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콜리아’로 오스카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체코의 얀 스베라크가 감독하고 ‘콜리아’를 쓰고 또 주연한 얀의 아버지 즈데네크가 각본을 쓴 향수감 짙은 전쟁 로맨스 멜로드라…
[2002-01-04]우연이 필연이요 또 필연이 우연이라는 정교하게 짜여진 운명론적 프랑스 코미디로 지난해 10월 개봉된 ‘행운의 우연’(Serendipity)을 생각나게 한다. 점과 점 사이에 복잡…
[2002-01-04]옛날 스타일로 되돌아간 디즈니의 1991년작 걸작 만화영화가 초대형 스크린의 Imax 형태로 재상영된다. ‘다시 사람이 되어’(Human Again)라는 노래와 이에 상응하는 6…
[2002-01-04]선과 악이 치열하게 대결하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지닌 환상액션 모험영화다. 방대한 규모 안에 도도하게 흐르는 요정과 요술쟁이와 난쟁이와 무사 그리고 유령 같은 검은 기사 및 인간…
[2001-12-21]아름다운 영화다. 불치의 정신분열증 환자로 1994년 노벨 경제상을 받은 수학자 존 포브스 내쉬 주니어(73)의 천재성과 그것을 파괴하는 가혹한 질병과의 투쟁 그리고 헌신적인 부…
[2001-12-21]소시민의 영웅 탄생이라는 자기만의 장르를 만든 프랭크 캐프라 감독 영화의 아류 같은 작품으로 소름이 끼치도록 감상적이고 허위 투성이다. 긴 영화와 절제 못하는 센티멘탈리티로 유명…
[2001-12-21]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1987년작 스페인 영화 ‘눈을 떠라’의 판권을 사 탐 크루즈가 신판으로 제작하고 주연한 로맨틱 심리 스릴러다. 원작에서 주연한 페넬로피 크루스가 신…
[2001-12-14]상하고 부식된 성인들의 복잡한 관계를 파헤친 진실된 심리 드라마이자 러브 스토리요 또 긴장감 팽팽한 범죄 스릴러다. 고인 채 흐르지 못하고 완전히 무감해진 부부들의 무너져 가는 …
[2001-12-14]공포영화들인 ‘크로노스’와 ‘미믹’으로 유명해진 멕시코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분위기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초자연적 스릴러이자 전쟁에 관한 우화이다. 델 토로 감독의 특징은 긴…
[2001-12-14]1960년 프랭크 시나트라, 딘 마틴,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피터 로포드 및 조이 비숍 등 ‘랫 팩’이 나온 동명 케이퍼 무비의 신판이다. 작은 영화와 큰 영화 사이를 왔다 갔…
[2001-12-07]이란의 아프간 난민들의 고통과 절망과 굶주림의 현상을 통렬하니 사실적으로 그린 심오하고 감동적이며 강렬한 이란 작품이다. 영화 서두에 현재 이란에는 140만명의 아프간 난민들이 …
[2001-12-07]새로 발견한 자신의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기존의 자기 질서가 무너지는 한 남자의 걷잡을 수 없는 정열에 관한 스페인 작품인데 거칠도록 격정적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성…
[2001-12-07]9·11 테러 이후 의기소침해 있는 미국인들의 사기를 북돋워줄 만한(유치하긴 하지만) ‘뉴 밀레니엄 탑 건’인데 탐 크루즈의 ‘탑 건’보다 백배나 재미있고 사실감 있다. 유고가 …
[2001-11-30]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혁명의 기폭제 구실을 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 실화를 화려한 세트와 의상 및 다양한 인물들을 사용해 만든 흥미 있는 로맨틱한 시대극이다. 가문의…
[2001-11-30]흑과 백 중간에서 나름대로 인종과 문화의 갈등을 겪는 황인종계 인도 이민 1세대의 소속감과 정체성의 위기를 사실적이면서 유머와 위트를 섞어 만든 자양분 많은 영화다. 이 영화로 …
[2001-11-30]항상 형 리들리(’에일리언’)만 못한 액션 전문 토니 스캇 감독(’탑 건’)의 스파이 액션 스릴러인데 내용이 너무나 터무니없어 실소가 터져 나온다. 플롯의 억지가 여간 심한 게 …
[2001-11-23]심리스릴러 ‘디프 엔드’ 스타일의 고요하면서도 깊고 또 긴장감 가득한 홈 드라마이자 도덕극이며 서스펜스 스릴러이다. 청천벽력 같은 비극을 맞은 중년 부부가 이 비극을 계기로 요동…
[2001-11-23]앙상블 캐스트로 꾸며진 사랑과 관계의 속도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 우디 앨런 영화를 연상케 한다. 젊고 재주 있는 감독이자 배우(’맥멀렌 형제’)인 에드워드 번스(제작 및 각본 겸…
[2001-11-23]6세에서 12세 정도 나이의 꼬마들이나 볼 영화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식의 영화로 표면상으로는 뭔가를 잔뜩 늘어놓았으나 정작 알맹이 있는 것은 없다. 너무 원작에 충…
[2001-11-16]창백한 얼굴에 검은머리를 길게 내려뜨린 처녀 아사미가 피아노 철사를 사용해 자기를 배신한 남자를 잔혹하게 절단하는 모습이 꿈에 나타날까 겁나는 사이코 섹스 스릴러다. 심장 약한 …
[200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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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