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30세 주부입니다. 자궁암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다 하여 조직 검사를 받으라는 통고를 받았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답: 부인이 받은 자궁암 검사( Pap Smear…
[2002-01-29]1월은 한겨울의 중심이다.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실내는 겨울 피부의 강적이다. 평소 피부 관리를 잘 해야 문제 피부가 발생하지 않는다. 겨울철 외출, 실내의 난방장치뿐만 …
[2002-01-08]스키를 즐길 줄만 알지 피부 보호에는 무관심하다면? 스키장이나 스케이트장에서 기미나 주근깨 등 문제피부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피부 보호를 위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
[2002-01-08]전국 최대의 보건재단인 American Legacy Foundation은 아시안 아메리칸을 비롯 모든 사람들이 금연을 통해 건강한 새해를 보내도록 장려하고 있다. 흡연을 포…
[2002-01-08]문: 9개월 된 남자 아기에게 감기 증상이 이틀쯤 나타났었는데 갑자기 숨쉬기가 어렵고 가슴에서 휘파람 소리가 나는데 무슨 병인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 이는…
[2002-01-08]직장 안전과 건강을 위한 국립협회에 따르면 거의 미국인 1/3이 그들의 일이 삶의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원인이라고 한다. 사실 일 스트레스는 가족 또는 재정적인 문제보다 건강과 …
[2001-12-11]■ 벌레에게 물린 곳은 벌이나 모기 등 벌레에게 물렸을 때 임시로 페퍼민트 치약을 바른 다음 드라이시킨다. 페퍼민트의 자연성분이 가려움을 달래준다. ■ 재채기를 멈추려면 …
[2001-12-11]문: 저는 30대 중반 여성인데 다래끼가 자주 납니다. 남들 보기에도 그렇고 저 자신도 보기 싫은데 왜 그런지요? 답: 많은 분들이 다래끼를 어렸을 때만 눈꺼풀에 생길 수…
[2001-12-11]아무리 불경기와 테러 여파로 요즘은 술 마실 분위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크리스마스와 망년회를 빙자한 크고 작은 모임이 있기 마련이다. 맛있는 온갖 음식을 맛보게 되고 술도 한 두 …
[2001-12-04](1)등을 바닥에 대고 편하게 눕는다. 다리는 어깨 넓이로 쭉 펴고 몸 옆에 팔을 가지런히 붙인다. 손바닥은 위를 향하게 한다. 눈을 감고 입을 다문다. (2)숨을 깊게 들…
[2001-12-04]문: 4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얼굴에 유난히 잔주름이 많으며 이마에 굵은 주름으로 나이보다 훨씬 나이가 많이 들어 보여 고민입니다. 수술하지 않고도 주름살을 없앨 수 있…
[2001-12-04]한인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흔히 암으로 밝혀진다. 미국 암협회(ACS: American Cancer Society)가 제공한 자료 및 기타 최신 암 자료를 참조하면 암예방에는 …
[2001-11-27]목: 목의 주름을 예방하려면 목의 한 쪽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다른 쪽에는 네 손가락을 가지런히 댄다. 턱밑을 시작으로 쇄골 쪽으로 둥글리며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각 손마다 3번…
[2001-11-27]문? 13세 딸아이 무릎에 물에 덴 상처가 있는데 수술을 하면 완전히 없어질까요? 또 언제 해야하는지요? 답? 피부는 우리의 몸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
[2001-11-27]전 미국을 위협했던 탄저병 소동 이후 감기 기운만 있어도 혹시 탄저병? 하는 농담이 돌았다. 9.11에 이어 주택가에 추락한 항공기 사고까지 연이어 발생하자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
[2001-11-20](1)건강에 대해 항상 염려한다. (아니다 가끔 자주 항상) (2)잠을 잘 자고 일어나도 아침에 몸과 마음이 개운치 않다. (아니다 가끔 자주 항상) (3)때로 암에 …
[2001-11-20]문: 지난 해 독감으로 고생했습니다. 올해 독감 예방접종을 하려는데 언제 해야 할까요? 답: 이제 곧 유행성 독감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유행성 독감은 매해 12월말부…
[2001-11-20]매년 모든 연령층의 수천 명이 약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있다. 안전한 약물 협회가 제공하는 이 팁은 잘못된 약 복용으로 인한 실수를 방지하여 당신의 건강을 보호해 줄 것이다.(메디…
[2001-11-06]최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닥터 린다 마라시니의 조언. ◆페퍼민트 티로 가스 예방 페퍼민트 티는 개스로 인한 고통을 없애준다. 음식물을 허겁지겁 먹거나 껌을 씹으면 위 안…
[2001-11-06]문? 저희 어머니는 70세이신데 약 6개월 전부터 건망증이 서서히 심해지면서 행동이나 성격에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혹시 치매의 증상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답? 이렇…
[2001-11-06]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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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의 박남태 자문위원장(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 한국해군 예비역 대령)이 지난 3일 헌던 소재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이순신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