험 많은 부동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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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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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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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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