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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를 점검하는 요령, 세입자라고 못할 것 없다
세입자를 점검하지 않고 집을 임대하는 건물주는 없다. 소유 자산, 소득 수준, 근무지,은행 잔고, 직전 거주지, 크레딧 기록, 과거 퇴거 기록, 심지어 범죄 기록까지 세입자의모든…
[2016-10-20]
이럴 땐 재융자 하지 마세요
낮은 이자율이 계속되면서 재융자 수요가 높아졌다. 낮은 이자율로 갈아 타 모기지 페이먼트를 조금이라도 낮춰보겠다는 것이 재융자 신청 이유다. 하지만 누구나 재융자로 혜택을 받는 …
[2016-10-20]
잘하면 상당한 차익, 실수하면 재난 수준
하우스 플리핑(house flipping)은 거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기 차익을 노리고 주택을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플리핑을 하려면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우선 어디에 …
[2016-10-20]
건물주와 세입자간 끊이지 않는 수리비 책임 공방
주택 임대와 관련 건물주와 세입자간의 분쟁은 항상 일어난다. 흔한 분쟁 사유 중 하나는 수리비용을 누가 내야 하느냐와 관련된 것이다. 비용 부담과 관련된 분쟁은 항상 발생하지만 …
[2016-10-13]
집 렌트 마음먹었다면 책임 받아들일 준비 됐었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자신의 집을 렌트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그저 약간의 부수입을 올리거나, 그 돈으로 빌을 페이하거나 아니면 경기가 더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과정…
[2016-10-13]
부동산 에이전트는 ‘불멸의 직업군’
셀프 서비스가 점령한 시대다. 수퍼마켓에 이미 무인 판매대가 도입된 지 오래고 최근에는 자가 주행 차량이 핫이슈다. 부동산 업계에도 셀프 서비스 바람이 거세다. 인터넷 부동산 업…
[2016-10-13]
겉보기엔 그럴싸 해도 속으로 곪았을 수도
부동산 전문 채널 HGTV의 인기 프로그램 중 플리핑을 다룬 프로그램이 특히 인기다. ‘플립 오어 플랍’(Flip of Flop‘),프라퍼티 브라더스’(Property Broth…
[2016-10-13]
고객 먼저, 에이전트는 뒤에
지난달은 ‘부동산 에이전트 안전의 달‘이었다. 2년 전 한 여성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발생한 납치·살인 사건을 되새기고 에이전트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달이다…
[2016-10-06]
대선 앞두고 ‘일단 지켜보자’ 심리 증가
지난 8월 주택 거래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년 같으면 주택 거래가 활발해야 할 8월에 주택 거래가 떨어진 것은 수요 감소가 원인이 아니라 매물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2016-10-06]
집 도로명 주소만 봐도 주택가치 알 수 있다
주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건물 크기, 땅 면적, 입지 조건, 업그레이드 정도, 학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밖에도 주택 가치를 결정하는 요인은 이루…
[2016-10-06]
리모델링 할까, 아니면 팔고 이사를 갈까
집 안팎이 우중충하게 보이거나, 좁게 느껴지거나, 항상 원했던 부분을 고치지 못했다면 어느 순간부터 현재의 내 집이 완벽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럴 경우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2016-10-06]
옥스포드+멜로즈에 6층 아파트 신축
LA 한인타운에 새로운 아파트 신축 계획이 공개됐다.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LA에 본사를 둔 주류 부동산 개발사인 ‘사비어 멜로즈 LLC’가 LA 한인타운 북쪽 옥스포드 애비…
[2016-10-04]
LA다운타운 체이스 플라자 5,000만달러에 팔려
LA 다운타운 벙커 힐 지역에 위치한 15층짜리 ‘체이스 플라자’(사진·888 W. 6th St.)가 5,000만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LA타임스(LAT) 온라인판이 지난 3…
[2016-10-03]
아멜리아&트레비, 명품 주택, 명품 학교 ‘일석이조’ 혜택
어바인 힐스 내 최고 주택단지인 ‘그로브 앳 오르차드 힐스’(Groves at Orchard Hills·이하 그로브) 게이티드 커뮤니티 내에 위치한 주택건설사 ‘뉴홈 컴퍼니’의 …
[2016-09-29]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다 공개하라
집을 팔 때 셀러는 주택 상태를 공개해야 할 의무가 있다. 주별로 세부 규정에 조금씩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의 주가 비슷한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을 감추고 싶…
[2016-09-29]
향기로운 쿠키 굽는 냄새 뒤에 있을지 모를 곰팡이 냄새
집을 파는 셀러의 입장에서는 집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단점을 감추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단점을 감추려는 행위가 지나쳐 문제점을 숨기려고 할 때 바이어와의 마찰이 발생한다.…
[2016-09-29]
모기지 이자율 당분간 크게 오르지 않을 것
이자율이 투자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크다. 이자율 변동과 함께 주가가 출렁이고 자금의 대규모 이동 현상도 나타난다. 주택 시장도 이자율 변동에 따라 움직일 때가 많다. 모…
[2016-09-29]
밀레니얼 세대 부동산 큰손으로 떠올라
밀레니얼 세대가 미국 주택시장을 움직이는 강력한 세력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셀러들의 경쟁이 뜨겁다.최근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강력한 …
[2016-09-29]
가주, 소유권 등기 안 된 사별한 배우자 주택차압 막아라
배우자와 사별한 생존 배우자를 주택 차압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상원 법안 SB1150이 지난 8일 가주 상원을 통과해 제리 브라운 가주 주지사의 서명 절차만 남겨 두고 있다.법…
[2016-09-22]
덩치 커진 부동산 업종, S&P 500지수 금융 업종서 분…
S&P500 지수 금융 업종에 포함되어 있는 부동산 투자신탁 ‘리츠’(REITs) 업종이 지난 9일 주식 시장 마감 이후 독자 업종으로 분리됐다. 이에 따라 S&P500 지수를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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